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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 음악극·현대무용으로 가을 물들인다

뉴욕한국문화원이 가을과 추석을 맞이해 가족음악극과 현대무용 공연을 개최한다.   오는 25-26일 동안 문화원 극장에서 멀티미디어 가족음악극 ‘Yunie’s Magical Adventure: A Musical Dreamscape for the Whole Family’ 북미 초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래동요와 전통놀이를 라이브 챔버 오케스트라, 애니메이션, 멀티미디어 스토리텔링과 결합한 어린이 및 가족 대상 공연이다. 한인 차세대와 뉴욕 현지 가족들이 함께 한국문화, 그리고 추석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 참석을 원하는 이들은 관람회차(25일 오후 6시, 26일 오후 1시)와 인원 수를 작성해 22일까지 한효 디렉터([email protected] / cell 201-707-0231)에게 신청하면 된다.   이어 10월 9~10일에는 화이트웨이브 김영순 무용단과 공동으로 ‘Waves of Korean Contemporary Dance’를 주제로 한 현대무용 공연이 문화원 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화이트웨이브 김영순 무용단이 창설한 뉴욕의 대표적인 현대무용 축제 ‘덤보 댄스 페스티벌’의 25주년을 기념하고, 한국 현대무용의 다양한 흐름과 작품을 미국 관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문화원이 특별히 공동 기획한 무대다.  뉴욕 현대무용계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김영순 안무가와 한국에서 활발히 창작을 이어가고 있는 이동하, 김정환 안무가 팀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정미 뉴욕한국문화원장은 “서로 다른 세대와 창작 배경을 가진 예술가들의 작업을 통해 한국 현대무용의 다양한 흐름과 현재를 조명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현대무용이 뉴욕을 비롯한 세계무대에서 더욱 다양한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가들이 서로의 작업과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공연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RSVP)은 문화원 홈페이지(kr.koreanculture.org/)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좌석은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문화원 홈페이지 및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호상 기자뉴욕한국문화원 현대무용 이정미 뉴욕한국문화원장 뉴욕 현대무용계 현대무용 공연

2026.09.2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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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 김차섭 회고전 개최

  뉴욕한국문화원은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김차섭의 특별전 ‘Tchah Sup Kim: The Key to a New World’(포스터)를 오는 17일부터 10월 2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70년대 뉴욕에서 시작된 초기 판화부터 자화상과 인물화, ‘커피컵 시리즈’, 문명과 우주를 탐구한 후기 회화에 이르기까지 그를 대표하는 작품 총 130여 점을 선보인다.     김차섭의 작품은 뉴욕현대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브루클린 뮤지엄 등 뉴욕을 대표하는 주요 미술관 세 곳에 모두 소장돼 있다. 또한 2023년 구겐하임 미술관의 ‘Only the Young: Experimental Art in Korea, 1960s.1970s’에도 소개되는 등 그의 작업에 국제 미술계 관심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그동안 김차섭의 작업은 초기 실험미술과 판화를 중심으로 부분적으로 다뤄져 왔으며, 뉴욕으로 이주 경험부터 문명과 역사, 우주와 존재에 사유로 확장된 예술 세계 전반은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미술사적 간극에 주목해 김차섭의 반세기 작업을 하나의 흐름 속에서 새롭게 살펴보는 자리다.     김차섭은 평생에 걸쳐 ‘닫힌 세계를 여는 방법’을 탐구했다. 그의 작업은 단순한 형식 실험이나 추상미술의 범주를 넘어 이주와 타자성, 문명과 역사, 과학과 우주론, 존재와 관계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으로 확장된다. 전시 제목 ‘Tchah Sup Kim: The Key to a New World’는 작가가 남긴 메모 속 문장에서 가져온 것으로, 기존 질서와 인식의 틀을 넘어 새로운 감각과 사유의 가능성을 모색했던 그의 예술적 태도를 함축하고 있다.   전시장에는 김차섭이 아내이자 예술적 동반자인 김명희 작가와 1982년부터 함께 생활했던 뉴욕 소호 스튜디오의 일부도 재현된다. 생전 작업을 이어가던 미완성 회화와 이젤을 비롯해 지구본, 자작나무, 여러 형태의 자, 책, 야구공과 돌 등 작품세계의 주요 모티프가 된 사물들이 함께 소개된다. 이번 작업실 재현은 단순한 아카이브 전시를 넘어 작가의 철학과 시간, 창작의 흔적이 축적된 사유의 공간을 입체적으로 경험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람객들은 작품뿐 아니라 작가가 남긴 메모와 사물, 작업 환경을 통해 그가 끊임없이 질문하고 사유했던 세계에 한층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뉴욕한국문화원 갤러리 운영시간 ▶화~금요일: 10~18시, ▶토요일: 11~17시, ▶일·월요일: 휴관.  문의: 조희성 디렉터(212-759-9550 내선 204). 최호상 기자뉴욕한국문화원 김차섭 거장 김차섭 뉴욕현대미술관 메트로폴리탄 그동안 김차섭

