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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여행사] 나일강 위에서 완성된 이집트 일주 여행 성료

Los Angeles

2026.01.26 16:59 2026.01.2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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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물관 최초 공식 일정
나일강 크루즈 3박 포함
춘추여행사 이집트 일주 여행 참가자들이 이집트 대박물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춘추여행사 이집트 일주 여행 참가자들이 이집트 대박물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년 1월 15일 출발한 '춘추여행사'의 '이집트 완전 일주 & 나일강 럭셔리 크루즈 포함 8박 10일 여행'이 참가자 전원 무사 귀환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일정에는 총 21명이 참여했으며, 전 일정 5성급 호텔 숙박과 나일강 고급 크루즈 3박을 포함한 프리미엄 코스로 진행됐다.
 
이번 여행은 고대 문명의 중심지 이집트를 북부 지중해 연안부터 남부 지역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역사.문화.자연을 균형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주 한인 여행사로서는 최초로 이집트 대박물관(Grand Egyptian Museum)을 공식 일정에 포함해 관람하며, 일정의 상징성과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정은 지중해 연안 도시 알렉산드리아에서 시작됐다. 몬타자 궁전 정원과 카타콤베 지하무덤, 파로스 등대의 흔적이 남아 있는 요새 등을 둘러보며 헬레니즘과 이집트 문명이 교차한 도시의 면모를 확인했다. 이어 방문한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고대부터 이어진 '지식의 도시'라는 명성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카이로 일정에서는 이집트 박물관과 기자 피라미드, 스핑크스 관람이 이어졌다. 특히 피라미드 바로 앞에 위치한 이집트 대박물관 방문은 이번 여행의 대표적인 장면으로 꼽힌다. 투탕카멘 황금 유물을 비롯한 주요 유물들이 체계적으로 전시된 이 박물관은 고대 이집트 문명을 현대적 공간 안에서 재조명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카이로 일정 중 기자 피라미드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진행된 중식 또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수천 년의 시간을 견뎌온 유적을 눈앞에 둔 식사는 이집트 여행의 상징적인 장면으로 참가자들의 기억에 남았다.
 
이후 국내선을 이용해 이동한 아스완에서는 미완성 오벨리스크와 아스완 하이댐을 둘러보며 고대와 현대를 잇는 이집트의 토목 기술을 살폈다. 이어 방문한 아부심벨 신전은 람세스 2세의 위엄과 인간의 기술력이 결합된 대표적인 유적으로 참가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일정은 나일강 럭셔리 크루즈로 이어졌다. 3박 4일간의 크루즈 여정 동안 참가자들은 강을 따라 이동하며 콤옴보 신전과 에드푸 신전을 차례로 관람했다. 선상에서는 이집트 전통 민속 공연이 열려 여행의 분위기를 더했다.
 
여정의 후반부는 룩소르에서 절정을 맞았다. 멤논의 거상, 왕가의 계곡, 핫셉수트 장제전, 카르낙 신전과 룩소르 신전 탐방을 통해 고대 이집트 종교와 왕권의 중심지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마지막으로 다시 카이로로 돌아와 이집트 문명박물관을 관람한 뒤, 멤피스와 사카라의 계단 피라미드를 둘러보며 전체 일정이 마무리됐다.  
 
춘추여행사는 이번 일정을 계기로 프리미엄 이집트 여행 상품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일정 완성도를 높였다는 반응을 얻었다. 춘추여행사는 오는 3월 12일 출발하는 동일 상품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예약 및 문의는 춘추여행사로 하면 된다.
 
▶문의: (714)521-8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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