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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소액주주들, 13일 금감원 집회...유암코 자금 활용방안 의문 제기

보도자료

2026.03.1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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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소액주주들이 지난 13일 금융감독원 앞에서 집회를 개최했다. 금감원 앞 집회에 나선 동성제약 소액주주들은 유암코 자금의 활용 방향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동성제약 소액주주들 시위장면]

[동성제약 소액주주들 시위장면]

이들은 “외부 자금은 회사의 경영 안정과 사업 정상화를 위해 쓰여야지, 기존 주주를 희생시키는 구조를 만드는 데 동원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자금 활용이 제3자 인수의 정당성을 강화하거나 기존 경영진의 입지를 유지하는 데 간접적으로 쓰였다면, 이는 공정성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를 낳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주주들은 금감원이 해당 자금의 집행 구조와 결정 경위를 면밀히 조사해 소액주주가 더 이상 일방적인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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