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이윤정(Yoon Jung Lee)은 지난 1일 뉴저지주 포트리에 있는 포트리 뮤직홀(Fort Lee Music Hall)에서 독주회(The Cello’s Soliloquy)를 열었다. 이번 독주회는 J. S. Bach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제1번 G장조, 제3번 C장조, 제5번 c단조로 구성되었는데, 이윤정은 한 대의 첼로로 구현할 수 있는 음색과 표현의 스펙트럼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이번 독주회는 단순한 기교의 과시를 넘어, 한 연주자가 음악과 마주하며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의 기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윤정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관현악(첼로) 전공으로 학사 및 석사 과정을 마친 뒤, 미국 보스턴 콘서바토리 앳 버클리(Boston Conservatory at Berklee)에서 Graduate Performance Diploma 과정을 이수하며 석사 이후 수준의 전문 연주 훈련을 받았다. 현재는 보스턴을 기반으로 Brookline Symphony Orchestra와 Apollo Ensemble of Boston의 단원으로 활동하며, 솔리스트·실내악·오케스트라 연주자로 균형 잡힌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첼리스트 이윤정 첼로 독주회 이윤정 첼리스트 이윤정 The Cello’s Soliloquy Brookline Symphony Orchestra Apollo Ensemble of Boston 포트리 뮤직홀
2026.02.09. 21:45
YESAMO USA가 주최하는 ‘제17회 YESAMO USA 청소년 미술대전’이 지난 2일(월)부터 오는 8일(일)까지 뉴저지주 저지시티에 위치한 MORA 뮤지엄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YESAMO USA 청소년 미술대전은 지난 2008년에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꾸준히 청소년 예술인들의 창작의 장이 되어왔다. 특히 올해 행사는 청소년 미술대전뿐만 아니라 초대작가 전시회도 함께 열려 지역사회와 예술계의 관심을 모았다. 올해 대회에는 총 15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는데, 해외 참가자들이 많이 참가해 대회의 국제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심사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부문별로 ▶금상 ▶은상 ▶동상 ▶특선이 수여됐고, 전체 참가자 중 단 한 명에게 주어지는 ‘대상’의 영예는 노던밸리리저널 하이스쿨 올드타판 캠퍼스에 재학 중인 11학년 이시온(Seon Lee) 군이 안았다. 이 외에 각 부문에서 뛰어난 작품을 선보인 수상자는 ▶Maddie Brook(11학년) ▶Max Gabel(11학년) ▶Brandon Yun(11학년) ▶Yena Lee(9학년) ▶Erin Lee(8학년) ▶Jei Jung(4학년) 등이다. 심사는 김학균 YESAMO USA 회장이 심사위원장, 그리고 하야트 김(Hyatt Kim)·정지나·이윤정 작가가 심사위원으로 함께했다. YESAMO USA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예술적 역량을 발굴하고 세계 속의 문화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과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원 기자YESAMO USA 예사모 제17회 청소년미술대전 MORA 뮤지엄 이시온 김학균 YESAMO USA 회장 하야트 김 정지나 이윤정
2025.06.04.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