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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미용을 바꾸고 있다” 글로벌 의료진이 말한 ‘울트라브이 울트라콜’

울트라브이가 글로벌 학술 무대에서 ‘울트라콜’의 임상 활용과 시장 가능성을 집중 조명했다. 울트라브이는 이번 행사에서 전시와 함께 학술 심포지엄을 운영하며, 각국 의료진이 직접 경험한 시술 결과와 환자 반응, 안전성 관점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울트이브이 권한진 대표는 “제품의 기술적 강점뿐 아니라, 의료진이 실제 진료실에서 체감하는 ‘예측 가능성’과 ‘만족도’를 학술적으로 검증·확장하는 과정”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이탈리아 성형외과 전문의 프란체스코 리노(Francesco Lino)는 울트라콜에 대해 “유럽 미용 트렌드를 바꾸는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시술 직후의 과도한 ‘채움’보다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컨디션이 좋아지는 방향을 선호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며 “그 흐름에서 울트라콜은 환자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재방문 시 ‘피부 결이 달라졌다’ ‘탄력이 올라왔다’ 같은 피드백이 반복될수록 시술자도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다”며, 임상 현장에서 체감하는 만족도를 강조했다.   프랑스 성형외과 전문의 바르바라 에르상(Barbara Hersant)은 “울트라콜을 선택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안전성”이라고 밝혔다.     그는 “글로벌 시장에서는 ‘효과’만큼이나 ‘안전성’과 ‘관리 가능성’이 선택의 기준이 된다”며 “성분의 생체적합성, 분해 과정의 예측 가능성, 그리고 적절한 술기 교육이 함께 갖춰질 때 시술의 신뢰가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 상담에서도 ‘무엇이 내 몸에 들어가는지’에 대한 질문이 더 구체화되고 있어, 근거 중심의 설명이 가능한 제품이 경쟁력을 갖는다”고 덧붙였다.   독일 의사 마르쿠스 두본은 실사용 관점에서 “시술이 매우 쉽고 적용 부위가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그는 “손등이나 힙처럼 ‘자연스러운 볼륨과 탄력’이 필요한 부위에서도 접근이 가능하고, 사후에는 간단한 마사지 중심의 관리로 프로토콜을 운영할 수 있다”며 “필러처럼 즉각적인 형태 교정에 초점이 맞춰진 시술과는 결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또 “환자가 원하는 ‘티 나지 않는 개선’을 구현하기에 유리해 상담 전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울트라브이에 따르면 울트라콜은 PDO(Polydioxanone) 기반의 미세구(microsphere) 기술을 활용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콜라겐 부스터로, 볼륨·리프팅·탄력 개선 니즈에 대응한다.     회사는 미국 FDA 및 유럽 CE 인증, IR52 장영실상 수상 이력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신뢰도를 강화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재생·바이오스티뮬레이터’ 수요가 커지는 흐름 속에서, 울트라콜의 성장 여지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관한 권한진 대표는 “현장의 목소리와 임상 경험이 모일수록 제품의 표준 프로토콜과 교육 체계가 견고해진다”며 “각국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통해 안전성과 만족도를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글로벌 시장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트라브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성형 학회인 임카스 월드 콩그레스 2026에 참가해 전시 및 학술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행사는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파리에서 열렸으며, 136개국 약 2만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울트라브이 심포지엄은 1월 30일 오후 2시~3시30분(Room 351, Level 3) 진행됐고, 권한진 대표를 포함해 총 7인의 글로벌 의료진이 강연자로 참여했다.    정현식 기자울트라브이 글로벌 글로벌 학술 글로벌 시장 유럽 미용

2026.02.0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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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펙보다 정체성 중요…정답보다 나만의 관점 찾아야

