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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아주투어] "분홍빛 벚꽃 물결 따라 일본 전역을 걷다"

Los Angeles

2026.02.19 23:17 2026.02.2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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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일본 일주 대장정
신칸센·온천·미식의 향연
US아주투어 여행단이 일본 홋카이도 오누마 국정공원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US아주투어 여행단이 일본 홋카이도 오누마 국정공원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US아주투어'가 벚꽃 절정기에 맞춘 일본 완전 일주 상품을 선보이며 봄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3월 26일 인천공항 출발로, 동경에서 규슈를 거쳐 북해도까지 이어지는 장대한 일정이다. 상품은 일본 일주(7일 1899달러), 삿포로(6일 1699달러), 일본 완전 일주(12일 3499달러)로 구성됐다.
 
겨울의 끝자락을 지나 3월이 되면 일본 열도는 남쪽에서부터 벚꽃이 북상하며 분홍빛 물결을 이룬다. 이번 일정은 그 개화 흐름에 맞춰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포착하도록 설계됐다. 동경 우에노 공원과 치도리가후치를 시작으로 교토 '철학의 길'과 금각사, 나라 사슴공원, 오사카 도톤보리와 오사카성, 벳부 온천과 후쿠오카까지 이어진다. 단순히 관광지를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일본의 역사와 현대, 자연과 도시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내는 입체적 동선이 특징이다.
 
차별화의 핵심은 이동과 휴식의 품격이다. 일본 기술력이 집약된 고속열차 신칸센을 두 차례 탑승해 장거리 버스 이동의 피로를 최소화하고, 확보된 시간을 관광과 휴식에 집중하도록 했다. 창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벚꽃 풍경은 또 하나의 명소가 된다. 42년 경력의 헬렌 박 이사가 인천공항부터 전 일정 동행하며 호텔과 식사를 직접 점검하는 안심 케어 시스템도 강점이다.
 
전 일정에 배치된 온천 호텔과 샤브샤브 무제한, 고기 뷔페 등 특식은 여행의 만족도를 끌어올린다. 하코네 아시노코 호수에서 바라보는 후지산 절경, 고베의 이국적인 항구 풍경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코스도 포함돼 여행의 밀도를 더했다. 후반부 북해도에서는 청정 자연과 신선한 해산물이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하며, 일본 여정의 대미를 장식한다.  
 
헬렌 박 이사는 "3월 26일 출발은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린 최적의 타이밍"이라며 "이동.숙박.식사.인솔까지 완성도를 높여 단 한 번의 여행으로 일본을 깊이 있게 경험하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현재 예약 문의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일부 일정은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벚꽃 시즌의 특수성을 고려하면 일정 확정과 좌석 확보를 서두르는 것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예약은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 (213)38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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