2026.09.1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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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 가을학기 온라인 한국어 강좌 운영

뉴욕한국문화원은 미국 거점 세종학당과 협력해 미국 내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가을학기 온라인 한국어 강좌를 오는 9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10주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한국어를 처음 배우거나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성인을 위한 무료 초급 과정으로, 세종학당 공식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총 3개 반을 개설한다.   또한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각 반별로 화·수·목요일 중 지정된 요일에 주 1회,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9월 8일(화) 오후 1시부터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신청자는 세종학당 공식 한국어 레벨테스트를 완료하고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서는 접수 순서에 따라 검토하며, 충분한 지원자가 접수될 경우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9월 15일 이메일을 통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한국어 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nculture.org)와 인스타그램(@kccny)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호상 기자뉴욕한국문화원 가을학기 뉴욕한국문화원 가을학기 한국어 강좌 가을학기 온라인

2026.09.02. 21:28

뉴욕한국문화원, 4인놀이 콘서트 개최

전통과 현대, 국악과 재즈가 하나의 무대 위에서 만난다.     뉴욕한국문화원은 다음 달 1일(토) 오후 8시, 문화원 극장에서 전통창작음악집단 4인놀이의 콘서트 ‘X’를 개최한다.     아쟁과 대금, 거문고와 해금이 빚어내는 전통의 선율에 색소폰과 비트박스가 더해지며,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사운드를 뉴욕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4인놀이는 아쟁 윤서경, 대금 이영섭, 거문고 이재하, 해금 김승태가 2013년 결성한 전통창작음악집단으로, 전통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장르와 악기의 틀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음악을 선보여왔다.     이날 무대에서는 4인놀이를 중심으로 키보드, 색소폰, 베이스, 비트박스 등 장르를 넘나드는 뮤지션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예측할 수 없는 리듬과 선율의 충돌 속에서 국악이 지닌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RSVP)은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https://kr.koreanculture.org/)를 통해 가능하다.     좌석은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 및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상 기자뉴욕한국문화원 콘서트 뉴욕한국문화원 4인놀이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 전통창작음악집단 4인놀이

2026.07.2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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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 K-뮤직 나이트 2026 개최

  뉴욕한국문화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욕센터와 함께 8월 13∼16일 문화원에서 ‘K-뮤직 나이트 2026’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K-뮤직 나이트’는 다양한 아티스트를 초청해 한국 대중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뉴욕에 소개해 온 문화원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에는 깊이 있는 보컬과 섬세한 감성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존 박, 일상의 위로를 노래하는 옥상달빛, 음악과 문학을 넘나드는 싱어송라이터 요조, 그리고 한국계 미국인 인디 록 싱어송라이터 지나(Jeena)가 참여한다.   뉴욕한국문화원 이정미 원장은 “이번 공연이 한국의 우수한 실력을 갖춘 싱어송라이터 음악의 매력을 뉴욕 관객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원은 다양한 장르의 한국 음악을 꾸준히 뉴욕 무대에 선보이고, 현지 음악계와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은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 및 추첨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세부적인 일정과 예약방법 등은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상 기자뉴욕한국문화원 나이트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 뉴욕한국문화원 이정미 뮤직 나이트

