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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이윤정 독주회 열려…뉴저지주 포트리 뮤직홀

New York

2026.02.09 20:45 2026.02.0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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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첼리스트.

이윤정 첼리스트.

첼리스트 이윤정(Yoon Jung Lee)은 지난 1일 뉴저지주 포트리에 있는 포트리 뮤직홀(Fort Lee Music Hall)에서 독주회(The Cello’s Soliloquy)를 열었다.
 
이번 독주회는 J. S. Bach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제1번 G장조, 제3번 C장조, 제5번 c단조로 구성되었는데, 이윤정은 한 대의 첼로로 구현할 수 있는 음색과 표현의 스펙트럼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이번 독주회는 단순한 기교의 과시를 넘어, 한 연주자가 음악과 마주하며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의 기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윤정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관현악(첼로) 전공으로 학사 및 석사 과정을 마친 뒤, 미국 보스턴 콘서바토리 앳 버클리(Boston Conservatory at Berklee)에서 Graduate Performance Diploma 과정을 이수하며 석사 이후 수준의 전문 연주 훈련을 받았다.  
 
현재는 보스턴을 기반으로 Brookline Symphony Orchestra와 Apollo Ensemble of Boston의 단원으로 활동하며, 솔리스트·실내악·오케스트라 연주자로 균형 잡힌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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