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로유스 퀀텀 젊음 회복 세미나에서 사회를 맡은 폴 김 건강 수석코치와 강연에 나선 티나존슨 박사, 크리스 모리스 박사(왼쪽부터).
당뇨와 신장 질환을 비롯한 만성 질환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병이 아니다. 증상이 나타나기 전부터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며, 상당수는 본인조차 인지하지 못한 채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질병 관리 중심의 기존 패러다임을 넘어 세포 재생에 초점을 둔 접근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텔로유스(대표 버나드 정)'가 지난 17일 주최한 '퀀텀 젊음 회복' 세미나에서는 '퇴행에서 재생으로'를 주제로 이러한 재생 중심 건강 관리 개념이 소개됐다. 세미나에는 티나 존슨 박사(Dr. Tina Johnson)와 크리스 모리스 박사(Dr. Chris Morris)가 초청 강사로 나섰으며, 폴 김 건강 수석코치의 사회로 진행됐다.
강연에 나선 티나 존슨 박사는 "미국인 중 약 60%가 당뇨와 당뇨 전 단계, 신장 질환 등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지만 상당수는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러한 질환의 공통 배경으로 세포 수준의 퇴행을 지목했다. 이어 "우리 몸에는 나이에 관계없이 작동하는 재생 능력이 DNA에 내장돼 있으며, 세포에서는 매 순간 재생과 퇴행이 반복된다"며 "퇴행이 재생을 앞서게 될 때 질병으로 드러난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대 사회는 50~80세를 질병 관리의 시기로 인식하지만, 우리는 나이에 상관없이 재생 중심 접근을 택한다"며 "목표는 단순한 수명 연장이 아니라 120세 이상까지 건강하게 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존슨 박사는 '퀀텀 젊음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변화를 경험했다며, 혈액 검사에서 염증.영양.미토콘드리아 건강 지표가 모두 최적 상태였고, 61세 당시 생물학적 나이는 48세로 나타났다고 소개했다.
프로그램의 원리에 대해서는 자연에서 추출한 '지능형 영양소'를 활용해, 젊은 시절 체내에 풍부했던 신호 분자를 다시 공급함으로써 줄기세포 생성을 촉진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줄기세포는 30세에 이미 약 80%가 감소하고 80세가 되면 99.5% 이상 줄어드는데, 이는 만성 퇴행성 질환이 증가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임상 연구 결과도 함께 제시됐다. 퀀텀 젊음 회복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최대 50%까지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우울감 개선과 함께 운동 능력과 근력 향상, 인지 기능 약 46% 개선, 줄기세포 방출 377% 증가 등의 결과를 보였다. 현재는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줄기세포 방출 효과를 최대 3600% 수준까지 끌어올린 단계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존슨 박사는 "우리는 증상 관리가 아닌, 세포 수준의 근본 치유를 추구한다"며 "이 모든 과정을 12개월 '퀀텀 젊음 회복 프로그램'으로 통합했을 때 실제적인 회복과 재생을 경험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텔로유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 및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