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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서 유통된 땅콩버터 리콜

Los Angeles

2026.02.16 19:29 2026.02.1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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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서 이물질 혼입 가능성
식품의약국(FDA)이 가주에서 유통된 1회용 땅콩버터 제품에 대해 리콜 조치를 시행했다. 리콜 사유는 제품 내 이물질(플라스틱) 혼입 가능성이다.
 
이번 리콜은 LA에 본사를 둔 벤투라 푸즈(Ventura Foods LLC)가 생산한 제품으로 ▶플레이버 프레시 피넛 버터(Flavor Fresh Peanut Butter) ▶하우스 레시피 크리미 피넛 버터(House Recipe Creamy Peanut Butter) ▶케이티스 키친 스무스 피넛 버터(Katy's Kitchen Smooth Peanut Butter) 등이 대상이다.
 
FDA에 따르면 이물질 혼입 가능성이 제기된 땅콩버터는 2만3000개 이상이다. 단일 포장 제품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해당 제품은 시스코, 다이마 브랜즈 등을 통해 가주를 비롯한 40개 주에 유통됐다.
 
벤투라 푸즈 측은 해당 제품이 일반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된 것이 아니라 식당이나 소매업체에 제공돼 ’무료 제공용‘으로 사용됐다고 밝혔다.

우훈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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