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가장 맛있는 여행지가 있다면, 많은 이들이 주저 없이 이탈리아를 꼽는다. 갓 구운 정통 피자의 풍미, 바다 내음 가득한 해산물 요리, 진한 치즈와 와인, 지역마다 다른 전통의 맛까지… '엘리트 투어'의 '이태리 남부 맛기행 12일'은 이름 그대로 이탈리아의 참맛을 따라가는 여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식은 물론, 자연과 문화까지 한 번에 담은 이번 여정은 시칠리아에서 시작된다. 아랍.스페인.그리스 문화가 어우러진 시칠리아는 이탈리아 속 또 다른 나라라 불릴 만큼 독특한 매력을 지닌 지역이다. 아란치니와 카놀리, 신선한 해산물 요리 등 다채로운 현지 음식이 여행의 시작부터 미식의 깊이를 더한다.
이어지는 나폴리에서는 정통 마르게리타 피자의 본고장다운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단순한 한 끼를 넘어 도시 전체가 지닌 에너지와 함께 진짜 이탈리아의 맛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일정의 하이라이트는 쏘렌토와 아말피 해안이다. 레몬 향이 가득한 쏘렌토와 절벽 위에 펼쳐진 아말피의 절경은 지중해 여행의 정수를 보여준다. 여기에 카스텔메짜노에서는 바위산 위의 이색적인 풍경과 짚라인 체험까지 더해져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토스카나에서는 르네상스의 중심지 피렌체를 비롯해 전원 풍경과 함께 와인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피사의 사탑에서는 상징적인 인증 사진도 남길 수 있다. 마지막 일정인 제노바에서는 항구 도시 특유의 분위기 속에서 페스토 파스타와 포카치아 등 정통 미식을 경험하며 여행을 마무리한다.
엘리트 투어 관계자는 "이탈리아를 한 번에 제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미식과 관광 동선을 정교하게 구성한 상품"이라며 "출시 이후 문의와 예약이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여행 상품은 1인 4999달러(항공료 별도)이며, 일정 및 예약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일보 인터넷 쇼핑몰 '핫딜'과 엘리트 투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상의 일정으로 구성된 만큼, 관심 있는 여행객들의 빠른 예약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조기 예약이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