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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캐슬 드메르 내 ‘마티에 부산하버시티 호텔’ 4월 오픈

보도자료

2026.03.1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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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과 도시가 만드는 전객실 스위트룸 하이엔드 레지던스호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 ‘마티에(MATIÈ)’ 도입
부산역·북항 인접 입지에 호텔전문그룹 ‘호텔아비아’ 운영 역량 집중
롯데캐슬 드메르

롯데캐슬 드메르

 부산 북항재개발사업지에 하이엔드 레지던스호텔 ‘마티에 부산하버시티 호텔(MATIÈ Busan Harbor City)’이 오는 4월 그랜드 오픈한다. KTX 부산역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사이에 위치해 역세권과 항만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하버시티(Harbor-City)형 호텔이다.
 
마티에 부산하버시티 호텔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북항재개발사업지 D-3블록에 지하 5층~지상 59층, 2개 타워 규모로 조성된 ‘롯데캐슬 드메르’ 내에 들어선다. 호텔은 총 183개 객실로 구성되며, 모든 객실을 넓은 면적의 스위트룸 형태로 설계해 가족이나 친구 등 다인 투숙객이 편리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부대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51층에는 수영장과 피트니스, 사우나, 스카이라운지 카페(카사부사노)가 들어서 있으며, 2층에는 테라피 스파(LUMORA)가 있다. 부산항을 조망할 수 있는 고층 스카이라운지와 휴식 공간 등이 갖춰져 새로운 핫스팟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특히 2층에 위치한 크루즈 라운지 ‘LAMER’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이용객을 위한 라운지로도 활용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국내 최초 크루즈 라운지로,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호텔의 인지도를 높이고 부산을 찾는 글로벌 관광객에게 호텔을 알리는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티에 부산하버시티 호텔 로고

마티에 부산하버시티 호텔 로고

'마티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로 세련된 디자인과 맞춤형 경험, 지역 특화 콘텐츠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단순 숙박을 넘어 고객의 삶을 담아내는 이 브랜드는 미래 가치가 높은 부산 북항권에 새로운 도심 호텔의 기준을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
호텔 운영은 호텔전문그룹 호텔아비아가 맡는다. 호텔아비아는 호텔 및 레지던스 호텔의 운영과 서비스 기획, 마케팅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호텔 운영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숙박시설 운영 경험과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호텔 자산 가치를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데 강점을 갖고 있다.
 
마티에 부산하버시티 호텔 관계자는 “마티에 부산하버시티 호텔은 프리미엄 시설과 서비스를 선호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과 지인 여행객은 물론,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매력적인 숙박 선택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입지 경쟁력도 강점이다. 마티에 부산하버시티 호텔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이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크루즈 관광객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KTX 부산역도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 편의성이 우수하다. 항만과 철도 교통망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입지로 타지에서 부산을 찾는 비즈니스 방문객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기 숙박 중심의 중소형 호텔이 대부분이었던 부산역 일대에서 중장기 체류에 적합한 객실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레지던스형 호텔이 들어서는 만큼 차별화된 숙박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강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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