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S 코로나경로회관 김송영희 요리사, 뉴욕시 경연대회 1등
뉴욕 한인 시니어 요리사가 식물성 요리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한식의 가치를 다시 한번 널리 알렸다. KCS 한인봉사센터 코로나경로회관 소속 김송영희 요리사는 지난달 26일 뉴욕시 노인국이 주최한 ‘플랜트 포워드 쿡오프(Plant-Forward Cook-Off)’에서 채식 비빔밥으로 최고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뉴욕시 전역 노인복지센터에서 활동하는 셰프 8명이 참가해 식물성 중심의 건강한 요리를 선보이는 자리로, 맨해튼 시티 하비스트 행사장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각 지역의 문화적 특색을 담은 창의적인 메뉴로 경쟁을 펼쳤다. 김 요리사는 신선한 제철 채소와 한국 전통 양념을 활용한 채식 비빔밥을 출품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색감과 영양, 맛의 균형을 모두 갖춘 이 요리는 한국 음식의 건강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존 신 KCS 코로나경로회관 디렉터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개인의 성과를 넘어, 어르신들에게 제공해 온 정성과 문화가 인정받은 결과”라고 의미를 전했다. 서만교 기자코로나경로회관 김송영희 코로나경로회관 김송영희 김송영희 요리사 뉴욕시 경연대회
2026.04.07.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