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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상원의원 재선 모금행사 연다

Atlanta

2026.02.12 13:42 2026.02.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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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 내달 14일 애틀랜타 방문
박선근 회장, “좌우 떠나 동참” 당부
10일 애틀랜타 준비위원회가 둘루스 한식당에서 모임을 가졌다.

10일 애틀랜타 준비위원회가 둘루스 한식당에서 모임을 가졌다.

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민주·뉴저지)의 재선을 위한 후원 모금행사가 다음달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애틀랜타 모금행사 준비위원회는 오는 3월 14일 오후 4시 앤디 김 상원의원이 애틀랜타를 방문한다며 “지난 2024년 한인들의 성원이 당선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에도 우리들이 보내준 후원이 김 의원에게 특별한 용기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준비위원회는 이어서 “앤디 김 상원의원의 재선은 초선 때보다 더욱 중요하다”며 “좌우 이념이나 개인적인 정책 불만을 뒤로하고 한인사회를 위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부 금액에 따라 후원행사의 ‘책임자급’ 등급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장소는 3500달러 이상 기부한 모금자에게 준비위원회가 개별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애틀랜타 준비위원회를 결성한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회장은 “모금 목표액은 25만 달러다. 달성될 것이라 믿는다”며 “항상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분들을 ‘모금 책임자’로 모시고 싶다는 앤디의 간곡한 요청을 전한다. 여러분과 함께 역사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3월 행사일 이전에 후원금을 보내 3월 모금 집계에 올릴 수 있게 해달라고 덧붙였다.  
 
후원은 온라인 또는 수표로 할 수 있으며, 문의는 박선근 회장([email protected])에게 하면 된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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