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음악 나눔의 일환으로 'LA 색소폰 오케스트라'가 왕초보를 위한 색소폰 무료 강좌를 마련한다.
강좌는 오는 3월 23일과 30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음악을 전공한 박쥴리 지휘자가 직접 지도하며, 색소폰 연주의 기본인 텅잉(tonguing)과 톤(tone)을 중심으로 운지법과 스케일 등 기초를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설명하고, 간단한 곡을 통해 바로 연주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과거 색소폰을 배우다가 중단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실력에 맞는 소규모 그룹으로 나눠 부담 없이 연주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강좌는 에퀴터블 빌딩에 위치한 윌셔 크리스천 교회에서 열린다. 참가자는 개인 알토 색소폰을 지참해야 하며, 사전 예약자에 한해 악보와 주차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