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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앤풋 키즈] 아이 발톱 통증…"참지 말고 조기 관리가 답"

Los Angeles

2026.02.15 10:50 2026.02.1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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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발 건강 평생 좌우
맞춤형 발 관리 서비스
발앤풋 키즈는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발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발앤풋 키즈는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발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성장기 어린이들 사이에서 발톱이 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거나 눌리면서 통증과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어린이 내성발톱이 단순한 미용 문제가 아니라, 생활 습관과 성장기 발 구조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한다.
 
어린이 발 전문 관리 기관인 '발앤풋 키즈 (Bal & Foot Kids)' 관계자는 "아이들은 통증을 정확히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신발을 벗으려 하거나 양말을 자주 벗는 행동, 발을 만지는 습관, 운동 후 발을 숨기는 행동 등으로 먼저 신호를 보내는 일이 적지 않다"며 "이러한 행동이 반복된다면 발톱 상태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어린이 내성발톱의 주요 원인으로는 발톱을 둥글고 깊게 자르는 습관, 사이즈가 맞지 않는 신발 착용, 성장기 발 구조 변화, 스포츠 활동으로 인한 반복 압박 등이 꼽힌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의 발은 뼈의 성장 속도와 근육.피부의 적응 속도가 서로 달라 작은 압력에도 발톱 모양이 쉽게 변형될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양말과 발 위생 환경 역시 중요한 요인이다.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들은 발에 땀이 쉽게 차는 편인데, 통풍이 원활하지 않은 신발과 흡습 기능이 떨어지는 양말을 장시간 착용할 경우 발톱 주변 피부가 부드러워지면서 압박에 더욱 민감해질 수 있다. 이로 인해 발톱이 자라는 방향이 틀어지거나 눌림 현상이 심해지는 사례도 적지 않다.
 
발앤풋 키즈 관계자는 "습한 환경이 지속되면 발톱 주변 피부가 약해져 작은 압력에도 불편함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며 "흡한속건 기능이 있는 양말 착용, 운동 후 발 세척, 양말 자주 교체 같은 기본 위생 관리만으로도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초기 단계에서 적절히 관리하지 않을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발톱이 피부 안쪽으로 파고들어 보행 습관 변화와 발 피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성장기 발 건강은 성인이 된 이후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조기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발앤풋 키즈는 의료행위가 아닌 미용 관리 범위 내에서 어린이 전용 위생 시스템과 안전 재료를 활용한 맞춤형 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의 발 상태와 생활 습관을 함께 분석해 발톱이 자라는 방향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관리 방식을 적용하고 있으며, 부모 상담을 통해 재발 방지를 위한 생활 관리 가이드도 함께 제공한다.
 
전문가들은 "어린이 내성발톱은 조기에 관리하면 통증 없이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며 "부모의 관심과 정기적인 발 상태 확인이 가장 중요한 예방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213)929-3674,
 
 simjjing6123(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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