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트랜스리드가 텔레매틱스 기업 Lytx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자사 트레일러 카메라 시스템 'HT LinkVue'의 통합을 강화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차량과 트레일러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게 돼 운송업체들은 별도의 시스템 없이도 360도 트레일러 영상을 기존 업무 환경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양사는 이를 통해 트레일러 가시성과 운영 효율, 연결성을 동시에 높이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Lytx의 크리스 카브레라 CEO는 "통합 플랫폼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행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 트랜스리드 측도 "고객의 다양한 운영 환경에 맞춘 유연한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며 기술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