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포트비치 시가 봄방학 기간, 해변 방문객들의 소란, 난동 대비에 나섰다.
시 당국은 최근 웨스트 뉴포트, 발보아 페닌슐라, 코로나델마 일부 지역을 3월 14~22일과 4월 4~12일까지 안전 강화 구역으로 지정했다. 시의회는 최근 안전 강화 구역 지정 조례안을 시의원 7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다.
시 측은 이 기간 동안 해당 지역 순찰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매년 봄방학 시즌 외지 젊은이들이 몰리는 뉴포트비치에선 지난해 고성방가, 미성년자 음주, 심야 파티, 싸움 등 크고 작은 말썽이 잇따랐으며, 약 500명이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