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국(FDA)이 가주에서 유통된 1회용 땅콩버터 제품에 대해 리콜 조치를 시행했다. 리콜 사유는 제품 내 이물질(플라스틱) 혼입 가능성이다. 이번 리콜은 LA에 본사를 둔 벤투라 푸즈(Ventura Foods LLC)가 생산한 제품으로 ▶플레이버 프레시 피넛 버터(Flavor Fresh Peanut Butter) ▶하우스 레시피 크리미 피넛 버터(House Recipe Creamy Peanut Butter) ▶케이티스 키친 스무스 피넛 버터(Katy's Kitchen Smooth Peanut Butter) 등이 대상이다. FDA에 따르면 이물질 혼입 가능성이 제기된 땅콩버터는 2만3000개 이상이다. 단일 포장 제품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해당 제품은 시스코, 다이마 브랜즈 등을 통해 가주를 비롯한 40개 주에 유통됐다. 벤투라 푸즈 측은 해당 제품이 일반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된 것이 아니라 식당이나 소매업체에 제공돼 ’무료 제공용‘으로 사용됐다고 밝혔다. 우훈식 기자땅콩버터 유통 땅콩버터 리콜 1회용 땅콩버터 리콜 조치
2026.02.16. 20:29
한인들도 즐겨찾는 JM 스머커사의 땅콩버터 제품 일부가 살모넬라 감염 가능성으로 리콜됐다. 스머커사는 지난 20일 성명을 통해 미국에서 판매된 땅콩버터 'JIF(사진)' 50여종을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제품에는 '크리미(creamy)' '크런치(crunchy)' '내추럴(natural)' '저지방(reduced fat)' 등 다양한 종류들이 포함됐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최근 해당 제품을 먹고 12개주에서 14명이 식중독 증세를 일으켰으며 이중 2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살모넬라균은 식중독의 주요 원인균으로 오염된 식품 섭취시 12-72시간 내에 설사.고열.위경련.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 감염 후 4~7일이 지나면 회복되지만 어린이나 노약자의 경우 증상 악화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땅콩버터 리콜 땅콩버터 리콜 땅콩버터 제품 식중독 증세
2022.05.22.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