2026.07.1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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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 ‘한국의 소리와 리듬’ 국악공연 성료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정미)은 28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한국의 소리와 리듬” 국악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제24회 세계한국국악경연대회’를 기념하는 특별공연으로, 미주한국국악진흥회(회장 이경로)와 공동으로 마련됐다.   올해 공연에는 한국 전통예술을 대표하는 국악인들과 경연대회 수상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전통 춤, 민요, 소리, 기악 등 국악의   깊이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황지유 명무의 ‘정재만류 청풍명월’로 문을 열어 우아한 춤사위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이어서 김완아 명창의   ‘남도민요’ 무대는 구성진 가락과 흥겨운 에너지로 생동감을 더했다. 그리고 송미숙 명무의 ‘장홍삼류 바라승무’는 장중하면서도     섬세한 춤사위를 통해 한국 전통 춤의 높은 예술성을 보여주고, 박정욱 명창이 선보인 ‘배뱅이굿’은 해학과 서사가 어우러진 소리로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올해 경연대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한 재외동포 1세대 박정배 연주자는 해금 병창 ‘아리랑’ 무대로 깊은 울림을 전했고,   피날레 무대는 우리가락한국문화예술원 소속 학생들과 강은주 원장이 함께 꾸민 ‘태평무’로 전통의 품격과 차세대 국악인들의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며 대미를 장식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뉴욕에서 국악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번 “한국의 소리와 리듬” 공연은 특히 뉴욕 관객들에게 한국 전통예술의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뉴욕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뉴욕 관객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접하고 교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최호상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국문화원 국악공연 국악공연 성료 한국 전통예술 한국 전통문화

2026.06.2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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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교육·문화공간 설계 세미나, 20일 퀸즈서 개최

  공연 기술을 단순한 장비 운용이 아닌 문화 인프라로 다루는 세미나가 오는 20일 오후 2시, 퀸즈 자메이카(148-04 95애비뉴)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공연장·교육기관·공공 문화 공간을 실제로 운영하며 축적된 설계 기준과 실패·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해 장기적인 운영을 전제로 한 기술 구조를 공유하는 자리다. 예산·인력·운영 제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시스템 설계와 의사결정 기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 세미나는 공연장 관리자, 교육기관 관계자, 예술가 및 기술 스태프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공연 기술을 '설치'가 아닌, '문화 인프라'로 바라보는 관점을 공유한다는 설명이다.    세미나는 뉴욕을 기반으로 미 전역에서 활동해 온 공연 기술 전문가 박태종이 진행한다. 그는 뉴욕한국문화원 극장 기술감독(Theater Technical Director)으로 재직하며 공연장 운영 전반의 기술 시스템과 무대 환경을 총괄하고 있다. 또한 펜실베이니아 Lincoln Park Performing Arts Center에서 레지던트 사운드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교육 공연과 뮤지컬 제작을 위한 음향 시스템 설계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공연 음향을 출발점으로 삼되, 공연·전시·교육이 중단 없이 지속될 수 있는 운영 가능한 구조를 설계해 왔다. 무대 위 결과뿐 아니라, 그 결과가 흔들림 없이 재현되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연장과 학교, 커뮤니티 센터 등 다양한 공간을 대상으로 음향·영상·네트워크를 통합 설계하며, 비전공자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세미나 문의 (917) 396-4010, [email protected]    뉴욕 공연 박태종 뉴욕한국문화원 기술감독

2026.06.03. 13:44

뉴욕한국문화원, ‘Six Sounds’ 공연 성황리 개최

 뉴욕한국문화원 sounds 공연 성황리

2026.06.0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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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 한국영화 특별전

  뉴욕한국문화원이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필름 앳 링컨센터·서브웨이시네마와 협력해 1970년대 한국영화 특별전 ‘코리안 시네마 셀룰로이드 피버: 1970년대(Korean Cinema’s Celluloid Fever: The 1970s)’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뉴욕한국문화원과 한국영상자료원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며, 한국영화진흥위원회의 후원으로 총 29편의 장편 및 단편 영화가 상영될 전망이다.     작품 상영은 필름 앳 링컨센터의 월터 리드 극장(Walter Reade Theater·165 W 65th St, New York, NY 10023)과 뉴욕한국문화원 극장(122 E 32nd St, New York, NY 10016)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70년대 유신 독재 하의 표류하는 대학생들을 그린 하길종 감독의 〈바보들의 행진〉과 김기영 감독의 치정 멜로드라마인 〈화녀〉가 예정돼 있으며, 상영 후 오프닝 파티가 개최된다.     특히 21일에는 뉴욕한국문화원 극장에서 이만희 감독의 〈쇠사슬을 끊어라〉 4K 리마스터 북미 프리미어와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특별 상영돼 관객들을 만난다.     상영작 중 다수는 한국영상자료원의 복원 및 디지털화 작업을 거친 리마스터 버전으로, 여러 작품이 북미 또는 월드프리미어로 소개된다.     이번 특별전 입장권 구입 및 전체 상영스케줄은 웹사이트(www.koreanculture.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국문화원 한국영화 뉴욕한국문화원 한국영화 한국영화 특별전 뉴욕한국문화원과 한국영상자료원

