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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UC, 빅텐 토너먼트 4번 시드 확정

Chicago

2026.03.1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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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대]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 일리노이 대학(UIUC) 농구팀이 정규시즌 마지막 컨퍼런스 경기에서 매릴랜드 대학을 꺾고 빅텐(Big Ten) 컨퍼런스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컨퍼런스 시즌 성적 15승 5패를 기록한 일리노이대는 미시간 주립대, 네브래스카 대학과 동률을 이뤘지만 타이브레이커에 따라 4번 시드를 배정 받았다.  
 
네브래스카대가 2번 시드, 미시간 주립대가 3번 시드를 각각 받았다.  
 
이로써 일리노이대는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8강 직행 혜택을 받았다.  
 
일리노이대의 토너먼트 첫 경기는 오는 13일 오후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다.  
 
일리노이대는 첫 경기를 승리할 경우, 14일 열리는 준결승에서 1번 시드 앤아버 미시간대(19승1패)와 맞붙을 가능성이 높다.  
 
결승전은 15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리는데 CBS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일리노이대 이 외 노스웨스턴대(15위), 인디애나대(10위), 퍼듀대(7위)도 빅텐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총 18개 팀이 참여하는 이번 빅텐 토너먼트는 10일부터 시카고서 펼쳐진다.  
 
일리노이대 농구팀은 최근 수 년 간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전체 성적은 24승 7패(승률 .774), 빅텐 컨펄런스에서는 15승 5패를 기록했다. 홈에서 14승 3패, 원정 경기서 8승 2패를 기록하는 등 고른 성적을 나타냈다. 또 경기당 84.3득점을 올린 데 비해 실점은 경기당 69.1점으로 공수의 균형을 맞췄다. 키튼 웨글러(경기당 17.9득점)를 중심으로 다섯명의 주전이 경기당 평균 10점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24년 NCAA 64강 토너먼트인 마치 매드니스에서 엘리트8까지 진출했으며 올 시즌까지 7년 연속 정규 시즌 20승 이상을 달성했다.
 
#일리노이 #일리노이대학 #빅텐토너먼트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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