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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사 UCB, 귀넷에 20억불 투자

조지아주 한인 밀집 지역, 귀넷 카운티에 역대 최대 20억 달러 규모의 생명과학 투자가 추진된다.     벨기에 브뤼셀에 본사를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 UCB가 귀넷에 20억달러를 투자해 첨단 생명과학 제조 시설을 건설한다고 23일 발표했다.     UCB의 투자 규모는 귀넷 카운티 역사상 최대 규모이며, 2000에이커 규모의 로웬 생명과학단지의 앵커 테넌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리서치 트라이앵글’을 모델로 추진되는 로웬 생명과학단지는 조지아 316번 도로 인근 지역에 조성되며 330개의 바이오 기업 유치를 목표로 한다.     UCB는 향후 6~7년에 걸쳐 46만스퀘어피트(sqft) 규모의 시설을 구축하며, 제조시설이 가동되면 33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된다.     UCB는 신경계 질환,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글로벌 제약사다. 이미 조지아 스머나에 북미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직원 400여명이 일하고 있다.     카운티 정부는 UCB에 재산세 감면과 각종 수수료 면제, 인프라 지원 등을 통해 총 1억7400만달러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조지아 역사상 가장 큰 생명과학 투자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상공회의소도 이번 투자가 지역 생명과학 산업 성장의 신호라며 환영했다.     김지민 기자글로벌 제약사 생명과학 투자가 글로벌 바이오 투자 규모

2026.03.2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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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어린이 재단 자선골프대회 성료

글로벌 어린이재단 샌디에이고 지부(GCF-SD)가 주최한 '불우아동 돕기 및 총회 기금마련 제11회 자선 골프대회'가 지난 16일 비스타 소재 더 헤이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샌디에이고 한인회와 한미시니어센터 한국의 집 재향군인회 여성골프회 평통 KOWIN LA 도산 안창호 기념사업회 국가원로회 등 샌디에이고는 물론 LA 오렌지 카운티 라스베이거스 등지의 다양한 단체에서 약 85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스포츠를 통한 친목과 함께 세계 도처의 어려운 환경 속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뜻을 함께 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약 2만 7000달러의 기금이 모금됐으며 이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재정 회장은 "후원자와 참가자들의 성원 덕분에 뜻깊은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성원해 주신 후원자와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시상결과는 다음과 같다.   ▶메달리스트: 로건 권(남 73타) 노복순(여86타) ▶챔피언: 앤디 박(남) 김주희(여) ▶장타상: 박용철(남) 박화진(여) ▶근접상: 정영동(남) 크리스틴 박(여) ▶행운상: 곽도원(남) 황정주(여) 케빈 정 기자골프 글로벌 글로벌 어린이재단 자선 대회 이번 대회

2026.03.1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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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케팅 전문가 옥은영이 말하는 진정한 글로벌 마케팅 전략들

글로벌 속눈썹 브랜드 올리오(OLLIO)는 한국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로컬라이징 전략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미국 네일·속눈썹 기업 KISS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출범한 올리오는 한국인의 눈매와 메이크업 트렌드, 소비자 선호도를 고려한 제품 기획과 브랜드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팝업스토어 운영, K-POP 아티스트 협업, 올리브영 매장 입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의 현지화 전략 사례로 언급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는 올리오 브랜드 전략을 총괄한 옥은영 상무가 있다. 한국, 중국, 미국 시장에서 마케팅 경험을 쌓아온 그는 브랜드 정체성 구축과 시장 진입 전략 수립, 투자 유치 과정 등에 참여해 왔다. 글로벌 기술력과 현지 소비자 이해를 결합한 전략 설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는 설명이다.   이에 글로벌 GTM 전략가로서 올리오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옥은영 상무가 진정한 글로벌 마케팅과 올리오 프로젝트의 전략적 의미에 대해 밝혔다.   Q. 3개국(미국, 중국, 한국)을 넘나들며 글로벌 브랜드 전략가로서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 왔다. 본인의 핵심 역량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A.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 니즈를 분석하고 이를 사업 전략으로 연결하는 과정에 집중해 왔다. 미국, 중국, 한국은 문화와 소비 환경이 서로 다르지만 데이터는 공통적인 판단 기준이 된다. 마케팅은 단순히 시각적인 요소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분석과 시장 이해가 함께 작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Q. 최근 KISS Products 산하에서 'OLLIO' 브랜드를 직접 설립하고 투자를 유치한 성과가 보이고 있다. A. 내부 벤처 형식으로 브랜드 정체성 구축부터 제품 현지화, 한국·일본·중국 시장 진출 전략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함께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전략적 투자 유치와 조인트 벤처 설립에도 참여했다. 브랜드 관리뿐 아니라 사업 구조 확장 과정에도 마케팅 전략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경험한 프로젝트였다.   Q. 마케팅 디렉터로서 다양하고 기록적인 성장을 이끌어냈는데, 이러한 성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린다. A. 최근에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아래에서 위로 붙이고 글루없이 붙이는 속눈썹인 imPRESS의 글로벌 확장이다. 타임스퀘어 OOH 광고와 틱톡 챌린지 등 360도 통합 마케팅을 통해 전년 대비 143.8%라는 성장을 달성했다. 연간 20% 이상의 비즈니스 성장과 총 3억 2,500만 달러 이상의 소매 매출을 기록했고, 2024년엔 속눈썹 카테고리에서 60%라는 수치로 시장 점유율 1위를 수성한 바 있다. 마케터로서 꿈의 자리인 타임스퀘어에 광고를 하게 된 부분도 너무 감격스러운 부분이다.   Q. 지난 경력에서 중국 내 성공도 빼놓을 수 없는 커리어 하이라이트이라고 생각한다. A. 화장품 브랜드의 마케팅 플랜과 글로벌 GTM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해당 제품은 중국에서 매월 4만 개 이상 판매되며 연간 매출 2,000억 원을 기록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알리바바 생태계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광군제(Double 11) 등 주요 행사에서 역직구 채널에 한국 브랜드 1위로 올려놓았으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해 ROAS 386%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런 Digital only 마케팅 기법은 당시에 오프라인 마케팅이 주를 이루던 마케팅 트렌드의 전환점을 맞이해주는 기폭제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코로나 시기도 마케터로서는 잊을 수 없는 시기였다. 런칭 행사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였으나, 오프라인에 누구도 모일 수 없는 상황이니 ‘온라인으로 런칭 행사를 해볼까?’ 하는 아이디어를 모으게 되었고 업계에서 최초로 오프라인 런칭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Q. 경력 중 해외에서 경험이 글로벌 전략가로서 어떤 밑거름이 되었는지? A. 중국 시장은 한국과 미국보다 훨씬 먼저 디지털에서 소비자 타깃 마케팅을 시작한 나라다. 이때의 경험을 통해서 복잡한 e커머스 생태계에서 마케터의 역할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중국 런칭한 S9의 중국 런칭 당시, 독창적인 퍼포먼스 마케팅 아키텍처를 설계해 S8 의 글로벌 실적 1위라는 성과를 거두었고, ROAS를 2배 개선했다. 이때 다진 데이터 기반의 분석적 사고와 대규모 캠페인 운영 능력은 이후 뷰티 산업에서 타겟별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는 데 강력한 무기가 되었다.   Q. 마지막으로, 글로벌 마케터로서 앞으로 어떤 영향력을 미치고 싶은지 한 말씀 부탁드린다. A. 단순히 트렌드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와 창의성의 결합을 통해 트렌드를 설계하는 리더가 되고자 한다. 미국과 아시아 시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넘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과 혁신적인 제품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글로벌 브랜드를 설계하는 여정을 계속할 것이다.    정현식 기자글로벌 마케팅 글로벌 마케팅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경험