2026.05.0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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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 이강소 특별전 개최

  뉴욕한국문화원(KCCNY)이 한국 실험미술의 거장 이강소 특별전을 개최한다.   ‘A Field of Becoming(포스터)’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뉴욕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열린다.   이강소 작가는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대표 작가다. 그는 1970년대 이후 사진, 회화, 판화, 조각, 설치, 행위예술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활동해 왔으며, 특정 형식에 머무르기보다 예술이 생성되는 과정과 조건 자체에 주목해왔다.   완성된 이미지보다 이미지가 형성되는 순간과 맥락에 관심을 두는 그의 작업은, 세계를 고정된 대상이 아닌 변화와 관계 속에서 이해하려는 시각을 보여준다.   이 작가는 1970년대 ‘신체제’, 한국아방가르드협회(AG), ‘에꼴드서울’ 등 현대미술 운동에 참여하며 실험미술 작업을 본격화했다. 또 1974년부터 1979년까지 대구현대미술제를 기획하며 한국 현대미술의 독자적 방향성을 모색했고, 비디오·판화·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했다. 이후 파리 비엔날레, 시드니 비엔날레, 도쿄 국제판화비엔날레, 상파울루 비엔날레 등에 참여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1970년대 퍼포먼스와 설치 작업부터 최근 회화에 이르기까지 대표작 30여 점이 소개된다. 특히 창작자의 의도와 행위, 이미지에 대한 인식이라는 문제를 중심으로 그의 예술 세계를 다각도로 조명할 예정이다.   오는 12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VIP 대상 아티스트 토크와 오찬이 진행되며,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는 개막식과 리셉션이 열린다.   조희성 뉴욕한국문화원 시각예술팀 디렉터는 “이강소의 작업은 완성된 결과보다 생성되는 과정 자체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동시대 미술에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며 “이번 전시는 1970년대 초기 작업부터 최근 회화에 이르기까지 그의 작업이 하나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한국문화원 갤러리 운영 시간은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국문화원 이강소 뉴욕한국문화원 갤러리 국제판화비엔날레 상파울루 거장 이강소

2026.05.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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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뉴욕한국문화원 ‘2026 봄 콘서트’ 성료

 뉴욕한국문화원 이노비

2026.05.0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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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 ‘소리다리’ 공연 성료

지난 10일 맨해튼 뉴욕한국문화원 건물에서 열린 소리다리(SoriDari) 공연 ‘Across Generations: A Concert of Artistic Collaboration’이 관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사전 예약이 일주일 전에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했다.   이번 행사는 뉴욕한국문화원과 앤드류 박 재단의 파트너십으로 진행됐으며, 문화원의 신진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인 ‘KCCNY 파워업(Power Up)’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차세대 한인 및 한인계 예술가 발굴과 육성, 그리고 한인 문화예술의 확장을 목표로 협력했다.   공연은 소리다리 영 아티스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차세대 한인 및 한국계 미국인인 젊은 음악가들과 전문 연주자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협업의 의미를 구현했다. 특히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그의 현악 사중주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여기에 현대 한국 작곡가들의 작품이 더해져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무대를 완성했다.   또한 한 학생이 작곡가 김택수와 직접 교류하며 연주 피드백을 받는 과정이 소개돼, 단순한 공연을 넘어 창작자와 연주자가 연결되는 교육적 경험을 보여줬다. 공연 말미에는 여수연의 ‘옛소리’가 징 연주와 실험적 요소를 통해 강한 인상을 남기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와 비올리스트, 첼리스트 등 젊은 연주자들의 잠재력이 돋보였으며, 예술감독 우예주(Yezu Woo)의 리더십 또한 프로그램의 중심축으로 평가됐다.   앤드류 박 재단 측은 “소리다리는 앤드류 박 재단의 지원 아래 젊은 음악가들이 전문 음악계와 직접 연결되고 동시대 음악을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관객과의 만남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윤지혜 기자뉴욕한국문화원 소리다리 뉴욕한국문화원과 앤드류 맨해튼 뉴욕한국문화원 이번 공연

