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뮤얼 김씨 가든그로브 공공사업국장 됐다
Los Angeles
2026.04.05 20:00
2026.04.05 15:15
부국장 포함 요직 거쳐 승진
27년 경력 토목공학 전문가
새뮤얼 김(사진)씨가 가든그로브 시 공공사업국 수장이 됐다.
가든그로브 시는 지난 2023년 이후 시 공공사업국 부국장으로 근무해온 김씨를 지난달 23일 국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발표했다.
김 국장은 토목공학 전문가로 건설 및 운영 관리 분야에서 27년 경력을 쌓았다. 김 국장은 지난 2006년 수도국 서비스 부문 부엔지니어로 시와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수도국 엔지니어, 서비스 매니저 등 주요 직책을 거치며 승진을 거듭해왔다.
2023년 공공사업국 부국장으로 임명돼 조직 전환기 동안 전략적 리더십과 운영 전반에 대한 감독을 담당했다.
캘폴리 포모나와 캘스테이트 풀러턴에서 토목공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김 국장은 공인 전문 엔지니어로 등록돼 있으며, 상수도 공급 운영자(D4), 정수 처리 운영자(T3), 펌프 시스템 전문가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김 국장은 지역사회 및 전문 단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는 가든그로브 키와니스 클럽 회원이며, 미 토목학회, 오렌지카운티 도시 엔지니어협회, 노스오렌지카운티 공공사업협회, 미 수도협회 등 다양한 협회,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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