2026.03.1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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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터 살사까지” 동원, 글로벌 식탁 공략

동원그룹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자연식품박람회(NPEW 2026)’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올해로 45회를 맞은 국제 자연식품 박람회는 자연과 유기농, 건강을 주제로 한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다. 북미·유럽·아시아 130여 개국의 3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8만 명 이상이 참관해 전 세계 식품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기회의 장으로 알려졌다.     동원F&B와 동원홈푸드는 음료와 소스 등 수출 전략 품목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 바이어·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동원F&B는 차 가공 음료와 김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인들에게도 친숙한 ‘양반김’은 국내 조미 김 시장 1위 제품으로, 현재 30여 개국에 수출 중이며 이번 박람회에서도 주목받았다. 건강한 음료를 찾는 글로벌 바이어들을 겨냥해 전남 보성의 유기농 찻잎으로 만든 ‘동원 보성말차’도 함께 선보였으며, 김부각 등 간식류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동원홈푸드는 ‘건강하고 맛있는 K-소스’라는 콘셉트로 ‘비비드 키친’의 다양한 소스 제품들을 선보였다. 한국의 발효 원료를 기반으로 맛을 낸 한국식 치킨 소스 4종을 비롯해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한 ‘김치 살사’, 아마존에서 인기 품목으로 자리 잡은 스위트칠리 소스, 한국에서 2000만 개 이상 판매된 저칼로리 소스 등을 전시했다.     최근 LA 코스트코 로드쇼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제로 슈거 에이드’와 제로 슈거 소스가 담긴 비빔밥도 함께 소개됐다. 비비드 키친은 지난해 국내 아마존에서 판매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600% 성장을 기록하기도 했다.   동원그룹은 현지 마케팅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도 집중했다. 국내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동원 보성말차, 비비드 키친 소스 등 K-푸드 제품을 알렸으며, 바이어들과의 적극적인 상담을 통해 주요 유통 채널 확대도 추진했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K-푸드에 대한 전 세계 바이어들의 수요를 확인하고,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유통망을 넓히기 위해 이번 박람회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현지 맞춤형 제품을 통해 해외 매출 비중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사진=조원희 기자글로벌 동원 글로벌 바이어들 글로벌 시장 동원 보성말차

2026.03.12. 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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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관세 10% 발효…24일부터 150일 시행

미국이 전 세계 국가에 일률적으로 부과하는 ‘글로벌 관세’가 24일 오전 0시 1분(동부시간 기준)을 기해 발효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기존 무역 합의 번복을 시도할 경우 가혹한 보복을 가하겠다며 ‘관세 드라이브’ 강행 의지를 거듭 밝혔다.   이날 발효된 글로벌 관세 세율은 일단 10%다. 대법원 판결 직후인 지난 20일 10%의 글로벌 관세 포고문에 서명한 트럼프 대통령은 하루 만에 이를 15%로 인상한다고 했지만 언제부터 인상할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에 따라 10%로 발표된 관세는 새 포고문 서명 절차 등을 거쳐 15%로 상향될 전망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에 기반해 24일부터 전 세계에 일괄 적용하기 시작한 글로벌 관세를 법정 최장 기간인 150일간 유지해 시간을 벌고, 그 사이 불공정 무역 관행을 조사해 보복성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한 무역법 301조, 국가안보 위협 판단 시 품목별 관세 부과를 규정한 무역확장법 232조 등을 활용해 새로운 관세 체제로 재편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과 일본 등 상호관세를 깎는 반대급부로 대규모 대미 투자를 약속한 주요 국가들은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도 ‘기존 합의 이행’ 기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유럽연합(EU)에서는 재검토론이 나왔다. 당초 24일 미·EU 무역 합의를 승인하기 위해 표결에 부치려던 유럽의회가 미 대법원 판결 및 글로벌 관세 15% 부과 계획 등 “상황 불확실성”을 이유로 표결을 다시 보류했다. 김형구 기자글로벌 관세 글로벌 관세 상호관세 위법 보복성 관세

