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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비전교회, 새 예배당 입당 및 창립 10주년 기념 특별집회 개최

보도자료

2026.03.0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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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요 목사 초청 부흥집회… “믿음의 비전으로 Reset”
라스베가스 비전교회(담임 강성근 목사)가 새 예배당 입당과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특별부흥집회와 감사예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의 사역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사역 방향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미지 제공 : 라스베가스 비전교회]

[이미지 제공 : 라스베가스 비전교회]

집회의 주제는 ‘Reset & Blessing, 믿음의 비전으로 리셋, 믿음의 비전으로 블레싱’이다. 강사로는 얼바인 베델교회 담임 김한요 목사가 초청됐다. 김 목사는 세리토스장로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으며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을 수학했다.
 
집회는 라스베가스 비전교회 새 예배당(2306 E. Pama Ln., Las Vegas)에서 4월 10일(금)과 11일(토) 오후 7시, 4월 12일(주일) 오전 9시와 11시, 오후 5시에 진행된다. 마지막 날 오후 5시 예배는 창립 10주년 특별감사예배 ‘Blessing, 믿음의 비전으로 블레싱’으로 드려진다.
 
집회 기간에는 비전워십팀이 찬양을 인도하며 라스베가스 챔버콰이어와 비전싱어즈가 특별순서를 맡을 예정이다.
 
비전교회는 ‘예배 공동체·선교 공동체·사랑 공동체·제자 공동체’를 모토로 라스베가스 지역 한인 사회 속에서 복음 전파와 제자 양육에 힘써왔다. 교회는 북미주개혁장로교회(CRC) 소속으로 주일 1부(오전 9시)와 2부(오전 11시, 동시통역) 예배를 드리며, 여러 제자양육 모임과 함께 매년 VBS와 유스 수련회 등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예배와 공동체 사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신앙 문화 행사도 이어왔다. 마커스워십 심종호 간사 초청 집회와 피아워십(FIA Worship) 찬양집회 등 여러 찬양 사역자들을 초청해 예배와 찬양 사역을 활발히 진행해 왔다.
 
또 매년 연말에는 크리스마스 찬양콘서트를 개최해 지역 교회와 음악인들이 함께하는 문화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이 음악회에는 지역 한인 성악가와 연주자, 중창단과 합창단 등이 참여해 클래식과 찬양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한인 사회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새 예배당 이전을 계기로 다음 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사역 확장도 준비하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아트 프로그램 ‘리틀조이(Little Joy)’가 교회 미니스트리로 새롭게 시작되어 미술과 창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신앙과 창의성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한글 학교 및 시니어 모임과 음악 관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커뮤니티 사역도 단계적으로 준비해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를 섬기는 사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성근 담임목사는 “지난 10년 동안 하나님께서 교회를 인도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집회를 통해 교회가 다시 한번 믿음의 비전을 새롭게 하고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를 섬기는 공동체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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