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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세잔·반 고흐 만난다…인상주의·후기 인상주의 특별전

Los Angeles

2026.03.08 18:00 2026.03.0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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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MA 컬렉션 형성 과정 조명
클로드 모네 ’수련‘.

클로드 모네 ’수련‘.

LA카운티 미술관(LACMA)이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 미술을 조명하는 두 개의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지난해 12월 21일 개막한 ‘LACMA 인상주의 컬렉션(Collecting Impressionism at LACMA)'은 미술관이 보유한 인상주의 컬렉션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살펴보는 전시로 내년 1월 3일까지 장기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캘리포니아와 미국 인상주의 작품의 초기 기증부터 판화, 사진, 패션, 장식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수집 과정, 그리고 최근 기증된 작품까지 LACMA 컬렉션의 형성 역사를 집중 조명한다.  
 
특히 클라우드 모네 '베퇴유 화가의 정원(The Artist's Garden, Vetheuil(1881)’과 빈센트 반 고흐의 ‘타라스콩 역마차(Tarascon Stagecoach) (1888)' 등 주요 작품이 소개된다. 전시에는 캘리포니아와 미국 인상주의 작품을 비롯해 에드가 드가, 카미유 피사로 등 작품을 포함해 100여 점이 전시된다.  
 
지난달 22일에 개막한 '빌리지 스퀘어: 펄먼 컬렉션의 근현대 미술 작품 기증전'은 7월 5일까지 진행되며 헨리와 로즈 펄먼 컬렉션에서 기증된 후기 인상주의와 초기 모더니즘 작품 약 50점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폴 세잔, 에두아르 마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프레드 시슬레, 하임 수틴 등 유럽 근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포함된다.  
 
입장료는 성인 28달러, 시니어(65세 이상)와 학생은 24달러, 청소년(13~17세)은 13달러이며 12세 이하는 무료다. 또한 매달 두 번째 화요일에는 모든 방문객이 무료입장을 할 수 있고 LA카운티 거주자는 평일 오후 3시 이후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주소: 5905 Wilshire Blvd, LA    
 
▶문의: (323)857-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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