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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광고계 손절설' 실체 확인해보니…"전면 보이콧 아냐"

보도자료

2026.02.05 23:40 2026.02.0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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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를 둘러싸고 ‘광고계 손절설’이 확산되고 있지만, 업계 전반에서 김선호를 전면 배제하는 분위기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일부 브랜드의 조정 움직임이 포착되긴 했으나, 실제로는 광고주별로 대응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김선호]

[김선호]

화장품 브랜드 아이멜리는 김선호와의 모델 계약이 지난달 31일부로 종료됐다. 이는 논란과는 무관하게 당초 예정된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서 자연스럽게 광고 활동이 마무리된 사례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디데이는 김선호와의 계약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트리디데이는 지난해 여름 김선호와 1년 단독 모델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종료 시점까지 기존 계획대로 광고 모델로 활용할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별도의 조정 계획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선호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3일 개막하는 연극 ‘비밀통로’ 무대에 오르며, 김선호가 출연하는 전 회차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논란 속에서도 티켓 파워를 입증하며 관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상황과 관련해 김선호 측이 비교적 신속하게 대응에 나선 만큼, 해당 이슈가 브랜드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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