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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어, 아동 잠옷 21만개 리콜…난연성 기준 미달 화상 위험

Los Angeles

2026.02.19 23:40 2026.02.2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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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체 메이어(Meijer)가 난연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화상 위험이 제기된 아동 잠옷(사진) 약 21만 개를 리콜한다.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럴러바이 레인(Lullaby Lane)’과  
 
‘MCS’ 브랜드의 발 달린 일체형 잠옷으로 12·18·24개월용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어린이 수면복에 적용되는 의무 가연성 기준을 위반해 화상 사고 위험이 있다고 CPSC는 밝혔다.  
 
해당 제품은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미시건·오하이오·인디애나·일리노이·위스콘신·켄터키 등 메이어 매장에서 5~12달러에 판매됐다. 현재까지 사고나 부상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회사는 소비자들에게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매장에 반품하면 전액 환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메이어 고객센터(800-927-8699)로 문의하거나 웹사이트(meij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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