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박현빈이 강릉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전국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박현빈은 오는 2026년 4월 11일(토),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해람문화관에서 단독 공연을 열고 강원 지역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춘천 공연 이후 이어지는 일정으로, 당시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와 관객 호응이 이어지며 강릉 공연 역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가수 박현빈 강릉 콘서트 포스터]
특히 강릉은 동해안을 대표하는 관광 도시로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 지역인 만큼, 이번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박현빈은 ‘곤드레 만드레’, ‘샤방샤방’, ‘빠라빠빠’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트로트 장르의 대중화를 이끌어온 아티스트다. 특유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관객 참여형 공연 구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번 공연에서도 대표곡 메들리와 감성 무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강릉 공연에는 트로트 가수 홍자가 특별 게스트로 함께한다. 깊은 감성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지닌 홍자는 박현빈과는 또 다른 색깔의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두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무대는 공연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공연 장소인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해람문화관은 강릉을 대표하는 공연 시설로, 안정적인 음향과 우수한 시야 환경을 갖춘 공간이다. 전석 지정좌석제로 운영되며, 관객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구성으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티켓 예매는 네이버와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 중이며, 4월 1일까지 오픈 기념 20% 할인 이벤트가 적용된다.
공연 관계자는 “춘천 공연에서 보여준 뜨거운 반응을 바탕으로 강릉 공연은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인 만큼 현장의 열기와 감동을 그대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구성해 강릉에서도 특별한 공연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