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품새 대회를 마친 직후 참가자, 국기원 가주 지부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앞줄 왼쪽 여섯 번째가 신용섭 지부장, 신 지부장 오른쪽으로 부에나파크 시 브래들리 가이어 경찰국장 대행, 조이스 안 시의원. [가주 지부 제공]
국기원 캘리포니아 지부(지부장 신용섭, 이하 가주 지부)가 부에나파크 시와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가주 지부는 지난달 31일 부에나파크 시니어 센터에서 ‘국기원 AI(인공지능) 품새 대회’를 개최했다. 가주 지부 측은 이 대회가 참가자, 학부모,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조이스 안 시의원, 브래들리 가이어 경찰국장 대행도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가주 지부는 앞으로 부에나파크 시와 긴밀히 협력해 태권도 방과 후 교육과 지역 주민, 경관 대상 호신술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가주 지부는 최근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 몰을 떠나 풀러턴에 새 사무실(4128 W. Commonwealth Ave)을 마련했다.
김진섭 가주 지부 사무총장은 “부에나파크 시 접경에 마련한 사무실은 앞으로 가주 전역에서 태권도가 발전하도록 하는 허브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