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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4강 진출 비상

New York

2026.02.17 20:21 2026.02.1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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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스위스에 패배
여자 피겨 이해인 시즌 최고점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예선 라운드로빈에서 세계랭킹 1위 스위스에 패하며 4강 진입에 비상이 걸렸다.  
 
세계랭킹 3위 한국은 17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7차전에서 스위스에 5 대 7로 졌다. 4승 3패가 된 한국은 스웨덴(6승 1패), 스위스·미국(5승 2패)에 이어 캐나다와 공동 4위로 내려앉았다.
 
이번 대회 컬링 여자부에선 10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라운드로빈을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토너먼트로 메달 색깔을 가린다.
 
남은 스웨덴, 캐나다전 결과가 4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이해인(고려대)은 첫 올림픽 무대에서 자신의 시즌 베스트를 경신하며 순조롭게 데뷔전을 마쳤다.
 
이해인은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61점에 예술점수(PCS) 32.46점을 합쳐 70.07점을 받았다. 함께 출전한 신지아(세화여고)는 점프 실수로 65.66점을 받아 아쉬움을 남겼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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