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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관광&여행사-재미 한국노인회] 한인 시니어 복지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Los Angeles

2026.01.30 00:34 2026.01.30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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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관광&여행사

동방관광&여행사

남가주 한인 사회에서 40년간 여행업을 이어온 '동방관광&여행사'가 한인 시니어들의 대표 비영리단체인 '재미 한국노인회'와 3년간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3일 오전 11시, 로스앤젤레스 올림픽가에 위치한 동방관광&여행사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남가주 한인 시니어 복지 향상과 문화.여가 활동 확대를 위한 장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한인 시니어 대상 여행.문화 프로그램 공동 기획 ▶노인회 회원을 위한 특별 혜택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행사 및 봉사활동 공동 참여 ▶정서 지원과 건강한 여가 생활 증진을 위한 프로젝트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단순한 서비스 제휴를 넘어, 시니어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동방관광&여행사는 ARC(Airline Reporting Corporation)에 가입된 전 세계 항공권 공인 대리점이자 CST 등록 관광사로, 글로벌 호텔 예약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플래티넘 멤버십 관광사로 알려져 있다. 오랜 업력과 안정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신뢰도가 이번 협약의 기반이 됐다.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대표는 "40년 동안 남가주 한인 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시니어분들께 더 안전하고 품격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중요한 사명"이라며 "재미 한국노인회와의 협력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재미 한국노인회 박건우 회장 역시 "회원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이 절실한 시점에, 여행업 40년 경력의 동방관광&여행사와의 협력은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 3년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시니어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향후 시니어 전용 국내.해외 여행 프로그램을 비롯해 문화 체험, 건강.안전 교육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협약이 남가주 한인 시니어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213)386-9660(동방관광&여행사),
 
(213)500-5479(재미 한국노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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