2026.04.1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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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이노비 공동 주최 봄 콘서트

  뉴욕한국문화원과 비영리단체 이노비(EnoB)가 내달 1일 봄 콘서트를 공동 주최한다.     5월 1일 오후 6시 30분, 뉴욕한국문화원(122 E 32스트리트)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2024년부터 이어온 두 기관의 세 번째 협업으로, 클래식과 대중을 잇는 첼리스트로 평가받는 홍진호가 뉴욕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첼리스트 홍진호는 2019년 슈퍼밴드 우승 후, 클래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서울대를 졸업한 그는 독일 뷔르츠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석사 및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석으로 마쳤고, 멘델스존·보르도·쉔펠트 등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공연에는 헝가리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벨라 호르바스(맨해튼 음대 프리칼리지 교수), 우크라이나 출신 피아니스트 이네사 싱케비치(맨해튼 음대 피아노과 공동 책임자) 등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연주자들도 함께한다.   콘서트 티켓 판매 및 모든 수익은 이노비 무료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 자세한 정보는 뉴욕문화원 홈페이지(koreanculture.org) 또는 티켓 사이트(KCCNYXENOB.eventbrite.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212-239-4438)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국문화원 이노비 뉴욕한국문화원과 비영리단체 이노비 공동 콘서트 티켓

2026.04.0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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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 노슬아 재즈오케스트라 공연 성료

 뉴욕한국문화원 재즈오케스트라 재즈오케스트라 공연

2026.04.0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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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의 소리를 잇다…뉴욕한국문화원 ‘소리다리’ 공연

뉴욕에서 세대와 문화를 잇는 특별한 공연이 열린다.     오는 4월 10일(금) 오후 7시 30분, 뉴욕한국문화원에서는 ‘SoriDari: Across Generations A Concert of Artistic Collaboration’이 관객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세대 간 예술적 협업을 주제로, 젊은 한인 청소년 음악가들과 전문 연주자들이 한 무대에 올라 음악을 통해 소통과 영감을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소리다리(SoriDari)’는 이름 그대로 세대를 음악으로 잇는 다리 역할을 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교육이나 멘토링을 넘어서, 15~18세 한인 및 한미 청소년 연주자들이 프로 음악가와 동등한 파트너로 함께 리허설하고 공연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 ‘소리다리 영 아티스트 프로그램’에는 지난해 Acceptd 플랫폼을 통해 선발된 네 명의 청소년 연주자, Aerie Lim(바이올린), Gloria So One Kwon(바이올린), Lucas Sunjoo Park(비올라), Nicholas Kim(첼로)이 참여한다.     이들은 음악감독 Yezu Woo와 함께, 바이올리니스트 Alex Fortes, 비올리니스트 Celia Hatton, 첼리스트 Mihai Marica 등 전문 연주진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무대를 꾸민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전과 현대, 그리고 한인 예술 정체성이 어우러진 구성이 특징이다.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하여 현악사중주 G장조 K.387과 C장조 K.465가 연주되며, 여기에 한인 작곡가 김택수의 ‘Clear Creek’과 여수연의 ‘Yessori(옛소리)’가 더해져 전통과 현대, 한국과 서양이 만나는 다층적 무대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뉴욕한국문화원과 앤드류 박 재단이 공동 주최하며, 뉴욕한국문화원의 한인 신진예술가 지원 사업인 ‘KCCNY Power U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앤드류 박 재단은 학업 중심의 장학사업에서 출발해 현재는 예술 분야까지 영역을 넓히며,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과 성장을 적극 후원하고 있다. ‘소리다리’는 이러한 비전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예술 협업 플랫폼이라 할 수 있다.   공연은 무료 입장이며, 사전 예약(RSVP)이 필수다.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뉴욕한국문화원 공식 웹사이트(koreancultur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국문화원 소리다리 뉴욕한국문화원과 앤드류 한인 신진예술가 이번 공연

2026.03.3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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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 동포사회 덕분에 뿌리내렸습니다”