2026.02.24. 21:13

강남의 맛과 멋, 세계를 매료하다… 위캔(WeCan), ‘K-미식·문화 쇼케이스’로 글로벌 시선 집중

대한민국 라이프스타일의 중심 강남이 단순한 소비 도시를 넘어, 전 세계 바이어와 관광객이 열광하는 ‘고품격 미식·문화 특구’로 거듭나고 있다. 국가적 메가 이벤트와 글로벌 미디어를 두루 거친 베테랑 디렉터 문하나 대표(위캔)가 기획한 이번 행사는 강남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11일, 강남구에서 열린 ‘K-Lifestyle Experience’는 주한 외신 기자들과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의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 국제 행사에서 해외언론을 담당하고 미국 뉴욕 MTV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문하나 대표의 기획을 바탕으로, 강남의 세련된 인프라에 공연과 미식을 결합한 독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다.   ■ 뉴욕·시카고발 K-POP 댄서와 서울대 비바 중창단의 만남, 글로벌 무대를 완성하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장르와 국적을 초월한 고품격 무대였다. 특히 미국 뉴욕과 시카고 현지에서 활동 중인 K-POP 댄서들이 직접 참여해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또한 지난 20년 간, 미국, 중국 등 외교부 행사에서 활동해온 서울대 비바 남성중창단은 한국 전통의 민요와 가곡은 물론 전 세계를 아우르는 성악곡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현장을 찾은 외국인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외신 기자들은 “경계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음악과 현대적으로 해석된 미식이 만나 완벽한 시너지를 낸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 K-푸드의 재발견, 강남의 ‘맛’을 세계로 수출하다   위캔(WeCan)은 강남구를 글로벌 문화와 미식의 중심지로 브랜딩하기 위해, 한국의 지역 특산물인 표고버섯 등을 활용한 하이엔드 쿠킹 클래스를 병행했다. 장흥 등 로컬 식재료를 강남이라는 ‘글로벌 쇼룸’에서 명품 건강 식문화로 재정의함으로써, 실제 수출 계약과 지자체 홍보로 이어지는 강력한 마케팅 경로를 증명해 보였다.   문하나 대표는 “강남은 단순한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세계로 수출하는 가장 세련된 브랜드”라며, “차별화된 행사와 글로벌 미디어 네트워크를 통해 강남구를 뉴욕이나 파리에 뒤지지 않는 세계적인 미식·문화의 메카로 완성하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현식 기자쇼케이스 글로벌 글로벌 문화 글로벌 미디어 글로벌 쇼룸

2026.02.1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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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차 '성경적 설교 글로벌 컨퍼런스'

미주 제 1차 '성경적 설교 글로벌 컨퍼런스'가 오는 3월 16일(월)과 17일(화)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리토스 선교교회(담임 방상용 목사 12413 E. 195th St. Cerritos)에서 열린다.   세계적인 설교학자 해돈 로빈슨 박사의 명저 'Biblical Preaching'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샌디에이고 베델교회'의 안정현 목사(사진)가 대표로 있는 '빅아이디어 강해설교 연구원'이 주최하고 덴버신학교 Korean Global Campus가 협력한다.   덴버신학교의 스콧 웨니그 박사(설교학 은퇴교수) 정성욱 박사(조직신학 교수) 김동수 박사(신약학 교수) 안정현 박사(설교학 교수) 등이 주 강사로 나선다.   목회자와 신학생 및 말씀 사역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빅아이디어 강해설교연구원' 웹사이트(biepac.com)에서 신청 가능하다. 등록비는 개인은 $150 부부는 $200 신학생(전도사)은 $100이며 점심과 교재가 포함된다. 개인 및 부부는 2월 28일(토)까지 조기등록시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미자립교회 목회자와 선교사는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빅아이디어 강해설교 연구원'은 성경적 묵상과 강해설교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나누며 말씀 중심 설교자 양성을 목표로 연구와 활동을 하고 있다.     ▶등록 문의: 대표 안정현 목사([email protected]    (858) 740-6666  컨퍼런스 글로벌 빅아이디어 강해설교연구원 설교학 은퇴교수 성경적 설교

2026.02.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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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미용을 바꾸고 있다” 글로벌 의료진이 말한 ‘울트라브이 울트라콜’

울트라브이가 글로벌 학술 무대에서 ‘울트라콜’의 임상 활용과 시장 가능성을 집중 조명했다. 울트라브이는 이번 행사에서 전시와 함께 학술 심포지엄을 운영하며, 각국 의료진이 직접 경험한 시술 결과와 환자 반응, 안전성 관점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울트이브이 권한진 대표는 “제품의 기술적 강점뿐 아니라, 의료진이 실제 진료실에서 체감하는 ‘예측 가능성’과 ‘만족도’를 학술적으로 검증·확장하는 과정”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이탈리아 성형외과 전문의 프란체스코 리노(Francesco Lino)는 울트라콜에 대해 “유럽 미용 트렌드를 바꾸는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시술 직후의 과도한 ‘채움’보다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컨디션이 좋아지는 방향을 선호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며 “그 흐름에서 울트라콜은 환자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재방문 시 ‘피부 결이 달라졌다’ ‘탄력이 올라왔다’ 같은 피드백이 반복될수록 시술자도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다”며, 임상 현장에서 체감하는 만족도를 강조했다.   프랑스 성형외과 전문의 바르바라 에르상(Barbara Hersant)은 “울트라콜을 선택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안전성”이라고 밝혔다.     그는 “글로벌 시장에서는 ‘효과’만큼이나 ‘안전성’과 ‘관리 가능성’이 선택의 기준이 된다”며 “성분의 생체적합성, 분해 과정의 예측 가능성, 그리고 적절한 술기 교육이 함께 갖춰질 때 시술의 신뢰가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 상담에서도 ‘무엇이 내 몸에 들어가는지’에 대한 질문이 더 구체화되고 있어, 근거 중심의 설명이 가능한 제품이 경쟁력을 갖는다”고 덧붙였다.   독일 의사 마르쿠스 두본은 실사용 관점에서 “시술이 매우 쉽고 적용 부위가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그는 “손등이나 힙처럼 ‘자연스러운 볼륨과 탄력’이 필요한 부위에서도 접근이 가능하고, 사후에는 간단한 마사지 중심의 관리로 프로토콜을 운영할 수 있다”며 “필러처럼 즉각적인 형태 교정에 초점이 맞춰진 시술과는 결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또 “환자가 원하는 ‘티 나지 않는 개선’을 구현하기에 유리해 상담 전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울트라브이에 따르면 울트라콜은 PDO(Polydioxanone) 기반의 미세구(microsphere) 기술을 활용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콜라겐 부스터로, 볼륨·리프팅·탄력 개선 니즈에 대응한다.     회사는 미국 FDA 및 유럽 CE 인증, IR52 장영실상 수상 이력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신뢰도를 강화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재생·바이오스티뮬레이터’ 수요가 커지는 흐름 속에서, 울트라콜의 성장 여지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관한 권한진 대표는 “현장의 목소리와 임상 경험이 모일수록 제품의 표준 프로토콜과 교육 체계가 견고해진다”며 “각국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통해 안전성과 만족도를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글로벌 시장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트라브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성형 학회인 임카스 월드 콩그레스 2026에 참가해 전시 및 학술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행사는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파리에서 열렸으며, 136개국 약 2만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울트라브이 심포지엄은 1월 30일 오후 2시~3시30분(Room 351, Level 3) 진행됐고, 권한진 대표를 포함해 총 7인의 글로벌 의료진이 강연자로 참여했다.    정현식 기자울트라브이 글로벌 글로벌 학술 글로벌 시장 유럽 미용

