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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짓지 말고 바꿔라…집주인들이 ADU에 주목하는 이유

Los Angeles

2026.01.26 17:09 2026.01.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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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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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거 환경을 둘러싼 키워드는 단연 '재구성'이다. 새 집을 짓기보다, 이미 익숙한 공간을 어떻게 바꾸고 확장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인테리어 리모델링 역시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구조 변경, 생활 동선의 재설계, 에너지 효율 향상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주거 혁신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 가운데 특히 주목받는 분야가 ADU(Accessory Dwelling Unit), 즉 부속 주거 공간이다. 기존 단독주택의 뒷마당이나 차고, 혹은 별도의 구조물을 활용해 독립적인 생활 공간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주거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고령화 사회에서 부모 세대를 위한 공간으로, 또는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대안으로 ADU는 점점 더 현실적인 해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다만 리모델링과 ADU 공사는 결코 간단한 작업이 아니다. 구조 변경이 수반되는 경우가 많고, 전기.배관.방수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기초 공정의 완성도가 주거의 안전과 직결된다. 이 때문에 설계와 시공을 분리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일괄 관리하는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디자인이 아무리 화려해도 기초 공사가 부실하다면 그 결과는 오래가지 못한다.
 
주방과 욕실 리모델링 역시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공사로 꼽힌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공간인 만큼 기능성과 위생, 내구성의 균형이 필수적이다. 최근에는 단순한 교체를 넘어 가족 구성원의 생활 패턴과 사용 습관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가 선호되는 추세다. 작은 변화 하나가 생활의 질을 크게 바꿀 수 있는 만큼, 세심한 계획과 경험 많은 전문가의 역할이 강조된다.
 
리모델링 시장이 확대될수록 소비자가 따져봐야 할 기준도 분명해지고 있다. 각종 허가와 라이선스, 사후 관리 체계는 물론, '사람이 사는 공간을 만든다'는 책임감이 핵심이다. 공사는 일정이 끝나면 마무리되지만, 그 공간에서 이어지는 삶은 오랫동안 지속되기 때문이다. 철저한 시공 관리와 투명한 소통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조건이 됐다.
 
집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삶을 담는 그릇이다. 리모델링과 ADU는 낡은 공간을 허무는 일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삶을 다시 설계하는 과정이다.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주거의 가치를 지키고 확장하는 일의 중심에는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제대로 된 공사'가 있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리모델링 및 ADU 상담은 'P&J건축' 폴 김 대표에게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문의: (213)24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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