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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스카이뷰몰서 ‘지구의 날’ 대형 축제

New York

2026.03.3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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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K팝 4인조 걸그룹 ‘에버글로우’도 공연
양봉·양초 만들기·의류 나눔 등 체험형 이벤트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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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대형쇼핑센터 ‘더 숍스 앳 스카이뷰’에서 지구의 날을 앞두고 K팝과 친환경 활동을 결합한 대형 이벤트가 열린다.
 
쇼핑몰 측은 오는 4월 15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플래닛 인 블룸(Planet in Bloom)’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성, 커뮤니티 예술, 문화 콘텐트를 결합한 이색적인 봄맞이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와 함께 K팝 걸그룹 ‘에버글로우’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옥상 양봉을 주제로 한 ‘폴리네이터 랩(Pollinator Lab)’을 통해 벌의 생태와 도시 양봉을 배우고, 실제 채취한 꿀을 시식할 수 있다.  
 
또 밀랍을 활용한 양초 만들기 체험 ‘허니컴 아틀리에(Honeycomb Atelier)’, 재활용 소재로 제작된 대형 꽃 설치 작품 ‘스카이 가든(Sky Garden)’ 등 친환경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설치작품은 지역 프랜시스 루이스 고등학교 학생들과 협업해 제작됐다.
 
방문객들은 ‘리블룸 스튜디오(ReBloom Studio)’에서 중고 의류를 리폼하는 체험도 할 수 있으며, 입점 매장에서는 꿀을 활용한 음료와 스킨케어 샘플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에버글로우는 신곡 ‘Code’와 글로벌 투어를 앞두고 4인 체제로 새 출발을 알린 가운데 이번 행사에 참여해 ‘재생과 변화’라는 지구의 날 메시지를 강조한다.  
 
팬들은 ‘에버글로우 기부 캠페인’을 통해 봄 의류를 기부하며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도 동참할 수 있다.
 
행사는 무료 등록제로 운영되며, 일부 참여자에게는 공연 관람 및 사인 포스터 증정 기회가 제공된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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