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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몰, 주상복합으로 재개발

Los Angeles

2026.02.08 17:00 2026.02.0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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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유닛·리테일·호텔 등
올해말 공사 본격 착수 계획
웨스트민스터 쇼핑몰 자리에 들어설 예정인 주상복합 단지 예상도. [AO 제공]

웨스트민스터 쇼핑몰 자리에 들어설 예정인 주상복합 단지 예상도. [AO 제공]

웨스트민스터 쇼핑몰(1025 Westminster Mall)이 폐점된 자리에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가 들어선다.
 
부동산매체 어바나이즈 LA에 따르면 건축 설계사 AO는 기존 웨스트민스터 몰을 대체할 복합용도 개발 프로젝트인 ‘볼사 퍼시픽(Bolsa Pacific)’의 조감도를 최근 공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총 83에이커 이상의 부지에 조성될 계획이다.  
 
조감도에 따르면 분양 주택과 임대 아파트, 저소득층 주택을 포함한 2250유닛과 함께 약 22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리테일 공간, 120객실 규모의 호텔, 15에이커의 공원 및 오픈스페이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인허가 단계에 있으며 올해 중 승인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몰 건물의 철거는 올해 시작될 예정이지만 부지 내 타깃 매장은 철거 대상에서 제외돼 계속 운영된다.
 
전체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공사는 연말에 시작될 계획이다.
 
이번 개발은 오렌지카운티 전역에서 진행 중인 노후 쇼핑몰을 대체하는 대규모 복합개발 트렌드의 일환으로 최근 샌타애나에서도 유사한 대형 개발 계획이 승인된 바 있다. 

송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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