지난주 아시안 학부모들의 관심을 끄는 교육 기사가 하나 실렸다. 워싱턴주에서 공립 초·중·고 정규 교육과정에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계 역사를 체계적으로 가르치자는 법안이 발의됐다는 소식이다. 얼핏 보면 특정 집단의 역사 교육을 보완하자는 정책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 법안이 던지는 질문은 훨씬 근본적이다. “아이들이 자기 뿌리를 모른 채 교육을 받아도 되는가”라는 질문이다.   그동안 많은 아시아계 학생들은 교실 안에서 성실한 학생으로 평가받아 왔다. 시험 성적도 나쁘지 않고 규칙도 잘 지킨다. 그러나 수업 내용 속에서 자신과 연결되는 이야기를 발견하지 못한 채 성장해 왔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무의식적으로 한 가지 메시지를 배운다. ‘나는 잘 해내야 인정받는 사람’이라는 생각이다. 워싱턴주의 이번 법안은 이러한 구조 자체를 되묻는다. 성취 이전에 아이가 자기 자리를 느끼고 있는지가 교육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는 문제 제기다.   ▶왜 학교가 정체성을 가르치려 하는가   공교육은 오랫동안 성취를 중심으로 작동해 왔다. 시험 점수, 진급, 대학 진학이 교육의 기준이었고 아이들은 그 기준에 맞추는 법을 배웠다. 그러나 세계가 빠르게 연결되고 한 교실 안에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함께 앉는 시대가 되면서 교육의 질문도 달라지고 있다. 이제 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을 넘어 아이가 “나는 누구인가”를 고민하고 정체성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 장이 되고 있다.   워싱턴주의 이번 법안은 이 변화의 방향을 분명히 보여준다. 아시아계 역사를 가르치자는 정책은 특정 집단을 위한 배려 정책이 아니다. 학생 모두에게 “너의 이야기도 이 사회의 이야기”라는 메시지를 주는 교육이다. 자신과 연결된 역사와 문화를 접한 아이들은 교실을 남의 공간이 아니라 ‘내 자리’로 인식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자부심의 문제가 아니다. 수업 참여도, 질문의 질, 토론 태도, 나아가 학습 지속성까지 바꾸는 힘이다.   실제로 교육 현장에서 보면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는 아이는 틀릴까 봐 질문을 숨기지 않는다. 반대로 정체성이 지워진 아이는 정답은 맞히려 하지만 생각을 드러내지는 않는다. 이 차이는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의 결과다.   ▶글로벌 인재에게 스펙보다 필요한 것   이 지점에서 ‘글로벌 인재’라는 말을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많은 부모가 글로벌 인재를 영어를 잘하고 해외 경험이 많으며 국제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로 떠올린다. 물론 이러한 요소들은 중요하다. 그러나 세계 무대에서 실제로 요구되는 역량은 조금 다르다. 국제 회의, 대학 세미나, 글로벌 기업 현장에서 가장 자주 던져지는 질문은 성적이나 스펙이 아니다. “너는 어떤 배경을 가지고 이 문제를 바라보는가”다.   정체성이 없는 아이는 새로운 환경에서 쉽게 흔들린다. 질문을 받을 때마다 주변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려 하고 그 과정에서 자기 생각을 잃는다. 반대로 정체성이 있는 아이는 언어가 완벽하지 않아도 자기 관점을 설명한다. 자신의 경험과 가치에서 출발해 의견을 말한다. 이 차이가 글로벌 환경에서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이다. 글로벌 인재란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사람이 아니라 어디에 가든 자기 언어로 자신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다.   ▶부모와 커뮤니티가 지금 해야 할 일   필자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화랑청소년재단을 이끌며 정체성 교육을 핵심 가치로 삼아 왔다. 최근 그 활동의 일환으로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현지 한국학교를 찾았고 교장과의 대화에서도 같은 결론에 이르렀다. 해외에서 자라는 한국 아이들에게 가장 먼저 지켜줘야 할 것은 성취 이전에 정체성이다. 아이들은 이미 글로벌 환경에 노출돼 있지만 자기 뿌리와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는 오히려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이 공백은 시간이 지날수록 정체성 혼란으로 이어진다.   정체성 교육은 과거를 붙잡는 교육이 아니다. 오히려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이다. 자신의 배경과 가치를 이해한 아이만이 타인의 차이를 존중하고 협업하며 책임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이는 글로벌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 부모와 커뮤니티가 할 일은 거창하지 않다.   “너를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너는 어떤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싶니?”   이 질문을 던지고 아이의 대답을 기다려 주는 것이다. 그 질문에 답을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정체성 교육이다. 정체성은 시험에는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아이의 태도와 선택, 그리고 인생의 방향에는 오래 남는다. 세계로 나갈수록 아이에게 가장 강력한 자산은 스펙이 아니라 뿌리, 곧 정체성이다.   ▶문의:(323) 938-0300   www.GLS.school 새라 박 교장 / 글로벌리더십 중·고등학교글로벌 정체성 글로벌 인재 정규 교육과정 역사 교육

2026.01.25. 18:00

“YGCEO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제11기 AMP 참가자 모집

“연세대 명교수님들의 강의를 듣고 세상을 보는 창을 넓힙시다.”   연세대 글로벌 경영자 과정인 ‘연세 글로벌 CEO(YGCEO)’가 새 회장단을 꾸리고 11기 모집에 나섰다. 남가주 지역 사업가, 전문경영인(CEO), 전문직 종사자 등 인문학과 과학기술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0대 동문회 회장단은 1년 동안 YGCEO 프로그램과 동문 450명을 위한 네트워크 관리에 앞장선다.     박인섭 회장은 “YGCEO는 2010년 시작해 남가주 한인사회에 인문학, 사회과학, 첨단기술 등 시대가 변할 때마다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알리고 인식의 지평을 넓혔다”면서 “사회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학문적 갈증을 연세대 교수진 명강의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사업가가 갖춰야 할 리더십과 경영 교육 프로그램(AMP)도 자기계발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11기 YGCEO는 7월 17일부터 8월 15일까지 LA한인타운 옥스포드팔래스 호텔에서 진행된다. 5주 동안 연세대 교수진 초청 대면 수업이 주 3일씩 진행된다. 연세대 미래교육원에서 파견한 교수진은 인문학, 경제학, 리더십,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 등 특강 교육에 나선다. 수강생이 온라인 AMP 60시간까지 이수하면 ‘연세 글로벌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YGCEO 동문회는 북클럽, 하이킹, 야유회, 골프모임 등 정기모임도 열고 있다.   신미아 서기는 “유명한 교수님들이 리더십, 대화기술, 한국과 미국의 역사까지 다양한 지식을 알려줘 큰 도움이 됐다”며 “YGCEO 동문이 되면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쌓고 각 분야 전문가와 폭넓게 교류할 수 있다. 45세 이하 차세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5월 말까지 모집하는 YGCEO 11기 총 수강비용은 5000달러다. 동문회는 45세 이하 차세대 7명에게는 장학금 2000달러도 지원한다.   ▶문의: (213)316-8989, (213)605-1117     글·사진=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글로벌 경영자 연세대 글로벌 연세 글로벌 연세대 교수진

2026.01.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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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피즘·글로벌 극우화 현상 짚어본다

OC시사토론회(대표 서명룡, OC Korean Open Forum)가 오는 15일 ‘트럼피즘 이해와 글로벌 극우화 현상’이란 주제의 온라인 강좌를 시작한다. 강좌는 이날부터 격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에 진행된다.   서명룡 대표는 “새해 벽두부터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대통령을 대통령궁에서 나포하는 충격적인 사건을 연출해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트럼피즘이 뭔지 이해하고 유럽을 포함한 선진 민주주의 국가들에서 극우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지 살펴보는 강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강좌를 통해 정치체제와 경제구조의 변화, 사회심리학적 시각, 종교와 테크놀러지의 역할을 짚어볼 것”이라고 말했다.   강좌 일정별 주제는 ▶1월 15일: 우파 포퓰리즘과 극우화 운동에 대한 역사적, 이론적 개요(강사 안태형) ▶1월 29일: 경제와 극우화(차흥주) ▶2월 12일: 정치와 극우화(이승우) ▶2월 26일: 사회와 극우화 (서명룡) ▶3월 12일: 종교와 극우화 1- 마가(MAGA) 운동의 종교적 배경과 실행(천진석) ▶3월 26일: 종교와 극우화 2-한국기독교의 극우화(안맹호) ▶4월 9일: 기술과 극우화 1-이론적 측면(이 청) ▶4월 23일: 기술과 극우화 2-기술적 측면(패트릭 우) ▶5월 7일: 미국의 사례-트럼피즘과 마가 운동(서명룡) ▶5월 21일: 한국의 사례(이원익) ▶6월 4일: 유럽의 우파 포퓰리즘과 극우화 현상(안태형) ▶6월 18일: 극우화에 대한 민주주의 방어(이승우) ▶7월 2일: 현시대 우파포퓰리즘의 문명사적 의미와 미래(전체 참여) 등이다.   참가 문의는 전화(714-329-4698)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글로벌 극우화 글로벌 극우화 극우화 현상 극우화 운동

