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KCS 코로나경로회관 김송영희 요리사, 뉴욕시 경연대회 1등

New York

2026.04.07 17:5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채식 비빔밥, 색감·영양·맛으로 심사위원들 극찬
노인복지센터 셰프 8명 참가…식물성 요리 경연
뉴욕시 식물성 요리경연대회서 1위를 차지한 김송영희 셰프.  [사진 KCS한인봉사센터]

뉴욕시 식물성 요리경연대회서 1위를 차지한 김송영희 셰프. [사진 KCS한인봉사센터]

뉴욕 한인 시니어 요리사가 식물성 요리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한식의 가치를 다시 한번 널리 알렸다.  
 
KCS 한인봉사센터 코로나경로회관 소속 김송영희 요리사는 지난달 26일 뉴욕시 노인국이 주최한 ‘플랜트 포워드 쿡오프(Plant-Forward Cook-Off)’에서 채식 비빔밥으로 최고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뉴욕시 전역 노인복지센터에서 활동하는 셰프 8명이 참가해 식물성 중심의 건강한 요리를 선보이는 자리로, 맨해튼 시티 하비스트 행사장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각 지역의 문화적 특색을 담은 창의적인 메뉴로 경쟁을 펼쳤다.
 
김 요리사는 신선한 제철 채소와 한국 전통 양념을 활용한 채식 비빔밥을 출품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색감과 영양, 맛의 균형을 모두 갖춘 이 요리는 한국 음식의 건강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존 신 KCS 코로나경로회관 디렉터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개인의 성과를 넘어, 어르신들에게 제공해 온 정성과 문화가 인정받은 결과”라고 의미를 전했다.  

서만교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