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을 주제로 한 축제 ‘베이글페스트(BagelFest·포스터)’가 LA 한인타운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2019년부터 뉴욕에서 시작된 대형 베이글 축제로, LA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베이글페스트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4월 12일 오전 10시 LA 한인타운 내 오드리 어마스 파빌리온(Audrey Irmas Pavilion)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개 베이글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1000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글페스트는 베이글을 만드는 사람들과 장인정신, 그리고 베이글 문화를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베이글 장인과 제빵사, 크림치즈 전문가, 식품 사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베이글이 반드시 뉴욕에서만 만들어지는 음식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일반 입장권 소지자는 베이글과 스프레드 소스를 무제한으로 시식할 수 있다. 요리 패널 토론과 현장에서 진행되는 축제 시상식도 관람이 가능하다. 참가 업체들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된다. 시상 부문은 ‘베스트 오브 더 웨스트’, ‘가장 창의적인 베이글’, ‘라이징 스타’, ‘올해의 스프레드’ 등으로 나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식품 브랜드 관계자를 위한 업계 전용 세션으로 진행되며, 이후 오후 5시까지는 일반 관람객을 위한 공개 세션이 이어진다. 티켓 가격은 65달러부터 시작한다. 티켓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