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부터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DST)에 돌입하면서 한국 국적 항공 3사의 LA-인천 노선 운항 시간이 조정된다. 〈표 참조〉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에 따르면 LA공항 출발 기준 주간편 KE018은 매일 오전 11시 50분, 야간편 KE012는 오후 11시 50분 출발로 각각 1시간씩 늦게 운항한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LA행 KE017편은 오전 9시 30분, KE011편은 오후 2시 40분으로 1시간 느리게 LA에 도착한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LA 출발 OZ201편은 매일 오전 10시에 출발해 오후 3시 20분에 도착, 야간편 OZ203편은 오후 11시 30분 출발해 오전 5시 10분에 도착한다.
인천발 LA행 OZ202편은 오전 7시 50분 LA에 도착하며, OZ204편은 오후 4시 10분 LA에 도착으로 각각 1시간씩 늦어진다.
다만 아시아나항공 측에 따르면, LA에서 출발하는 OZ201편과 인천 출발 OZ202편은 현재 비운항 중으로 6월 1일부터 운항을 시작한다.
에어프레미아 또한 LA 출발 YP102편은 1시간 느린 오전 10시 50분 출발해 다음 날 오후 4시 20분 인천에 도착하며, YP104편은 오후 11시 30분 출발해 이틀 뒤 오전 5시 10분 인천에 도착한다.
인천발 LA행 YP101편은 오후 1시 20분 출발해 오전 8시 20분 LA에 도착하며, YP103편은 오후 10시 20분 출발해 오후 5시 20분 LA에 도착한다.
서머타임 시작 이후 적용되는 미주 노선별 운항 일정은 각 항공사 웹사이트의 스케줄 조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