“한인 동포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없었다면 뉴욕한국문화원이 신청사(122 E 32스트리트)에서 제대로 뿌리내릴 수 없었을 겁니다.”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귀임하는 김천수 뉴욕한국문화원장(사진)이 뉴욕 일원 한인 동포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원장은 25일 귀임 인사차 뉴욕중앙일보를 방문해 “문화원 신청사 공사가 지지부진하던 때, 건축 경험이 있는 한인들이 발 벗고 나서 건설회사를 설득해 주기도 했고, 공사현장 문제에 조언도 해 주셨던 기억이 강하게 남는다”고 회상했다.   이어 “한글벽 사업에 재능기부해주신 강익중 작가를 비롯해 키스(KISS)그룹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인 기업들의 도움이 큰 힘이 됐다”며 “메트로폴리탄뮤지엄과 링컨센터·구겐하임·휘트니 미술관 등 주류 문화계에 포진한 한인 전문가들도 똘똘 뭉쳐 문화원을 도왔다”고 전했다.   제일기획과 CJ그룹 등에 몸담았던 김 원장은 2023년 문화원장으로 부임한 후 기업에서 익힌 기획력과 네트워크를 문화 사업에 접목해왔다.   아쉬운 점으로는 예산과 인력을 꼽았다. 그는 “한국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각종 협력 제안과 프로젝트 요청이 늘고 있지만, 그 기회를 모두 살릴 만큼 인력이 충분하지 않다”며 “현재 직원들이 열정적으로 뛰고 있지만, 예산이 한정돼 우수 인력을 추가로 영입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문화사업 특성상 성과를 계량화하기가 쉽지 않아 예산을 더 늘릴 근거를 마련하기도 쉽지 않다”며 “문화원의 지속가능한 구조, 현지화에 대한 비전을 가진 분이 차기 문화원장으로 오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장기적으로 해외 문화원을 비영리 기관으로 전환해 현지화하는 방법도 제시했다.   김 원장은 “뉴욕에서 한국 문화를 즐기고 누리는 수혜자들이 기부와 후원으로 참여할 기반이 충분히 있다”며 “현지 수혜자들이 직접 회원권을 사고 기부도 하는 방식으로 꾸려나가는 방법을 고민해 볼 때”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기업에서도 제품을 파는 시장에 따라 다르게 접근하는 만큼, 해외 문화원 형태가 이대로 좋은 것인지 꼭 고민해봤으면 한다”며 “한국 문화원도 프랑스문화원, 독일 괴테하우스, 재팬소사이어티 못지 않은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글·사진=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국문화원 동포사회 김천수 뉴욕한국문화원장 차기 문화원장 문화원 신청사

2026.02.2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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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개최

  뉴욕 한복판에서 한국 문화의 뿌리인 국가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대규모 행사가 열린다.   뉴욕한국문화원은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오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뉴욕(Korea on Stage in New York)’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0년부터 추진돼 온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을 해외에 소개하는 자리로, ‘빛의 축원: 찬란히 빛나는 한국의 유산들’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2월 11일 오후 3시 타임스스퀘어 광장에서 열리는 사전 특별공연으로 막을 연다. 춤누리 한국전통무용단과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이 모듬북, 부채춤, 소고춤, 진도북춤 등을 선보이며, 세계 각국 관광객들에게 한국 전통춤과 장단의 흥을 전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뉴욕한국문화원에서 개막식이 열리며, 국내외 문화예술계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전통공예 전시와 미디어아트, 전통예술 공연을 함께 관람한다.   행사 기간 동안 문화원 1층에는 경복궁 앞 해태상을 재현한 대형 조형물과 부귀·번영을 상징하는 모란 조형물이 전시된다.     또 조선 왕실 보자기와 길상화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작품 3종이 상영돼 전통 미술과 현대 기술의 결합을 선보인다. 2층 전시실에서는 금박공예를 중심으로 나전장, 매듭장 등의 작품이 전시되며, 국가유산을 소재로 한 문화상품을 소개하는 ‘K-헤리티지 스토어’도 운영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궁중무용과 민속춤을 한 무대에 담은 ‘Wishes in Motion(춤으로 담은 바램)’이 2월 12~14일 문화원 지하극장에서 열린다. 처용무, 태평무, 강강술래 등 한국 전통춤의 정수를 뉴욕 현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지 복주머니 금박공예 체험,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음식 명장 정관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체험 수업, 진관사 스님들이 진행하는 전통차 시음 등이 진행된다.   특히 2월 12일에는 세계 3대 요리 교육기관으로 알려진 CIA에서 ‘지속가능한 음식으로서의 사찰음식’을 주제로 시연과 간담회가 열려 한국 전통음식의 철학과 세계적 확산 가능성을 모색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2026년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을 본격 전개해, 한국 국가유산을 세계인이 공감하는 문화 콘텐트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만교 기자뉴욕한국문화원 국가유산 국가유산 방문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과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