2026.01.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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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4Trade, Forex Expo Dubai 2025에서 글로벌 트레이더와 교류

T4Trade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Forex Expo Dubai 2025에 참가해 전 세계 트레이더들과 교류했다. 이번 박람회는 10월 6~7일 이틀 동안 60여 개국에서 온 3만여 명의 외환·핀테크 종사자들이 모여 시장 동향과 혁신 기술을 공유한 중동 최대 규모 행사로, T4Trade는 자사 부스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브로커들과 소통했다. 이전 연도(2024년)에도 금융 브로커와 5 000명의 투자자, 6 000명의 트레이더 등과 현장에서 교류해 브랜드 인지도를 넓힌 바 있다.   행사장에서 T4Trade는 MetaTrader 4 기반 거래 플랫폼과 함께 스톱로스·테이크프로핏 같은 자동 주문 기능을 시연했다. 또 거래당 자본의 1~2 %만 활용하고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전략 등 리스크 관리 방식을 강조하며, 마이너스 잔액 방지 제도와 고객 자금 분리 보관 제도를 통해 급격한 시장 변동에도 예치금 이상의 손실을 방지한다고 소개했다. 이러한 정책은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T4Trade는 동영상·웹세미나·팟캐스트·e북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 자료를 제공해 초보자와 숙련된 트레이더가 시장 분석과 리스크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이러한 자료를 체험하고 24시간 5일 운영되는 다국어 고객 지원 서비스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보안 측면에서도 T4Trade는 SSL 암호화, 2단계 인증(2FA), 실시간 거래 감시를 도입해 계정과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T4Trade는 세이셸 금융서비스청(FSA) 라이선스 SD029를 보유한 브로커로, 자사의 공식 페이지에서 고객 자금을 분리해 보관한다는 법적 정보와 함께 마진 거래의 위험성을 명시하고 안내한다. 회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안전한 거래 환경과 투자자 교육을 강화하며 책임 있는 투자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현식 기자트레이더 글로벌 글로벌 투자자 forex expo 세계 트레이더들

2026.01.1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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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 없는 세상, 함께 만들어요

“남가주 여성 120여 명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 세계 어린이를 돕고 있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시다.”     글로벌 어린이재단(Global Children Foundation) LA지부와 서부지역 회장단이 새해 어린이 지원사업에 동참할 회원 모집에 나섰다. 회장단 측은 “평소 어린이를 돕고 싶은 분은 누구나 재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작은 선의가 모이면 큰 도움의 강물을 만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어린이재단은 지난 1998년 한국 IMF 외환위기 당시 한국 어린이를 돕기 위해 미국 여성들의 자발적 모임으로 설립됐다. 이후 미국에 24개 지부(본부 워싱턴DC)가 설립됐고, 지난해에는 한국에서도 지부 활동이 시작됐다.     LA지부 곽윤영 부회장은 “한국 IMF 당시 고 이희호 여사께서 밥을 굶는 어린이가 많다며 도움을 요청했다”면서 “한인 여성들이 한마음으로 뭉쳐서 후원에 나섰고, 지금은 지역사회와 전 세계 어린이를 돕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어린이재단 후원 대상은 15세 이하 형편이 어려운 지역사회 어린이, 전쟁과 재난으로 고통을 겪는 전 세계 어린이다. 재단 측은 클래식 음악회, 바자회, 골프대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후원금을 모금한다. 현재 각 지부는 후원금의 40%로 지역사회 어린이를 돕고, 60%는 본부를 통해 세계 각지 어린이 복지를 챙기고 있다. 지난해 해외 지원금은 70만 달러에 이른다.     이민아 회장은 “어린이는 미래를 책임지는 세대로 굶어서도 안 되고 사랑받아야 할 소중한 존재”라며 “어머니의 마음을 품은 여성 모두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면 좋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어린이재단 연회비는 120달러로 후원금 1000달러를 내면 평생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김선숙 서부지역 회장은 “우리 재단은 미국 전역과 아시아에서 네트워크를 구축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면서 “전체 회원 8000여명이 59개국 어린이를 돕는 만큼 체계적인 시스템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어린이재단은 오는 9월 샌디에이고에서 총회를 개최한다.   ▶문의: (213)700-3239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어린이재단 글로벌 글로벌 어린이재단 어린이 지원 지역사회 어린이

