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개 영어 강의·문화 체험 글로벌 석학들 서울에서 강의 ISS 이후 리서치 인턴십 연계
600년 전통의 성균관대학교에서 전 세계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며, 한국을 경험한다.
1398년 창립 이래 60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성균관대학교(SKKU)는 THE 세계대학평가 87위, QS 세계대학평가 126위(아시아 16위)를 기록한 한국의 대표 명문 대학이다. 올여름 성균관대학교 국제처는 전 세계 학생들을 서울로 초대한다.
2026 SKKU ISS는 6월 26일부터 7월 24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경영.경제, 인문사회과학, 컴퓨터.데이터과학, 공학, 한국어 및 한국학 등 5개 분야에서 50여 개 영어 강좌가 개설된다.
학생들은 최대 3과목(9학점)까지 이수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800여 명이 참여했다.
강의는 하버드, 컬럼비아, 카네기멜런, 노스웨스턴, 토론토, 휴스턴대학교 등 세계 유수 대학 교수진이 성균관대 교수진과 함께 서울에서 직접 진행한다.
AI.데이터 혁신, ESG 경영, 디지털 미디어, 한국 문화 연구 등 미래 지향적 분야를 아우르는 커리큘럼이 마련돼 있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시그니처 필드워크' 과목은 4주간 최소 3회 이상의 오프캠퍼스 현장 실습을 포함한 몰입형 교과목이다. K팝 댄스와 소셜미디어, 한국 발효 문화,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리더십 등 이론과 현장을 연결한 프로그램으로, 좌석은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또한 수업이 없는 매주 금요일에는 경복궁, 에버랜드, DMZ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ISS 수료 이후에는 7월 27일부터 8월 20일까지 성균관대 연구실에서 실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리서치 인턴십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해당 과정은 별도 과목(ISS3320)으로 개설되며, 일반 과목 2개와 함께 총 3과목으로 수강 신청해야 참여 가능하다. 수료 시에는 공식 수료증이 발급된다.
성균관대학교 동문의 자녀 및 손자녀에게는 특별 장학금이 제공되며, 파트너 대학 재학생에게는 등록금 할인과 재등록 혜택도 마련돼 있다.
등록 마감은 2026년 6월 7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또는 이메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