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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가장 춥고 눈<뉴욕시> 많았다

New York

2026.03.23 17:35 2026.03.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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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기온 화씨 31.9도, 평년보다 4.3도 낮아
총 43.4인치 강설량, 평년보다 13.6인치 많아
지난 겨울 뉴욕시가 11년 만에 가장 추운 겨울을 겪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CBS방송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지난 20일까지 센트럴파크 평균 기온은 화씨 31.9도였다. 이는 평년보다 화씨 4.3도 낮은 수치로, 2014~2015년 겨울 이후 가장 낮은 평균 기온이다.  
 
또한 지난 겨울 뉴욕시에는 총 43.4인치 눈이 내렸는데, 이는 평년보다 13.6인치 많은 수준이다. 뉴욕시 평년 평균 적설량은 29.8인치로 집계됐다.
 
기록적인 한파 탓에 지난 겨울 뉴욕시에서는 총 19명이 야외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기도 했다. 상당수는 저체온증으로 인한 사망이다. 이 중 7명은 개인 주택 내부에 있었지만,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파악되기도 했다. 

김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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