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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이노비 공동 주최 봄 콘서트

New York

2026.04.0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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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홍진호 뉴욕 데뷔 무대
5월 1일 오후 6시30분, 문화원
 
뉴욕한국문화원과 비영리단체 이노비(EnoB)가 내달 1일 봄 콘서트를 공동 주최한다.  
 
5월 1일 오후 6시 30분, 뉴욕한국문화원(122 E 32스트리트)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2024년부터 이어온 두 기관의 세 번째 협업으로, 클래식과 대중을 잇는 첼리스트로 평가받는 홍진호가 뉴욕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첼리스트 홍진호는 2019년 슈퍼밴드 우승 후, 클래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서울대를 졸업한 그는 독일 뷔르츠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석사 및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석으로 마쳤고, 멘델스존·보르도·쉔펠트 등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공연에는 헝가리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벨라 호르바스(맨해튼 음대 프리칼리지 교수), 우크라이나 출신 피아니스트 이네사 싱케비치(맨해튼 음대 피아노과 공동 책임자) 등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연주자들도 함께한다.
 
콘서트 티켓 판매 및 모든 수익은 이노비 무료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 자세한 정보는 뉴욕문화원 홈페이지(koreanculture.org) 또는 티켓 사이트( KCCNYXENOB.eventbrite.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212-239-4438)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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