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강연회 직후 코윈OC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가 김지현 회장, 김 회장 왼쪽이 이청 박사. [코윈OC 제공]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오렌지카운티 지부(회장 김지현, 이하 코윈OC) 주최로 지난 4일 부에나파크의 OC한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AI(인공지능) 강연회가 성황을 이뤘다.
코윈OC에 따르면 ‘우리 삶 속의 인공지능: 생성형 AI에서 AGI까지’란 주제로 열린 강연회엔 정원 40명을 훌쩍 넘는 인원이 참가했다.
강사로 나선 이청 박사는 AI가 일상생활에 파고든 사례를 시작으로 생성형 AI, 에이전트형 AI, 인공 일반 지능(AGI)까지 최근의 흐름을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설명했다. 또 AI가 조수에서 대리인으로 진화하는 과정, 로봇과 결합하는 피지컬 AI 사례를 설명하고 직업 시장의 변화, 저작권과 딥페이크, AI 독점 등 사회적 이슈도 다뤘다.
김지현 회장은 “사전 등록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만큼 많은 이가 관심을 보였다. 앞으로도 여성과 차세대, 지역 사회가 미래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