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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노숙자촌서 전 미식축구 선수 숨진 채 발견

Los Angeles

2026.01.24 05:00 2026.01.2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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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식축구(NFL) 선수 케빈 존슨

전 미식축구(NFL) 선수 케빈 존슨

LA 남부 윌로우브룩(Willowbrook) 지역 노숙자 텐트촌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남성이 전직 NFL 선수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복수의 현지 보도에 따르면, 숨진 남성은 전 미식축구(NFL) 선수 케빈 존슨(55) 으로 확인됐다. 존슨의 시신은 지난 15일 오전 발견됐으며, 당국은 사건 직후 살인 사건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현장 인근에는 고가도로 아래에 형성된 노숙자 거주지가 자리하고 있으며, 당시 수사 당국은 텐트촌 주변을 수색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TMZ는 LA카운티 검시국을 인용해 존슨이 흉기에 찔린 상처와 둔기에 의한 머리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고 전했다. 존슨은 해당 노숙자촌에서 생활해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까지 범행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수사 당국은 용의자 정보도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존슨은 LA 출신으로, 1990년대 중반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오클랜드 레이더스에서 선수로 뛰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I 생성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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