2026.01.2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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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 ‘굿’ 공연 성료

 뉴욕한국문화원 공연 공연 성료

2025.11.2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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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 토크콘서트 개최

  뉴욕한국문화원은 오는14일(금) 오후 7시 30분, 문화원 극장에서 음악과 이야기로 관객과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 ‘Before I Knew the Words: An African American Balladeer’s Journey into Korean Song’(포스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뉴욕대학교(NYU) 음악대학 교수이자 한국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너목보)’ 출연으로 주목받은 보컬리스트 제이먼 메이플(Jamon Maple)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제이먼 메이플이 한국 발라드를 통해 예술적 정체성을 발견해 온 여정을 음악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그는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들은 한국 노래에 매료된 뒤, 한국어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도 감정과 울림을 따라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후 그의 노래 영상은 SNS에서 수백만 회 이상 공유되며 화제를 모았고, 한국 방송 출연과 여러 협업 공연으로 활동 폭을 넓혀왔다.     공연에서는 쿨의 ‘All For You’, 박효신의 ‘Goodbye’, 한국 가곡 등 그가 한국 음악과 함께 걸어온 여정을 상징하는 곡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며, 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nculture.org/performing-arts/2025/11/14/jamon-maple)를 통한 사전 예약이 필수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국문화원 토크콘서트 뉴욕한국문화원 토크콘서트 한국 음악과 한국 노래

2025.11.0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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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K-뷰티 부스트’ 프라이빗 행사 성료

K-뷰티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커머스 원스톱 플랫폼 기업 ‘누리하우스’가 뉴욕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 ‘K뷰티 부스트 인 뉴욕 2025’의 B2B, 미디어 행사에 글로벌 유통사를 포함해 400여 명의 크리에이터 및 관계자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치러졌다.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It’s Time for K-Culture 2025: Seoul Beauty Metro’ 미디어 & 크리에이터 데이를 시작으로, K뷰티 브랜드와 현지 바이어와 유통사들이 참여하는 B2B 행사로 이어졌다.     특히 23일 일반인 대상 열린 퍼블릭 행사에는 전날 밤부터 대기 줄이 이어진 끝에 무려 1800여 명이 몰렸고, 사전에 열린 프라이빗 행사에도 400여 명이 참석하는 열기를 보였다.   행사의 주요 부분을 차지한 B2B 행사에는 세포라·메이시스·월마트 등 주요 유통사뿐 아니라 북미 전역의 홀세일 디스트리뷰터, 독립 편집숍 운영자 등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K-뷰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글로벌 B2B 이커머스 플랫폼 ‘SEOUL4PM’을 운영하는 메이코더스가 공동 초청 파트너로 참여해 북미 중소 리테일 바이어들을 연결했다.     누리하우스는 “빌리프·클리오·센텔리안24·한스킨·닥터슈라클·라카·아포테 등 총 12개 브랜드 전시 공간과 함께, 4층에 마련된 별도의 비즈니스 미팅룸에서는 수출 상담과 미팅이 활발히 진행됐고, 사전 신청을 통해 수십 건의 브랜드별 1대 1 미팅이 성사됐다”고 성과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메가 크리에이터 등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뷰티위드인펠리시아(팔로워 270만 명)·주시카(팔로워 220만 명)·카이 리(팔로워 총 230만 명) 등 MZ세대에 영향력이 큰 K-뷰티 관련 메가 크리에이터와 함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관장이자 CEO인 맥스 홀린도 참석했다.   메이코더스 최새미 대표는 “북미 고객들의 K-뷰티에 대한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 협업 레퍼런스로 향후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누리하우스 백아람 대표는 “앞으로의 K-뷰티는 마케팅·수출·커머스가 따로 움직이는 시대는 지났고, 이 세 가지가 통합적으로 연결되는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누리하우스는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K-뷰티 브랜드의 성장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한국 브랜드의 글로벌 안착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뉴욕 ‘K뷰티 부스트’ 프라이빗 행사 열기 누리하우스 뉴욕한국문화원 K뷰티 부스트 인 뉴욕 2025 대표 백아람 It’s Time for K-Culture 2025: Seoul Beauty Metro 메이코더스 대표 최새미

2025.08.2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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