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운 한복판, 여유와 품격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문을 열었다. 옥스포드 호텔 1층에 자리한 하이엔드 한식 다이닝 '올레(Olle)'가 그랜드 오픈하며 미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곳은 도심 식당에서 흔히 겪는 주차 부담을 덜어내고, 호텔과의 협력을 통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주차 공간을 제공해 방문의 시작부터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공간 구성 역시 프리미엄 다이닝의 품격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조용하고 독립적인 식사가 가능한 프라이빗 룸을 갖춰 비즈니스 미팅, 상견례, 가족 모임 등 다양한 목적에 대응하며, 30인 이상 단체의 경우 호텔 뱅큇룸을 활용한 연회 진행도 가능하다. 도심 한복판에서 여유와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확보한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음식은 '많이'보다 '제대로'에 집중한다. UNLV 호텔.레스토랑 매니지먼트를 전공한 오너셰프는 쉐라톤, 포시즌, 더블트리 등 주요 호텔에서 캐더링을 총괄해온 전문가로, 탄탄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식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25년 경력의 오너셰프가 모든 반찬을 직접 만들고, 김치 역시 매장에서 매일 담가 깊은 손맛을 완성한다. 외부 제품에 의존하지 않는 정직한 조리 철학은 한식 본연의 품격을 한층 더 높인다.
대표 메뉴인 편백나무 찜 요리는 이곳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차돌찜, 인삼 백숙찜, 훈제 오리찜 등은 테이블에서 직접 쪄 먹는 방식으로 풍미와 신선함을 동시에 살렸으며, 특히 수비드 기법을 활용한 인삼 백숙찜은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육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누룽지 해물전골, 간장게장 등 다양한 한식 메뉴도 균형 있게 구성됐다.
면 요리 또한 경쟁력을 갖췄다. 진한 국물의 닭반마리 칼국수와 깔끔한 조개 칼국수는 재방문을 이끄는 인기 메뉴로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풋배추 갈비탕, 궁중 만두국, 얼큰 대파 육개장, 전복 돌솥 비빔밥, 오징어 볶음, 가자미 구이 등으로 구성된 20달러대 런치 특선은 호텔 다이닝의 문턱을 낮추며 고객층을 넓히고 있다.
주류 구성 역시 돋보인다. 와인과 맥주는 물론 하드 리쿼까지 갖춘 풀바 시스템과 콜키지 서비스($25)로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며, 캐더링 서비스까지 직접 운영해 프라이빗 파티 및 행사 수요까지 아우른다.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주차, 프라이버시, 그리고 완성도 높은 한식을 동시에 선사하는 '올레'는 코리아타운에서 한 단계 높은 다이닝을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일요일은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된다.
▶문의: (213) 315-5054
▶주소: 745 S. Oxford Ave,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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