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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의 전설’ 변진섭, 2월20일 아이즈만센터서 공연

 1980년대 후반 ‘발라드의 전설’로 불리며 데뷔 앨범부터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한국 가요계를 강타했던 가수 변진섭이 오는 2월20일(금) 달라스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한국 발라드의 흐름을 만들어온 그는 이번 무대에서 ‘숙녀에게’,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새들처럼’, ‘그대에게’, ‘너무 늦었잖아요’를 비롯해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여기에 ‘로라’, ‘홀로 된다는 것’,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너에게로 또다시’, ‘희망사항’까지 더해져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 무대가 기대를 모은다. 1987년 ‘우리의 사랑 이야기’로 MBC 신인가요제 은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변진섭은, 이듬해 발표한 데뷔 앨범 「홀로 된다는 것」으로 가요계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트로트가 주류이던 시절, 감성적인 발라드로 무대에 오른 그의 등장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타이틀곡은 KBS 〈가요 톱 텐〉 5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앨범 수록곡들 역시 큰 사랑을 받았다. 1989년 2집에서는 ‘너에게로 또다시’와 ‘희망사항’이 동시에 1위 후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고, ‘희망사항’은 16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 앨범은 한국 가요사 최초의 공식 밀리언셀러로 남았다. 이후에도 록, 블루스, 포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총 11장의 정규앨범을 발표, 데뷔 39년 차인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감성으로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 변진섭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06회에서 변진섭이 새로운 보스로 합류해 발라드 황태자로 90년대를 평정한 자신의 전성기 시절 인기와 초대형 하우스를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변진섭은 데뷔 앨범으로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발라드 신드롬을 일으킨 레전드 오브 레전드로, “내가 전성기 시절 한 해 앨범 수익만 20억”이라고 밝혀 엄청났던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어 “당시 각그랜저와 외제차 두 대는 쉽게 살 수 있었다”라고 인기를 회상한 변진섭은 “지금의 BTS급 인기였다. 난 BJS.”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변진섭은 달라스 한인들에게는 친숙한 가수다. 그의 친형 변요셉 씨가 달라스에 거주하고 있어 과거에도 종종 달라스에서 디너쇼를 열곤 했다. 변진섭 콘서트 소식을 접한 한인 주부 유성희(52세) 씨는 “변진섭은 우리 세대에 있어서는 독보적인 발라드 황제였다”며 “달라스에서 변진섭 무대를 접할 수 있어 기쁘다. 학창시절의 감성을 다시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반응했다. 또 다른 한인 주부 김민정(49세) 씨는 “지난 2013년 12월1일 달라스 옴니 파크웨스트 호텔에서 열린 디너쇼에서 변진섭 가수의 공연을 접했다”며 “10년도 훨씬 지난 지금, 달라스에서 다시 변진섭 가수의 공연을 볼 수 있게 돼 설레인다”고 반응했다. 변진섭은 달라스 외에도 캘리포니아와 캐나다 토론토에서 올 2월 콘서트를 갖는다. 먼저 달라스에 앞서 2월15일(일) 오후 7시 토론토 퀸엘리자베스시어터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20일 달라스 무대에 선 후 27일(금) 캘리포니아 하일랜드 야마바 리조트에서 또 한번의 콘서트를 갖는다. 타이틀 ‘희망사항’으로 열리는 변진섭 콘서트는 2월20일(금) 오후 8시, 리차드슨에 소재한 찰스 아이즈만센터(Charles W. Eisemann Center)에서 열린다. 주소는 2351 Performance Dr, Richardson, TX 75082이며, 입장권 구매는 티켓매스터(Ticketmaster.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입장권은 좌석 위치에 따라 80 달러에서 250 달러 수준이다. 이번 콘서트는 어메리지(Ameridge)가 주최하고 워킹슬로우(Walking Slow Inc.)와 MZISM이 주관한다. 달라스 한인회(회장 우성철)는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714.340.6756으로 문의하면 된다.발라드 변진섭 변진섭 콘서트 변진섭 무대 가수 변진섭

2026.01.2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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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래가 다시 울린다…변진섭 '희망사항' 콘서트

  꾸밈없이 맑은 목소리와 편안한 고음으로 사랑받아온 가수 변진섭이 오는 2월 27일(금) 오후 8시, 야마바 리조트에서 관객과 다시 만난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감성으로, 그의 노래는 여전히 많은 이들의 마음에 편안하게 스며든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숙녀에게',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새들처럼', '그대에게', '너무 늦었잖아요'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곡들이 무대를 채운다. 여기에 '로라', '홀로 된다는 것',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너에게로 또다시', 그리고 모두의 추억을 부르는 '희망사항'까지 더해져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1987년 '우리의 사랑 이야기'로 MBC 신인가요제 은상을 수상하며 등장한 변진섭은 이듬해 데뷔 앨범 '홀로 된다는 것'으로 가요계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트로트가 주류이던 시절, 감성적인 발라드로 무대에 오른 그의 등장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타이틀곡은 KBS 가요 톱 텐〉 5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수록곡들 또한 큰 사랑을 받으며 '발라드의 시대'를 열었다.   1989년 발표한 2집에서는 '너에게로 또다시'와 '희망사항'이 동시에 1위 후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고, 특히 '희망사항'은 16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 앨범은 한국 가요사 최초의 공식 밀리언셀러로 남았다. 이후 록, 블루스, 포크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총 11장의 정규앨범을 발표, 데뷔 39년 차인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감성으로 무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중앙일보 인터넷 쇼핑몰 '핫딜'을 통해 50달러부터 250달러까지 예매할 수 있다. 변진섭의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무대는 미주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 구입하기: hotdeal.koreadaily.com핫딜 희망사항 변진섭

2026.01.2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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