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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선택한 美 진출 관문 '북네바다', 투자 설명회 열린다

Vancouver

2026.03.1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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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미국 진출 전략 공유 온라인 설명회 18일 개최
성공적인 미국 시장 안착, 법인세와 소득세 없는 세금 천국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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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가 세계 최대 규모의 배터리 공장을 세우며 선택한 미국의 북네바다(Northern Nevada) 지역이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교두보로 떠올랐다. 북네바다의 투자 환경과 비즈니스 기회를 소개하는 ‘Why Nevada’ 월간 온라인 설명회 시리즈 첫 행사가 3월 18일(한국시간)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미국 진출을 꿈꾸는 한국 기업들에 북네바다 지역만의 독보적인 투자 인센티브와 세제 혜택 정보를 제공한다. 북네바다는 주 법인세와 주 개인소득세가 전혀 없어 기업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지역이다. 샌프란시스코와 새크라멘토 등 캘리포니아 주요 도시와 인접해 서부 시장 공략이 쉬우면서도 임대료와 전기료는 훨씬 저렴해 테슬라뿐만 아니라 애플,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이 이미 대규모 거점을 확보했다.
 
참석자들은 테슬라의 성공 사례를 통해 현지 기업 환경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연구기관과 산업 간 협력 사례를 통한 기술 검증 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기술 실증과 규모 확장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할 한국 기업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민법부터 현지 네트워킹까지 실전적인 시장 진출 방안을 다룬다.
 
발표에는 현지 경제 정책과 법률을 다루는 실무진이 대거 참여한다. 헤더 웨슬링 그로즈 경제개발국(EDAWN) 수석부청장과 알렉스 바커스 경제개발국 북부지역 국장이 북네바다의 지원 정책을 설명한다. 루이스 프랜시스 변호사는 이민법 관련 핵심 정보를 전달하며 박정원 네바다 주립대 교수와 손영권 DRI 부교수는 대학 및 연구소와의 기술 협력 방안을 제시한다. JUNG HAN 케이엔텍허브(K-ENT TECH HUB) 대표와 미쉘 김 더웨이컴퍼니 CEO는 현지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에 필요한 실전 노하우를 공유한다.
 
행사는 한국시간 18일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 관계자는 신청서 내 QR 코드를 스캔해 사전 등록을 마치면 접속 링크를 받을 수 있다. 미국 서부 시장의 새로운 돌파구로 주목받는 북네바다에서 비즈니스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온라인 설명회 신청서
 
-문의: [email protected]

밴쿠버중앙일보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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