2026.02.0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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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펙보다 정체성 중요…정답보다 나만의 관점 찾아야

지난주 아시안 학부모들의 관심을 끄는 교육 기사가 하나 실렸다. 워싱턴주에서 공립 초·중·고 정규 교육과정에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계 역사를 체계적으로 가르치자는 법안이 발의됐다는 소식이다. 얼핏 보면 특정 집단의 역사 교육을 보완하자는 정책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 법안이 던지는 질문은 훨씬 근본적이다. “아이들이 자기 뿌리를 모른 채 교육을 받아도 되는가”라는 질문이다.   그동안 많은 아시아계 학생들은 교실 안에서 성실한 학생으로 평가받아 왔다. 시험 성적도 나쁘지 않고 규칙도 잘 지킨다. 그러나 수업 내용 속에서 자신과 연결되는 이야기를 발견하지 못한 채 성장해 왔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무의식적으로 한 가지 메시지를 배운다. ‘나는 잘 해내야 인정받는 사람’이라는 생각이다. 워싱턴주의 이번 법안은 이러한 구조 자체를 되묻는다. 성취 이전에 아이가 자기 자리를 느끼고 있는지가 교육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는 문제 제기다.   ▶왜 학교가 정체성을 가르치려 하는가   공교육은 오랫동안 성취를 중심으로 작동해 왔다. 시험 점수, 진급, 대학 진학이 교육의 기준이었고 아이들은 그 기준에 맞추는 법을 배웠다. 그러나 세계가 빠르게 연결되고 한 교실 안에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함께 앉는 시대가 되면서 교육의 질문도 달라지고 있다. 이제 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을 넘어 아이가 “나는 누구인가”를 고민하고 정체성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 장이 되고 있다.   워싱턴주의 이번 법안은 이 변화의 방향을 분명히 보여준다. 아시아계 역사를 가르치자는 정책은 특정 집단을 위한 배려 정책이 아니다. 학생 모두에게 “너의 이야기도 이 사회의 이야기”라는 메시지를 주는 교육이다. 자신과 연결된 역사와 문화를 접한 아이들은 교실을 남의 공간이 아니라 ‘내 자리’로 인식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자부심의 문제가 아니다. 수업 참여도, 질문의 질, 토론 태도, 나아가 학습 지속성까지 바꾸는 힘이다.   실제로 교육 현장에서 보면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는 아이는 틀릴까 봐 질문을 숨기지 않는다. 반대로 정체성이 지워진 아이는 정답은 맞히려 하지만 생각을 드러내지는 않는다. 이 차이는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의 결과다.   ▶글로벌 인재에게 스펙보다 필요한 것   이 지점에서 ‘글로벌 인재’라는 말을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많은 부모가 글로벌 인재를 영어를 잘하고 해외 경험이 많으며 국제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로 떠올린다. 물론 이러한 요소들은 중요하다. 그러나 세계 무대에서 실제로 요구되는 역량은 조금 다르다. 국제 회의, 대학 세미나, 글로벌 기업 현장에서 가장 자주 던져지는 질문은 성적이나 스펙이 아니다. “너는 어떤 배경을 가지고 이 문제를 바라보는가”다.   정체성이 없는 아이는 새로운 환경에서 쉽게 흔들린다. 질문을 받을 때마다 주변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려 하고 그 과정에서 자기 생각을 잃는다. 반대로 정체성이 있는 아이는 언어가 완벽하지 않아도 자기 관점을 설명한다. 자신의 경험과 가치에서 출발해 의견을 말한다. 이 차이가 글로벌 환경에서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이다. 글로벌 인재란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사람이 아니라 어디에 가든 자기 언어로 자신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다.   ▶부모와 커뮤니티가 지금 해야 할 일   필자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화랑청소년재단을 이끌며 정체성 교육을 핵심 가치로 삼아 왔다. 최근 그 활동의 일환으로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현지 한국학교를 찾았고 교장과의 대화에서도 같은 결론에 이르렀다. 해외에서 자라는 한국 아이들에게 가장 먼저 지켜줘야 할 것은 성취 이전에 정체성이다. 아이들은 이미 글로벌 환경에 노출돼 있지만 자기 뿌리와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는 오히려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이 공백은 시간이 지날수록 정체성 혼란으로 이어진다.   정체성 교육은 과거를 붙잡는 교육이 아니다. 오히려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이다. 자신의 배경과 가치를 이해한 아이만이 타인의 차이를 존중하고 협업하며 책임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이는 글로벌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 부모와 커뮤니티가 할 일은 거창하지 않다.   “너를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너는 어떤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싶니?”   이 질문을 던지고 아이의 대답을 기다려 주는 것이다. 그 질문에 답을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정체성 교육이다. 정체성은 시험에는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아이의 태도와 선택, 그리고 인생의 방향에는 오래 남는다. 세계로 나갈수록 아이에게 가장 강력한 자산은 스펙이 아니라 뿌리, 곧 정체성이다.   ▶문의:(323) 938-0300   www.GLS.school 새라 박 교장 / 글로벌리더십 중·고등학교글로벌 정체성 글로벌 인재 정규 교육과정 역사 교육

