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협회는 지난 2003년 창립돼 미주한국아동문학 등을 발간하고 미주아동문학 신인상을 시상해 왔다. 또 어린이 백일장과 세미나를 개최하고, 매달 정기 모임을 통해 동화와 동시를 공부하며 회원 간 교류를 이어왔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모임이 중단됐다가 최근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협회 측은 아동문학의 중요성을 되살리기 위해 활동을 재개하기로 하고, 동인지 출간과 동시·동화 강의, 창작 및 합평 모임, 신인 작가 발굴 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기 모임은 매달 첫째 주 목요일 오후 5시 줌(Zoom)으로 진행되며, 다음 모임은 내달 2일 오후 5시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