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인간호사협회(KANASC)'가 오는 5월 9일(토) 로스앤젤레스 소재 'Together Mental Health Clinic'에서 신입 RN 및 NP를 위한 정보 세션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국 간호 현장에 첫발을 내딛는 한인 신입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기 진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과 전문 인력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 프로그램은 ▶CLEX 및 보드 시험 준비 전략 ▶신입 간호사 채용 과정 안내 ▶면접 준비 및 실전 팁 ▶전문 포트폴리오 작성 방법 ▶경력 개발 방향 제시 ▶질의응답(Q&A)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조언과 노하우를 공유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세션에는 '미국간호사로 살아남기' 저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이론을 넘어 실제 미국 의료 현장에서의 경험과 생생한 사례를 전달할 예정이다. 협회 측은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보다 현실적이고 깊이 있는 이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남가주한인간호사협회 관계자는 "많은 한인 간호사들이 미국 진출 초기 단계에서 정보 부족과 문화적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한인 간호 인재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석 가능하며, 참가비는 20달러다. 행사 당일에는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한편, 남가주한인간호사협회는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한인 간호사 커뮤니티의 전문성 강화와 상호 교류 확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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