2026.01.25. 18:00

“YGCEO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제11기 AMP 참가자 모집

“연세대 명교수님들의 강의를 듣고 세상을 보는 창을 넓힙시다.”   연세대 글로벌 경영자 과정인 ‘연세 글로벌 CEO(YGCEO)’가 새 회장단을 꾸리고 11기 모집에 나섰다. 남가주 지역 사업가, 전문경영인(CEO), 전문직 종사자 등 인문학과 과학기술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0대 동문회 회장단은 1년 동안 YGCEO 프로그램과 동문 450명을 위한 네트워크 관리에 앞장선다.     박인섭 회장은 “YGCEO는 2010년 시작해 남가주 한인사회에 인문학, 사회과학, 첨단기술 등 시대가 변할 때마다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알리고 인식의 지평을 넓혔다”면서 “사회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학문적 갈증을 연세대 교수진 명강의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사업가가 갖춰야 할 리더십과 경영 교육 프로그램(AMP)도 자기계발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11기 YGCEO는 7월 17일부터 8월 15일까지 LA한인타운 옥스포드팔래스 호텔에서 진행된다. 5주 동안 연세대 교수진 초청 대면 수업이 주 3일씩 진행된다. 연세대 미래교육원에서 파견한 교수진은 인문학, 경제학, 리더십,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 등 특강 교육에 나선다. 수강생이 온라인 AMP 60시간까지 이수하면 ‘연세 글로벌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YGCEO 동문회는 북클럽, 하이킹, 야유회, 골프모임 등 정기모임도 열고 있다.   신미아 서기는 “유명한 교수님들이 리더십, 대화기술, 한국과 미국의 역사까지 다양한 지식을 알려줘 큰 도움이 됐다”며 “YGCEO 동문이 되면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쌓고 각 분야 전문가와 폭넓게 교류할 수 있다. 45세 이하 차세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5월 말까지 모집하는 YGCEO 11기 총 수강비용은 5000달러다. 동문회는 45세 이하 차세대 7명에게는 장학금 2000달러도 지원한다.   ▶문의: (213)316-8989, (213)605-1117     글·사진=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글로벌 경영자 연세대 글로벌 연세 글로벌 연세대 교수진

2026.01.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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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피즘·글로벌 극우화 현상 짚어본다

OC시사토론회(대표 서명룡, OC Korean Open Forum)가 오는 15일 ‘트럼피즘 이해와 글로벌 극우화 현상’이란 주제의 온라인 강좌를 시작한다. 강좌는 이날부터 격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에 진행된다.   서명룡 대표는 “새해 벽두부터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대통령을 대통령궁에서 나포하는 충격적인 사건을 연출해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트럼피즘이 뭔지 이해하고 유럽을 포함한 선진 민주주의 국가들에서 극우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지 살펴보는 강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강좌를 통해 정치체제와 경제구조의 변화, 사회심리학적 시각, 종교와 테크놀러지의 역할을 짚어볼 것”이라고 말했다.   강좌 일정별 주제는 ▶1월 15일: 우파 포퓰리즘과 극우화 운동에 대한 역사적, 이론적 개요(강사 안태형) ▶1월 29일: 경제와 극우화(차흥주) ▶2월 12일: 정치와 극우화(이승우) ▶2월 26일: 사회와 극우화 (서명룡) ▶3월 12일: 종교와 극우화 1- 마가(MAGA) 운동의 종교적 배경과 실행(천진석) ▶3월 26일: 종교와 극우화 2-한국기독교의 극우화(안맹호) ▶4월 9일: 기술과 극우화 1-이론적 측면(이 청) ▶4월 23일: 기술과 극우화 2-기술적 측면(패트릭 우) ▶5월 7일: 미국의 사례-트럼피즘과 마가 운동(서명룡) ▶5월 21일: 한국의 사례(이원익) ▶6월 4일: 유럽의 우파 포퓰리즘과 극우화 현상(안태형) ▶6월 18일: 극우화에 대한 민주주의 방어(이승우) ▶7월 2일: 현시대 우파포퓰리즘의 문명사적 의미와 미래(전체 참여) 등이다.   참가 문의는 전화(714-329-4698)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글로벌 극우화 글로벌 극우화 극우화 현상 극우화 운동

2026.01.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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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4Trade, Forex Expo Dubai 2025에서 글로벌 트레이더와 교류

T4Trade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Forex Expo Dubai 2025에 참가해 전 세계 트레이더들과 교류했다. 이번 박람회는 10월 6~7일 이틀 동안 60여 개국에서 온 3만여 명의 외환·핀테크 종사자들이 모여 시장 동향과 혁신 기술을 공유한 중동 최대 규모 행사로, T4Trade는 자사 부스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브로커들과 소통했다. 이전 연도(2024년)에도 금융 브로커와 5 000명의 투자자, 6 000명의 트레이더 등과 현장에서 교류해 브랜드 인지도를 넓힌 바 있다.   행사장에서 T4Trade는 MetaTrader 4 기반 거래 플랫폼과 함께 스톱로스·테이크프로핏 같은 자동 주문 기능을 시연했다. 또 거래당 자본의 1~2 %만 활용하고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전략 등 리스크 관리 방식을 강조하며, 마이너스 잔액 방지 제도와 고객 자금 분리 보관 제도를 통해 급격한 시장 변동에도 예치금 이상의 손실을 방지한다고 소개했다. 이러한 정책은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T4Trade는 동영상·웹세미나·팟캐스트·e북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 자료를 제공해 초보자와 숙련된 트레이더가 시장 분석과 리스크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이러한 자료를 체험하고 24시간 5일 운영되는 다국어 고객 지원 서비스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보안 측면에서도 T4Trade는 SSL 암호화, 2단계 인증(2FA), 실시간 거래 감시를 도입해 계정과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T4Trade는 세이셸 금융서비스청(FSA) 라이선스 SD029를 보유한 브로커로, 자사의 공식 페이지에서 고객 자금을 분리해 보관한다는 법적 정보와 함께 마진 거래의 위험성을 명시하고 안내한다. 회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안전한 거래 환경과 투자자 교육을 강화하며 책임 있는 투자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현식 기자트레이더 글로벌 글로벌 투자자 forex expo 세계 트레이더들