2026.01.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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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비트(Bullbit) IBW 2025 골드 스폰서로 공식 데뷔…베이스 네트워크·해시드 이머전트와 글로벌 DeFi 전략 가속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 불비트 (Bullbit)가 인도 블록체인 위크 (IBW) 2025의 골드 스폰서로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불비트는 차세대 AI 기반 무기한 선물 탈중앙화 거래소(Perp DEX)로서 공식 데뷔했으며, ‘보이지 않는 블록체인(Invisible Blockchain)’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불비트는 베이스 (Base) 네트워크, 해시드 이머전트 (Hashed Emergent) 등 주요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대중 채택(Mass Adoption)이 필요한 과제를 해결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인도에서 매년 개최되는 IBW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웹3 컨퍼런스 중 하나로, 불비트의 골드 스폰서 참여는 글로벌 확장 전략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불비트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업계 주요 기업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논의의 중심에 서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기술력과 재정적 안정성을 시장에 입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해시드 이머전트가 주최하는 주요 행사에 대규모로 참여한 점 역시 불비트가 실행력을 갖춘 프로젝트임을 보여주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불비트가 앱 롤업(App-Rollup) 아키텍처를 1억 1,900만 명 이상의 인도 암호화폐 사용자에게 소개하는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한다.   불비트는 IBW에서 주목받은 이유 중 하나는 더 넓은 DeFi 생태계 내에서의 역할을 명확히 했다는 점이다. 불비트는 베이스 레이어 2 네트워크 위에서 고속 실행 레이어(Execution Layer)로 작동하며, 강력한 보안과 유동성 환경을 기반으로 거래 성능을 극대화한다. 불비트 관계자는 “DeFi의 미래는 모듈식이지만 통합되어 있는 구조”라며 “베이스가 안전하고 저렴한 정산 레이어를 제공하고, 아반티스 (Avantis)와 같은 파트너들이 파생상품 분야에서 혁신을 이끄는 가운데, 불비트은 최종 단계인 트레이딩 엔진(Trading Engine)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불비트는 거래 이후 정산을 베이스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처리해 모든 자산이 온체인에서 안전하게 검증되도록 보장하는 한편, 독자적 인메모리 오더북(In-Memory Orderbook, CLOB) 기술을 통해 밀리초 단위의 지연 시간으로 주문 매칭을 처리한다. 이는 바이낸스 (Binance)나 바이빗 (Bybit) 등 중앙화 거래소(CEX)와 경쟁할 만큼의 속도를 제공하며, 유동성 공급자(LP)에게는 효율적 운영 기반을 제공하고 소매 투자자에게는 즉각적인 체감 속도를 제공한다.   불비트는 제시한 핵심 메시지인 ‘보이지 않는 블록체인’ 비전은 기존 중앙화 거래소의 사용자 경험과 탈중앙화 모델의 보안을 결합해 마찰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네이티브 계정 추상화(Native Account Abstraction)와 패스키(Passkey) 기술의 통합을 통해 복잡한 시드 구문 관리가 제거되며, 사용자는 FaceID나 TouchID 등 생체 인증으로 계정을 생성하고 거래 서명이 가능하다. 이 방식은 키 관리 부담을 제거하고, 블록체인 기반 기능은 배경에 숨긴 채 정산 기능만 신뢰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는 구조를 표방한다.   불비트의 CEO 조지 앤서니 (George Anthony)는 “불비트는 일부 전문가만을 위한 새로운 도구를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전 세계 일반 사용자들이 DeFi의 수익 기회를 누리면서도 복잡성을 마주하지 않아도 되는 거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조지 앤서니 불비트 CEO는 “불비트는 통해 사용자는 익숙한 CEX 경험과 필요한 DEX 보안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현식 기자네트워크 글로벌 네트워크 해시드 골드 스폰서 베이스 레이어

2025.12.2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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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글로벌 부동산 개발 기업인 트랙을 환영합니다”

 한국의 글로벌 부동산 개발투자 기업인 트랙(TRAC Development Group)이 캐롤튼에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인 가운데, 달라스 카운티와 텍사스 주하원의원의 지지를 받았다. 트랙의 창업주인 문정민 회장과 트랙 관계자들은 지나 11월25일(화) 오후 5시 30분 파머스 브랜치에서 텍사스 주하원 제115지구 카센드라 에르난데스(Cassandra Hernandez) 의원과 제63지구 벤 범가너(Ben Bumgarner) 의원으로부터 트랙 개발사업의 협조를 위한 선언문을 받았다. 트랙은 또한 12월2일(금) 달라스 카운티 커미셔너들로부터 같은 내용의 선언문을 받아냈다. 이 자리에는 성영준 전 캐롤튼 시장과 미연방총한인회 정명훈 회장이 함께 했다. 이 선언문은 텍사스 주하원의원들과 달라스 카운티 커미셔너들이 트랙의 프로젝트 추진을 지지한다는 뜻으로, 향후 다양한 정부차원의 협조를 기대할 수 있다. 캐롤튼 시 경제개발국 또한 트랙의 프로젝트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트랙은 I-35E 고속도로와 조지부시 턴파이크 남동쪽 코너에 대규모 부동산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문정민 회장은 한국계 미국인 부동산 개발업자이자 기업인으로, 다국적 부동산 개발기업인 트랙을 창립했다. 그는 미국 공화당을 20년 가까이 후원하여 활동 당시 미 정계에 대한 영향력이 컸던 기업인인 만큼 대한민국과 미국 간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해왔다. 대표적으로 대한민국 IMF 외환위기 당시 9개 나라에서 다수의 외국 기업을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에 직접 투자포럼을 개최했으며 해당 투자포럼에 참석한 기업들로 부터 한화 약 1조 8천억원의 국내 투자유치를 이끌어낸 바 있다.     〈토니 채 기자〉부동산 글로벌 글로벌 부동산 트랙 개발사업 텍사스 주하원의원들

2025.12.1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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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월드컵 글로벌 캠페인 실시

  기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2026을 맞이해 글로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기아는 이와 관련해 지난 5일 진행된 조추첨과 연계한 캠페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더 넥스트 레전드(The Next Legend)’ 캠페인 티저 등 총 3편이다. 티저 영상은 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티에리 앙리가 등장해 기회와 꿈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이날 기아는 ‘FIFA 월드컵 2026 디스플레이 테마(사진)’를 첫 공개했다. 기아는 이어 개막 전까지 한국, 개최국 및 참가국 등 총 17종의 디스플레이를 순차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기아 제공]월드컵 글로벌 글로벌 캠페인 기아 월드컵 캠페인 티저

