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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개체 예년 대비 5배

Los Angeles

2026.02.27 18:00 2026.02.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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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급변으로 활동 급증
최근 따뜻하고 비가 잦은 날씨가 반복되는 '날씨 급변(Weather Whiplash)' 현상으로 모기 개체 수가 예년 대비 약 5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OC모기•해충방제국(OCMVCD)은 일반 모기는 물론 발목 주위를 주로 무는 '발목 모기(Ankle Biter)'의 활동이 급격히 늘었다고 밝혔다.  
 OCMVCD는 직원들이 무료로 지역 가정을 방문해 모기 발생 원인을 점검하고 제거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신청을 당부했다.
 당국은 모기 유충을 잡아먹는 '모기물고기(Mosquitofish)'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OCMVCD에서 사육하는 이 물고기는 특히 모기 유충을 왕성하게 먹어치우며, 인공 호수, 관개 수로 등지에 방류되기도 한다. 방치된 수영장, 큰 연못에도 모기물고기를 투입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ocvector.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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