2026.01.1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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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 없는 세상, 함께 만들어요

“남가주 여성 120여 명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 세계 어린이를 돕고 있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시다.”     글로벌 어린이재단(Global Children Foundation) LA지부와 서부지역 회장단이 새해 어린이 지원사업에 동참할 회원 모집에 나섰다. 회장단 측은 “평소 어린이를 돕고 싶은 분은 누구나 재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작은 선의가 모이면 큰 도움의 강물을 만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어린이재단은 지난 1998년 한국 IMF 외환위기 당시 한국 어린이를 돕기 위해 미국 여성들의 자발적 모임으로 설립됐다. 이후 미국에 24개 지부(본부 워싱턴DC)가 설립됐고, 지난해에는 한국에서도 지부 활동이 시작됐다.     LA지부 곽윤영 부회장은 “한국 IMF 당시 고 이희호 여사께서 밥을 굶는 어린이가 많다며 도움을 요청했다”면서 “한인 여성들이 한마음으로 뭉쳐서 후원에 나섰고, 지금은 지역사회와 전 세계 어린이를 돕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어린이재단 후원 대상은 15세 이하 형편이 어려운 지역사회 어린이, 전쟁과 재난으로 고통을 겪는 전 세계 어린이다. 재단 측은 클래식 음악회, 바자회, 골프대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후원금을 모금한다. 현재 각 지부는 후원금의 40%로 지역사회 어린이를 돕고, 60%는 본부를 통해 세계 각지 어린이 복지를 챙기고 있다. 지난해 해외 지원금은 70만 달러에 이른다.     이민아 회장은 “어린이는 미래를 책임지는 세대로 굶어서도 안 되고 사랑받아야 할 소중한 존재”라며 “어머니의 마음을 품은 여성 모두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면 좋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어린이재단 연회비는 120달러로 후원금 1000달러를 내면 평생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김선숙 서부지역 회장은 “우리 재단은 미국 전역과 아시아에서 네트워크를 구축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면서 “전체 회원 8000여명이 59개국 어린이를 돕는 만큼 체계적인 시스템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어린이재단은 오는 9월 샌디에이고에서 총회를 개최한다.   ▶문의: (213)700-3239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어린이재단 글로벌 글로벌 어린이재단 어린이 지원 지역사회 어린이

2026.01.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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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비트(Bullbit) IBW 2025 골드 스폰서로 공식 데뷔…베이스 네트워크·해시드 이머전트와 글로벌 DeFi 전략 가속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 불비트 (Bullbit)가 인도 블록체인 위크 (IBW) 2025의 골드 스폰서로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불비트는 차세대 AI 기반 무기한 선물 탈중앙화 거래소(Perp DEX)로서 공식 데뷔했으며, ‘보이지 않는 블록체인(Invisible Blockchain)’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불비트는 베이스 (Base) 네트워크, 해시드 이머전트 (Hashed Emergent) 등 주요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대중 채택(Mass Adoption)이 필요한 과제를 해결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인도에서 매년 개최되는 IBW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웹3 컨퍼런스 중 하나로, 불비트의 골드 스폰서 참여는 글로벌 확장 전략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불비트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업계 주요 기업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논의의 중심에 서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기술력과 재정적 안정성을 시장에 입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해시드 이머전트가 주최하는 주요 행사에 대규모로 참여한 점 역시 불비트가 실행력을 갖춘 프로젝트임을 보여주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불비트가 앱 롤업(App-Rollup) 아키텍처를 1억 1,900만 명 이상의 인도 암호화폐 사용자에게 소개하는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한다.   불비트는 IBW에서 주목받은 이유 중 하나는 더 넓은 DeFi 생태계 내에서의 역할을 명확히 했다는 점이다. 불비트는 베이스 레이어 2 네트워크 위에서 고속 실행 레이어(Execution Layer)로 작동하며, 강력한 보안과 유동성 환경을 기반으로 거래 성능을 극대화한다. 불비트 관계자는 “DeFi의 미래는 모듈식이지만 통합되어 있는 구조”라며 “베이스가 안전하고 저렴한 정산 레이어를 제공하고, 아반티스 (Avantis)와 같은 파트너들이 파생상품 분야에서 혁신을 이끄는 가운데, 불비트은 최종 단계인 트레이딩 엔진(Trading Engine)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불비트는 거래 이후 정산을 베이스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처리해 모든 자산이 온체인에서 안전하게 검증되도록 보장하는 한편, 독자적 인메모리 오더북(In-Memory Orderbook, CLOB) 기술을 통해 밀리초 단위의 지연 시간으로 주문 매칭을 처리한다. 이는 바이낸스 (Binance)나 바이빗 (Bybit) 등 중앙화 거래소(CEX)와 경쟁할 만큼의 속도를 제공하며, 유동성 공급자(LP)에게는 효율적 운영 기반을 제공하고 소매 투자자에게는 즉각적인 체감 속도를 제공한다.   불비트는 제시한 핵심 메시지인 ‘보이지 않는 블록체인’ 비전은 기존 중앙화 거래소의 사용자 경험과 탈중앙화 모델의 보안을 결합해 마찰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네이티브 계정 추상화(Native Account Abstraction)와 패스키(Passkey) 기술의 통합을 통해 복잡한 시드 구문 관리가 제거되며, 사용자는 FaceID나 TouchID 등 생체 인증으로 계정을 생성하고 거래 서명이 가능하다. 이 방식은 키 관리 부담을 제거하고, 블록체인 기반 기능은 배경에 숨긴 채 정산 기능만 신뢰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는 구조를 표방한다.   불비트의 CEO 조지 앤서니 (George Anthony)는 “불비트는 일부 전문가만을 위한 새로운 도구를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전 세계 일반 사용자들이 DeFi의 수익 기회를 누리면서도 복잡성을 마주하지 않아도 되는 거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조지 앤서니 불비트 CEO는 “불비트는 통해 사용자는 익숙한 CEX 경험과 필요한 DEX 보안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현식 기자네트워크 글로벌 네트워크 해시드 골드 스폰서 베이스 레이어