2025.12.1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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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학·팝·뷰티 글로벌 확산…다리 어워드 성황리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이 지난 4일 LA 코리아센터에서 ‘2025 다리 어워드 20주년 시상식’을 개최했다.   2005년 제정된 다리 어워드는 지난 20년간 한·미 문화예술 및 콘텐츠 산업 협력에 기여한 인물·기업에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해온 대표적 문화교류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인물 ▶올해의 기업 ▶올해의 비즈니스 파트너십 등 3개 부문 수상자가 발표됐다. 한국 문학, K팝, K뷰티 등 다양한 장르가 미국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장하는 데 기여한 성과가 주된 선정 기준이 됐다.     ‘바바라지트워 에이전시’(1991년 설립)를 통해 한국 문학의 해외 진출을 선도해온 바바라 J. 지트워가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 그는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한강 ‘채식주의자’ 등 주요 작품의 해외 출간을 지원하며 한국 문학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해왔다.   정유정·윤고운 등 다양한 작가들을 꾸준히 미국·유럽 시장에 소개하며 한국 문학의 장르와 세대 저변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듀서 테디가 2016년 설립한 더블랙레이블이 올해의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더블랙레이블은 음악·아티스트 매니지먼트·콘텐츠 제작 전반에서 북미 시장과의 협업을 강화해 왔다. 특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제작 참여를 통해 한국 음악 IP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한 소속 아티스트 로제의 ‘APT’가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키며 K팝의 북미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점이 선정 배경으로 꼽힌다.     올해 비즈니스 파트너십에는 K뷰티 전문 해외 유통 기업 랜딩인터내셔널(대표 새라 정 박)이 선정됐다. 회사는 200개 이상의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80개 글로벌 리테일 채널에 입점시키며 누적 소매 매출 2억5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이날 시상식과 함께 마련된 20주년 기념행사에 한국 전통 성악 ‘구음’과 미국 힙합의 콜라보 무대가 두 문화가 만나 새로운 미학을 창조하는 상징적 장면을 연출했다. 아메리카 갓 탤런트 준결승 진출자인 마술사 김영민의 특별 공연과 20주년 기념 영상 상영도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LA 한국문화원 측은 “올해 다리 어워드는 지난 20년간 한국 문학·음악·뷰티 등 다양한 콘텐츠가 미국 시장에서 이룬 성과를 조명했다”며 “실질적 성과를 내온 인물과 기업을 폭넓게 선정해 양국 간 문화산업 교류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은영 기자글로벌 어워드 다리 어워드 한국 문학 글로벌 확장

2025.12.07. 18:00

왕 글로벌넷, 뉴저지한인상록회에 물품 기부

 뉴저지한인상록회 글로벌 물품 기부

2025.12.0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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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사람을 향해야 한다"… 도남나노바이오랩, 기술을 넘은 철학

"사람에게 해롭지 않은 기술이어야 진짜 기술이다." 도남나노바이오랩(대표 이도남)의 기업 철학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닌, 모든 연구개발의 방향을 이끄는 기준이다. 이 회사는 기술의 혁신성보다 먼저, 그 기술이 사람에게 이로울 수 있는지를 묻는다. 최근 출원한 '하이브리드 나노입자가 로딩된 약물 전달체' 기술 역시 이런 철학에서 출발했다.   도남나노바이오랩은 암 치료 과정에서 환자가 겪는 고통을 줄이고자 했다. 기존 항암제는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세포까지 손상시키는 '비선택적 독성'이 큰 한계였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회사는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암세포에만 정밀하게 약물을 전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나노입자 기술을 개발했다. 실제 세포 실험 결과에서도, 이 기술은 대장암 세포에 대해서는 강력한 세포사멸 효과를 보이는 반면, 정상세포에는 낮은 독성을 나타냈다.   회사는 이 기술을 단순한 치료제 개발에 국한하지 않고, 환자의 삶 전반을 고려한 '기술윤리 실천 모델'로 삼고 있다. 특히 아르기닌 기반 나노소재는 인체 친화성과 면역 반응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생리활성 아미노산으로, 장기적으로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생체 내 반응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연구개발 과정에서도 사람 중심의 사고는 고스란히 반영돼 있다. 진공 증착 기반의 친환경 공정은 독성 용매를 사용하지 않으며, 전기방사 공정은 고온 고압을 필요로 하지 않아 에너지 소비도 낮다. 나노입자의 로딩양을 조절함으로써, 급성 치료용 고속 방출 시스템부터, 만성 암 관리용 지속 방출형 구조까지 다양한 환자군에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다.   이 같은 기술은 결국 환자 개개인에게 맞춘 정밀 의료를 구현하는 동시에,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까지 고려한 '윤리적 기술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도남나노바이오랩은 이러한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국내⦁외 연구기관 및 병원, NGO와의 협업을 추진 중이며, 향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저비용 고효율 치료제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이도남 대표는 "좋은 기술은 사람에게 해가 없어야 하며, 궁극적으로 사람의 생명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말한다. 실제 이 대표는 학계와 산업계를 넘나들며 50여 편의 국제논문과 10건 이상의 바이오 소재 기반 특허를 보유한 원로 연구자다. LG전선, 미국 위스콘신대, 북경대 등에서의 산학 경험은 도남나노바이오랩이 기술과 윤리, 산업을 융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줬다.   도남나노바이오랩은 단기 수익보다 지속 가능한 가치를 우선시한다. 기술이 사람을 향하고, 생명과 공존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믿음이 기업의 모든 활동에 녹아 있다. 이들은 연구소에서 실험이 끝나는 순간이 아닌, 그것이 환자의 몸속에 적용되는 '마지막 1cm'까지 책임지는 기술을 지향한다.   도남나노바이오랩의 이름은 아직 낯설 수 있다. 그러나 '기술은 사람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철학을 실제 제품과 연구로 증명해가는 이들의 발걸음은, 조용하지만 뚜렷하다. 과학이 사람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방식, 그 길을 이들은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다.   정현식 기자글로벌 자외선 자외선 차단제 소비자 피부 기능성 화장품

2025.11.1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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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P2E 게임 'EDOM', 글로벌 거래소 BingX 상장

