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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올 뉴 텔루라이드' 시승회 개최

Los Angeles

2026.03.2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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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X-Pro 체험
터보 3만9190달러 부터
지난 26일 센추리 파크 파빌리온에서 열린 기아 2027년형 텔루라이드 시승회에서 미디어 관계자들이 탑승한 시승 차량이 출발하고 있다.

지난 26일 센추리 파크 파빌리온에서 열린 기아 2027년형 텔루라이드 시승회에서 미디어 관계자들이 탑승한 시승 차량이 출발하고 있다.

기아의 2세대 내연기관 플래그십 SUV ‘더 올 뉴 텔루라이드’ 시승 행사가 지난 26일 아시안 미디어를 대상으로 열렸다.  
 
이번 시승 행사는 새로워진 2027년형 텔루라이드의 상품성과 주행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참석한 미디어 관계자들은 차량의 디자인과 설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은 뒤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성능을 경험했다.  
 
시승 코스는 센추리 시티를 출발해 발렌시아와 액튼 지역을 거쳐 다시 돌아오는 약 125마일 구간으로 구성됐다.  
 
도심 주행은 물론 고속도로와 교외 지역을 아우르는 코스로, 차량의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 파워트레인 성능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X-Pro’ 모델을 활용한 별도의 오프로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최상위 트림 하이브리드 모델 시승도 포함돼, 주행 감각 및 효율성 차이를 비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더 올 뉴 텔루라이드는 터보 모델 기준 3만9190달러부터, 하이브리드 모델은 4만6490달러부터 시작한다.

글·사진=우훈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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