2025.12.2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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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글로벌 부동산 개발 기업인 트랙을 환영합니다”

 한국의 글로벌 부동산 개발투자 기업인 트랙(TRAC Development Group)이 캐롤튼에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인 가운데, 달라스 카운티와 텍사스 주하원의원의 지지를 받았다. 트랙의 창업주인 문정민 회장과 트랙 관계자들은 지나 11월25일(화) 오후 5시 30분 파머스 브랜치에서 텍사스 주하원 제115지구 카센드라 에르난데스(Cassandra Hernandez) 의원과 제63지구 벤 범가너(Ben Bumgarner) 의원으로부터 트랙 개발사업의 협조를 위한 선언문을 받았다. 트랙은 또한 12월2일(금) 달라스 카운티 커미셔너들로부터 같은 내용의 선언문을 받아냈다. 이 자리에는 성영준 전 캐롤튼 시장과 미연방총한인회 정명훈 회장이 함께 했다. 이 선언문은 텍사스 주하원의원들과 달라스 카운티 커미셔너들이 트랙의 프로젝트 추진을 지지한다는 뜻으로, 향후 다양한 정부차원의 협조를 기대할 수 있다. 캐롤튼 시 경제개발국 또한 트랙의 프로젝트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트랙은 I-35E 고속도로와 조지부시 턴파이크 남동쪽 코너에 대규모 부동산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문정민 회장은 한국계 미국인 부동산 개발업자이자 기업인으로, 다국적 부동산 개발기업인 트랙을 창립했다. 그는 미국 공화당을 20년 가까이 후원하여 활동 당시 미 정계에 대한 영향력이 컸던 기업인인 만큼 대한민국과 미국 간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해왔다. 대표적으로 대한민국 IMF 외환위기 당시 9개 나라에서 다수의 외국 기업을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에 직접 투자포럼을 개최했으며 해당 투자포럼에 참석한 기업들로 부터 한화 약 1조 8천억원의 국내 투자유치를 이끌어낸 바 있다.     〈토니 채 기자〉부동산 글로벌 글로벌 부동산 트랙 개발사업 텍사스 주하원의원들

2025.12.1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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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월드컵 글로벌 캠페인 실시

  기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2026을 맞이해 글로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기아는 이와 관련해 지난 5일 진행된 조추첨과 연계한 캠페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더 넥스트 레전드(The Next Legend)’ 캠페인 티저 등 총 3편이다. 티저 영상은 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티에리 앙리가 등장해 기회와 꿈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이날 기아는 ‘FIFA 월드컵 2026 디스플레이 테마(사진)’를 첫 공개했다. 기아는 이어 개막 전까지 한국, 개최국 및 참가국 등 총 17종의 디스플레이를 순차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기아 제공]월드컵 글로벌 글로벌 캠페인 기아 월드컵 캠페인 티저

2025.12.1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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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학·팝·뷰티 글로벌 확산…다리 어워드 성황리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이 지난 4일 LA 코리아센터에서 ‘2025 다리 어워드 20주년 시상식’을 개최했다.   2005년 제정된 다리 어워드는 지난 20년간 한·미 문화예술 및 콘텐츠 산업 협력에 기여한 인물·기업에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해온 대표적 문화교류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인물 ▶올해의 기업 ▶올해의 비즈니스 파트너십 등 3개 부문 수상자가 발표됐다. 한국 문학, K팝, K뷰티 등 다양한 장르가 미국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장하는 데 기여한 성과가 주된 선정 기준이 됐다.     ‘바바라지트워 에이전시’(1991년 설립)를 통해 한국 문학의 해외 진출을 선도해온 바바라 J. 지트워가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 그는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한강 ‘채식주의자’ 등 주요 작품의 해외 출간을 지원하며 한국 문학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해왔다.   정유정·윤고운 등 다양한 작가들을 꾸준히 미국·유럽 시장에 소개하며 한국 문학의 장르와 세대 저변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듀서 테디가 2016년 설립한 더블랙레이블이 올해의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더블랙레이블은 음악·아티스트 매니지먼트·콘텐츠 제작 전반에서 북미 시장과의 협업을 강화해 왔다. 특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제작 참여를 통해 한국 음악 IP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한 소속 아티스트 로제의 ‘APT’가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키며 K팝의 북미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점이 선정 배경으로 꼽힌다.     올해 비즈니스 파트너십에는 K뷰티 전문 해외 유통 기업 랜딩인터내셔널(대표 새라 정 박)이 선정됐다. 회사는 200개 이상의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80개 글로벌 리테일 채널에 입점시키며 누적 소매 매출 2억5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이날 시상식과 함께 마련된 20주년 기념행사에 한국 전통 성악 ‘구음’과 미국 힙합의 콜라보 무대가 두 문화가 만나 새로운 미학을 창조하는 상징적 장면을 연출했다. 아메리카 갓 탤런트 준결승 진출자인 마술사 김영민의 특별 공연과 20주년 기념 영상 상영도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LA 한국문화원 측은 “올해 다리 어워드는 지난 20년간 한국 문학·음악·뷰티 등 다양한 콘텐츠가 미국 시장에서 이룬 성과를 조명했다”며 “실질적 성과를 내온 인물과 기업을 폭넓게 선정해 양국 간 문화산업 교류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은영 기자글로벌 어워드 다리 어워드 한국 문학 글로벌 확장

2025.12.07. 18:00

왕 글로벌넷, 뉴저지한인상록회에 물품 기부

 뉴저지한인상록회 글로벌 물품 기부

2025.12.0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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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사람을 향해야 한다"… 도남나노바이오랩, 기술을 넘은 철학