지난달 에어드랍 이벤트로 5만 명 이상의 유저를 확보하며 주목받은 블록체인 P2E 게임 'EDOM(이돔)'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BingX에 공식 상장했다고 31일 밝혔다.   BingX는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서비스 중인 메이저 거래소로, 일일 거래량 기준 글로벌 톱10에 속하는 대형 플랫폼이다. EDOM의 BingX 상장은 프로젝트 론칭 후 첫 메이저 거래소 입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DOM 측은 이번 상장을 기념해 추가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한다. BingX에서 EDOM 토큰을 거래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이벤트는 기존 커뮤니티 확장과 거래 활성화를 동시에 목표로 한다. 참여 방법 및 세부 일정은 EDOM 공식 텔레그램과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EDOM은 정식 출시 전 진행한 에어드랍 이벤트에서 5만 명 이상이 참여하며 P2E 게임 시장에서 이례적인 초기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최근 P2E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 속에서도 대규모 유저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BingX 상장으로 EDOM 토큰은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게 됐다. 기존 UZX 거래소에 이어 두 번째 상장이지만, 거래량 규모와 접근성 면에서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다.   블록체인 업계 한 관계자는 "초기 유저 5만 명을 확보한 프로젝트가 메이저 거래소 상장까지 이어간 것은 프로젝트의 지속가능성을 보여주는 긍정적 신호"라며 "실제 거래 가능한 환경이 마련되면서 P2E 게임의 핵심 가치인 '수익화'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EDOM은 낚시를 테마로 한 메인 게임과 10개의 미니게임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P2E' 구조를 갖추고 있다. Polygon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축돼 낮은 가스비와 빠른 트랜잭션 속도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하루 1시간가량 게임을 즐기며 포인트를 획득하고, 이를 게임 내 아이템 또는 EDOM 토큰으로 전환해 수익화할 수 있다. 획득한 토큰은 BingX를 비롯한 거래소에서 자유롭게 거래 가능하다.   개발팀은 2026년 6월 자체 지갑 및 결제 시스템 'EDOM Wallet & Pay'를 출시해 게임 토큰을 실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확장할 계획이다. 이어 2027년에는 글로벌 e스포츠 토너먼트를 개최해 게임 생태계를 더욱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EDOM 관계자는 "BingX 상장은 5만 명의 커뮤니티가 실제 거래 생태계로 진입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추가 에어드랍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유저들이 EDOM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EDOM은 단순히 토큰을 버는 게임이 아니라, 유저의 플레이가 실제 가치로 이어지는 새로운 형태의 블록체인 경제를 실험하는 프로젝트"라며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현식 기자블록체인 글로벌 게임 edom 메이저 거래소 edom 토큰

2025.10.31.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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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엔비디아로 육성”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 성료

썬 박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장이 준비위원장을 맡은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중 28일(한국시간)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결선 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예선을 거쳐 올라온 23개 한인 및 한국 스타트업이 회사를 소개하고, 벤처캐피털(VC) 8곳과 심사위원들이 질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썬 박 준비위원장은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으로 가득한 청년들을 발굴해 월드옥타의 세계한인 네트워크를 모아 한국의 ‘엔비디아’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1996년부터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열고 있는 월드옥타가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를 개최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AI 기반의 해외 정착을 돕는 플랫폼을 개발한 ‘브릿지’가 옥타 예비창업자 부문에서 우승했다. 옥타 창업자 부문에서는 AI 드론 기반 생태 복원 기술을 가진 ‘미온 포레스트’가, 일반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부문에서는 수면 장애 치료기기를 만드는 ‘MD 스테이지’가, 일반 스타트업 창업자 부문에서는 디지털 수출입 물류 서비스를 구축하는 ‘포트로직스’가 우승팀으로 선정됐다.     우승팀들은 실리콘밸리에 있는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역관에서 제품을 홍보할 기회를 얻는다. 엔젤투자와 투자 상담도 이어질 예정이다. 윤지아 기자스타트업 글로벌 글로벌 스타트업 한국 스타트업 일반 스타트업

2025.10.2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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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어린이재단LA 월례회

  지난 16일 아로마센터에서는 글로벌 어린이재단LA지부(GCF-LA)가 월례회를 열고 회원 70여 명이 신임 회장으로 이민아 현 부회장을 선출했다. 이민아 신임 회장은 클라라 김 회장에 이어 2026~2027년 LA지부를 이끌 예정이다. 글로벌 어린이재단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 어린이재단LA]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어린이재단 글로벌 글로벌 어린이재단 신임 회장 이민아 신임

2025.10.2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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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 ‘K푸드 글로벌 비전 포럼’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KCGC)는 7일 뉴욕한국문화원에서 2025년 운영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K푸드 글로벌 비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식진흥원과 뉴욕한국문화원 후원으로 진행됐다. 컨설팅 사업에는 80여명이 참석했다.     ‘한식의 산업화, 정착화를 위한 현재 해야할 일과 미래 조명’이라는 주제로 강연과 포럼이 진행됐으며, 세계 3대 요리학교 CIA 양종집 교수와 GIANT FOOD SYSTEM의 장진호 대표가 개별 강연을 진행한 후 포럼을 진행했다. Urimat Hospitality의 JK KIM 팀장은 현실적인 위생교육 매뉴얼과 대응 방안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동시에 진행된 한식 워크숍에서는 르 꼬르동 블루, 푸드 스타일리스트 출신의 티 전문가인 임보은 티 디렉터가 한식 디저트 시연을 진행했다. 한국에서 직접 가지고 온 우리농 고추장 밀키트로 만든 막장, 고추장을 활용한 디저트 메뉴인 ‘우엉 튀김을 곁들인 막장 고구마 앙금’과 ‘고추장 크림이 올라간 팥 찹쌀떡’을 한국 전통차와 함께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의 도예가 김길산 작가의 정가로이 브랜드 쇼케이스를 함께 진행했으며, 정가로이 그릇들의 생활 속의 미학을 한식 디저트과 차 시연 시식을 통해 선보였다. 김 작가는 쇼케이스에서 아버지인 명인 김종훈 도예가의 달항아리, 해항아리도 함께 전시했다.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는 운영 컨설팅 행사 종료 후 ‘한식의 밤’도 진행했다. CIA 양 교수가 한식 세계화 상을, COTE의 David Shim 셰프는 셰프상을, ‘김차열의 명품갈비’ 김차열 셰프는 공로상을 수상했다.     문준호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 회장은 “한식 세계화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한식 산업화를 목표로 그 기반을 단단히 하고자 다양한 형태의 교육과 토론으로 K푸드 관계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더 적극적이고 새로운 형태의 행사로 한식 산업화를 주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 글로벌 한식 디저트과 k푸드 글로벌 한식진흥원과 뉴욕한국문화원

