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라이프스타일의 중심 강남이 단순한 소비 도시를 넘어, 전 세계 바이어와 관광객이 열광하는 ‘고품격 미식·문화 특구’로 거듭나고 있다. 국가적 메가 이벤트와 글로벌 미디어를 두루 거친 베테랑 디렉터 문하나 대표(위캔)가 기획한 이번 행사는 강남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11일, 강남구에서 열린 ‘K-Lifestyle Experience’는 주한 외신 기자들과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의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 국제 행사에서 해외언론을 담당하고 미국 뉴욕 MTV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문하나 대표의 기획을 바탕으로, 강남의 세련된 인프라에 공연과 미식을 결합한 독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다.
■ 뉴욕·시카고발 K-POP 댄서와 서울대 비바 중창단의 만남, 글로벌 무대를 완성하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장르와 국적을 초월한 고품격 무대였다. 특히 미국 뉴욕과 시카고 현지에서 활동 중인 K-POP 댄서들이 직접 참여해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또한 지난 20년 간, 미국, 중국 등 외교부 행사에서 활동해온 서울대 비바 남성중창단은 한국 전통의 민요와 가곡은 물론 전 세계를 아우르는 성악곡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현장을 찾은 외국인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외신 기자들은 “경계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음악과 현대적으로 해석된 미식이 만나 완벽한 시너지를 낸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쿠킹 클래스 후 KPOP 외국 댄서 및 인플루언서들과 단체 사진]
■ K-푸드의 재발견, 강남의 ‘맛’을 세계로 수출하다
위캔(WeCan)은 강남구를 글로벌 문화와 미식의 중심지로 브랜딩하기 위해, 한국의 지역 특산물인 표고버섯 등을 활용한 하이엔드 쿠킹 클래스를 병행했다. 장흥 등 로컬 식재료를 강남이라는 ‘글로벌 쇼룸’에서 명품 건강 식문화로 재정의함으로써, 실제 수출 계약과 지자체 홍보로 이어지는 강력한 마케팅 경로를 증명해 보였다.
문하나 대표는 “강남은 단순한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세계로 수출하는 가장 세련된 브랜드”라며, “차별화된 행사와 글로벌 미디어 네트워크를 통해 강남구를 뉴욕이나 파리에 뒤지지 않는 세계적인 미식·문화의 메카로 완성하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