"사람에게 해롭지 않은 기술이어야 진짜 기술이다." 도남나노바이오랩(대표 이도남)의 기업 철학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닌, 모든 연구개발의 방향을 이끄는 기준이다. 이 회사는 기술의 혁신성보다 먼저, 그 기술이 사람에게 이로울 수 있는지를 묻는다. 최근 출원한 '하이브리드 나노입자가 로딩된 약물 전달체' 기술 역시 이런 철학에서 출발했다.   도남나노바이오랩은 암 치료 과정에서 환자가 겪는 고통을 줄이고자 했다. 기존 항암제는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세포까지 손상시키는 '비선택적 독성'이 큰 한계였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회사는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암세포에만 정밀하게 약물을 전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나노입자 기술을 개발했다. 실제 세포 실험 결과에서도, 이 기술은 대장암 세포에 대해서는 강력한 세포사멸 효과를 보이는 반면, 정상세포에는 낮은 독성을 나타냈다.   회사는 이 기술을 단순한 치료제 개발에 국한하지 않고, 환자의 삶 전반을 고려한 '기술윤리 실천 모델'로 삼고 있다. 특히 아르기닌 기반 나노소재는 인체 친화성과 면역 반응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생리활성 아미노산으로, 장기적으로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생체 내 반응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연구개발 과정에서도 사람 중심의 사고는 고스란히 반영돼 있다. 진공 증착 기반의 친환경 공정은 독성 용매를 사용하지 않으며, 전기방사 공정은 고온 고압을 필요로 하지 않아 에너지 소비도 낮다. 나노입자의 로딩양을 조절함으로써, 급성 치료용 고속 방출 시스템부터, 만성 암 관리용 지속 방출형 구조까지 다양한 환자군에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다.   이 같은 기술은 결국 환자 개개인에게 맞춘 정밀 의료를 구현하는 동시에,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까지 고려한 '윤리적 기술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도남나노바이오랩은 이러한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국내⦁외 연구기관 및 병원, NGO와의 협업을 추진 중이며, 향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저비용 고효율 치료제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이도남 대표는 "좋은 기술은 사람에게 해가 없어야 하며, 궁극적으로 사람의 생명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말한다. 실제 이 대표는 학계와 산업계를 넘나들며 50여 편의 국제논문과 10건 이상의 바이오 소재 기반 특허를 보유한 원로 연구자다. LG전선, 미국 위스콘신대, 북경대 등에서의 산학 경험은 도남나노바이오랩이 기술과 윤리, 산업을 융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줬다.   도남나노바이오랩은 단기 수익보다 지속 가능한 가치를 우선시한다. 기술이 사람을 향하고, 생명과 공존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믿음이 기업의 모든 활동에 녹아 있다. 이들은 연구소에서 실험이 끝나는 순간이 아닌, 그것이 환자의 몸속에 적용되는 '마지막 1cm'까지 책임지는 기술을 지향한다.   도남나노바이오랩의 이름은 아직 낯설 수 있다. 그러나 '기술은 사람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철학을 실제 제품과 연구로 증명해가는 이들의 발걸음은, 조용하지만 뚜렷하다. 과학이 사람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방식, 그 길을 이들은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다.   정현식 기자글로벌 자외선 자외선 차단제 소비자 피부 기능성 화장품

2025.11.1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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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P2E 게임 'EDOM', 글로벌 거래소 BingX 상장

지난달 에어드랍 이벤트로 5만 명 이상의 유저를 확보하며 주목받은 블록체인 P2E 게임 'EDOM(이돔)'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BingX에 공식 상장했다고 31일 밝혔다.   BingX는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서비스 중인 메이저 거래소로, 일일 거래량 기준 글로벌 톱10에 속하는 대형 플랫폼이다. EDOM의 BingX 상장은 프로젝트 론칭 후 첫 메이저 거래소 입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DOM 측은 이번 상장을 기념해 추가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한다. BingX에서 EDOM 토큰을 거래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이벤트는 기존 커뮤니티 확장과 거래 활성화를 동시에 목표로 한다. 참여 방법 및 세부 일정은 EDOM 공식 텔레그램과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EDOM은 정식 출시 전 진행한 에어드랍 이벤트에서 5만 명 이상이 참여하며 P2E 게임 시장에서 이례적인 초기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최근 P2E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 속에서도 대규모 유저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BingX 상장으로 EDOM 토큰은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게 됐다. 기존 UZX 거래소에 이어 두 번째 상장이지만, 거래량 규모와 접근성 면에서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다.   블록체인 업계 한 관계자는 "초기 유저 5만 명을 확보한 프로젝트가 메이저 거래소 상장까지 이어간 것은 프로젝트의 지속가능성을 보여주는 긍정적 신호"라며 "실제 거래 가능한 환경이 마련되면서 P2E 게임의 핵심 가치인 '수익화'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EDOM은 낚시를 테마로 한 메인 게임과 10개의 미니게임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P2E' 구조를 갖추고 있다. Polygon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축돼 낮은 가스비와 빠른 트랜잭션 속도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하루 1시간가량 게임을 즐기며 포인트를 획득하고, 이를 게임 내 아이템 또는 EDOM 토큰으로 전환해 수익화할 수 있다. 획득한 토큰은 BingX를 비롯한 거래소에서 자유롭게 거래 가능하다.   개발팀은 2026년 6월 자체 지갑 및 결제 시스템 'EDOM Wallet & Pay'를 출시해 게임 토큰을 실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확장할 계획이다. 이어 2027년에는 글로벌 e스포츠 토너먼트를 개최해 게임 생태계를 더욱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EDOM 관계자는 "BingX 상장은 5만 명의 커뮤니티가 실제 거래 생태계로 진입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추가 에어드랍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유저들이 EDOM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EDOM은 단순히 토큰을 버는 게임이 아니라, 유저의 플레이가 실제 가치로 이어지는 새로운 형태의 블록체인 경제를 실험하는 프로젝트"라며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현식 기자블록체인 글로벌 게임 edom 메이저 거래소 edom 토큰

2025.10.31.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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