2025.10.0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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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빌리지 축제 열린다…11일 어바인 그레이트 파크

어바인 시의 연례 글로벌 빌리지 페스티벌이 오는 11일(토)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어바인 그레이트 파크(8000 Great Park Blvd)에서 열린다.   올해 24회를 맞는 축제엔 어바인의 다민족 커뮤니티가 참여해 지구촌 각지의 다양한 전통문화 공연과 음식을 선보인다.   3개의 무대에선 세계 각국의 음악, 무용을 포함한 문화 공연, 시범을 감상할 수 있다.   한인들도 공연에 참여한다. 사물놀이패 두드림은 오후 3시15분 UC어바인 무대에 오른다. 크린 루터런 고교 한국 무용 클럽은 오후 5시45분 컬처 무대에서 공연한다.   키즈 빌리지 무대에선 오후 1시45분부터 OC예술고 학생들이 꾸미는 ‘하트비트 오브 코리아(Heartbeat of Korea)’ 공연이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어바인 시 웹사이트(cityofirvine.org/irvine-global-village-festival)에서 찾아볼 수 있다.글로벌 축제 연례 글로벌 uc어바인 무대 전통문화 공연

2025.10.07. 20:00

2025년 가을 금융시장, 고점은 끝났다?… 전환 신호 잇따라

2025년 가을 글로벌 금융시장은 전형적인 후반부 강세장의 특징을 드러내고 있다. 주식시장은 기록적인 고점과 함께 투자자 심리가 극단으로 치달았고, 채권시장은 다시금 금리 상승 압력에 직면했다. 달러는 되살아나고, 금과 은은 단기 과열을 보이고 있다. 실물경제는 아직 표면적으로는 견고해 보이지만 소비자의 부담과 부채 증가, 신용시장의 과열은 경기 사이클의 전환을 예고한다. 이번 보고서는 여러 지표들을 종합해볼 때 금융시장이 역사적 전환점에 도달했음을 시사한다.   ▶주식시장: 고점의 그림자   다우지수와 S&P500은 9월 말 각각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주간 흐름은 점차 불안해졌다. 특히 다우 운송지수는 이를 확인하지 못해 고전적인 다우이론의 약세 신호가 켜졌다. 주식시장의 내부 구조 역시 경고음을 울리고 있다.   최근 옵션시장에서 단일 종목 콜옵션 거래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주식 풋/콜 비율은 0.49까지 떨어졌다. 이는 투자자들이 양방향 리스크 대비보다는 일방적 상승에 과도하게 베팅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실제로 올 들어 비슷한 수준의 낙관 심리가 형성됐을 때 시장은 모두 단기 급락으로 이어졌다.   러셀2000 중소형주 지수는 새로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주말까지 하락세로 마감하며 매수세 소진을 시사했다. 이는 전형적인 매수 클라이맥스 패턴에 해당한다. 이렇게 미국 주식시장은 여전히 강세장의 잔광을 보여주고 있지만 시장 전반의 과열된 심리와 레버리지 확대는 본격적인 조정의 서막을 알리는 것일 수 있다.   ▶채권시장: 금리 재상승 시작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며 4% 초반에서 반등했다. 분석가들은 2023년 고점이었던 5%대 돌파 가능성을 다시 제기하고 있다. 이는 단기 조정이 끝나고 금리 상승 사이클이 재개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채권시장의 위험은 두 가지다. 첫째, 장기간 억눌려온 인플레이션 기대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둘째, 미국 정부의 막대한 재정적자와 채권 발행 증가가 공급 압력을 키우고 있다는 점이다. 금리 상승은 곧바로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외환시장: 달러의 반등   달러인덱스는 9월 말 뚜렷한 반등을 보이며 100선 회복을 향해 가고 있다. 이는 지난 몇 달간 이어진 달러 약세가 막을 내리고 중기적 달러 강세 국면이 다시 시작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반대로 유로화는 1.19에서 1.15대로 밀리며 힘을 잃었다. 유럽 경제가 경기 둔화 압력에 직면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다시 안전자산으로 달러를 선호하는 분위기다. 신흥시장 통화 역시 달러 강세 국면에서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금과 은: 과열 신호   금 가격은 9월 23일 온스당 3,791달러로 정점을 찍었고 은은 47달러에 근접하며 최근 6주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특히 은은 2020년 이후 가장 강한 상대적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랠리는 단기 과열의 전형이다. 금은 3,700달러가 중요한 지지선으로, 이를 지키지 못할 경우 수주에서 수개월간 이어질 조정 가능성이 크다. 은 역시 심리적 저항선인 50달러 돌파를 앞두고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투자자들이 지나친 낙관에 기댈수록 단기 조정의 위험은 커진다.   ▶경제와 소비자: 균열의 시작   미국 경제는 표면적으로 여전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 금융 지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균열이 뚜렷하다. 자동차 대출 규모는 1조 6000억 달러에 달해 모기지 다음으로 큰 부채 항목이 되었다.     서브프라임 대출의 연체율은 2009년 금융위기 때 수준을 웃돌고 있다. 대표적 중고차 판매업체인 카맥스(CarMax) 주가는 2021년 고점 대비 70% 이상 하락하며 소비 여력 약화를 방증하고 있다. 이는 경기 사이클이 둔화 국면으로 전환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다.   ▶종합 결론: 전환점에 선 시장   주식시장은 고점 부근에서 과열된 심리와 함께 변곡점에 도달했으며, 채권은 금리 상승 압력에 직면하고 달러는 반등을 시작했다. 금과 은은 단기 과열로 인한 조정 가능성을 드러내고 있고 소비자의 부채 부담과 신용시장의 과열은 경기 둔화의 전조로 해석된다.   이 같은 흐름은 강세장의 후반부, 조정 국면 진입 직전에 해당하는 전형적인 특징이다. 따라서 투자자에게 필요한 것은 더 이상의 낙관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와 자산 보존이다. 지금은 높은 수익을 쫓기보다는 과열된 구조가 가져올 결과를 냉정하게 바라보고 포트폴리오를 방어적으로 운용할 시점이다.   채권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는 위험자산에 부담을 줄 것이며 귀금속 역시 단기 변동성 확대를 피하기 어렵다. 결국 2025년 가을의 금융시장은 지난 수년간 이어진 상승 국면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단계로 이동하려는 기로에 서 있다. 투자자들이 가져야 할 태도는 낙관의 연장이 아니라 다가올 불확실성에 대비한 신중한 리스크 관리다.   이런 환경에서 자산을 보호하면서도 장기적 기회를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들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분산 투자와 대체자산 활용을 통해 변동성에 대비하고 구조화 채권(Structured Notes), 원금보장형 상품, RILA/FIA와 같은 리스크 관리형 솔루션을 통해 하락장에서 방어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전문 머니매니저의 SMA 운용을 통해 맞춤형 리스크 관리 포트폴리오를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다.     지금 시점에서의 올바른 포트폴리오 접근법은 단순히 ‘버티기’가 아니라 리스크 관리 도구와 자문 역량을 결합해 자산을 지키면서 다음 사이클의 기회를 준비하는 것이다.   켄 최 아피스 자산관리 대표 [email protected]월 이후 금융시장 전망 사이클 글로벌 경기 사이클 투자자 심리 금리 재상승

