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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공연, 체험 한자리에…26일 롱비치 ‘한국 문화의 날’

Los Angeles

2026.04.1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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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이 라틴아메리카 미술박물관(MOLAA)과 함께 ‘한국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롱비치 지역 라틴아메리카 미술박물관(628 Alamitos Ave, Long Beach)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5월 ‘아시안 퍼시픽 아일랜더 문화유산의 달(APHI Heritage Month)’을 기념해 마련됐다. 미술관의 API-라틴X 시리즈 목적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가야금 연주와 사물놀이 등 한국 전통음악을 비롯해 화관무·장고춤·승무·북춤·부채춤 등 전통무용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한글 캘리그래피 체험, 한복 체험, 한식 시식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라틴아메리카 미술박물관은 1996년 설립된 기관이다. 라틴아메리카 및 히스패닉 예술가들의 현대·동시대 미술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국내 유일의 미술관이다.
 
이해돈 LA한국문화원장은 “라틴아메리카 커뮤니티에서 한국 문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와의 문화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요일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미술관 또는 LA한국문화원 웹사이트( la.korean-culture.org)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323) 936-7141

김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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