2025.10.01.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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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비즘, Tesla Art Car 프로젝트로 글로벌 입지 강화…PVT, MEXC서 200% 이상 급등

웹3 생태계의 혁신 프로젝트 펑크비즘(Punkvism)이 도지코인(Dogecoin) 재단과 JC Philanthropies와의 협업을 통해 Lost Tesla Art Car 프로젝트를 공식 추진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문화, 자동차 유산, 디지털 아트가 결합된 상징적 시도로 주목받고 있으며, 커뮤니티의 기대감이 가격 지표에도 즉각 반영되고 있다. 실제로 펑크비즘의 거버넌스 토큰 PVT는 글로벌 거래소 MEXC에서 최대 200% 이상 상승을 기록하며 강세 흐름을 보였다.   여기에 막대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도지코인과의 협업, 그리고 마블랜드 DEX의 JC Philanthropies와의 파트너십이 결합되면서, 펑크비즘이 글로벌 시장에서 확고한 인지도를 확보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강하게 반영되고 있다.     또한 단순한 소유를 넘어, 참여자에게는 향후 펑크비즘 메타버스에서 활용 가능한 가상 아이템 클레임 권한이 주어진다는 점 역시 주목할 만한 요소다.   시장에서는 호재가 연쇄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Lost Tesla Art Car 프로젝트 발표 이후 PVT의 급등세가 나타났고, 2차 거래소 상장 확정 소식 등 추가 파이프라인이 이어지면서 커뮤니티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펑크비즘은 한국과 동남아를 중심으로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 저변을 확장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트래픽을 감당할 수 있는 인프라 역량을 갖추어 대규모 글로벌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크립토 전문가들은 이번 협업을 단순한 NFT 출시가 아니라 유산(헤리티지)·디지털 아트·웹3 혁신·사회적 환원이 수렴되는 새로운 모델로 해석한다. Tesla Art Car라는 문화적 상징성과 래플 기반의 참여 설계, 메타버스 유틸리티의 결합이 시너지를 내며, 펑크비즘 × 도지코인 × JC Philanthropies의 연합이 NFT와 문화 기술의 진화사에서 분기점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펑크비즘은 이번 Tesla Art Car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글로벌 협업을 가속화하고, 커뮤니티 참여 중심의 장기적 성장 곡선을 설계한다는 계획이다. 가격 변동성에 일희일비하기보다, 펑크비즘 프로젝트의 중장기적 가치와 문화적 서사를 확장해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 뚜렷하다. 커뮤니티는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고, 다음 단계의 공개 일정이 어떤 파급력을 낳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정현식 기자프로젝트 글로벌 혁신 프로젝트 tesla art 프로젝트 트래픽

2025.09.2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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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IA협회, 글로벌 청년 정책ㆍAI 협력 성과 공유… AXIA 2.0으로 도약

사단법인 AXIA협회(의장 문가현)가 지난 9월 22일 서울창업허브 M+에서 제2회 AXIA 오픈라운지 글로벌 밋업 & 정책토론회를 열고, 청년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제안과 글로벌 협력 성과를 공유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청년의 날 주간행사로 마련됐으며, AI 기반 산업ㆍ문화 융합 전략과 초광역 클러스터 조성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또한 AXIA협회는 딥테크 캐나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자, 우주항공, AI 등 차세대 기술 분야 공동 연구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문가현 AXIA협회 의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캐나다 간 기술 및 스타트업 교류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AXIA 2.0을 통해 청년세대와 글로벌 리더가 함께하는 초광역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동국대 고삼석 교수(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 인트라링크코리아 알렉산드라 구가이 총괄, CJ메조미디어 김기환 CTO 등이 연사로 참여해 AI 강국 전략, 영국 정부 AI 정책, 기업의 AI 경험전환 사례 등을 발표했다. 또한 박진감 청년활동가는 잘파세대 트렌드 분석을 통해 청년이 직접 AI 거버넌스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부대행사에서는 전통과 K-콘텐츠를 결합한 커머스 사례, AI 창업 교육 플랫폼 시연, 지식재산 보호 캠페인 등이 진행되며 다양한 협력 모델이 소개됐다.   AXIA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 정책, 산업 혁신, 글로벌 교류를 아우르는 AX 혁신 생태계의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며, “향후 글로벌 민관학 협력을 통해 K-AX 생태계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계획을 전했다. 강동현 기자 [email protected]글로벌 청년 글로벌 협력 오픈라운지 글로벌 글로벌 리더

2025.09.26.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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