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해당 결함은 차량을 후진 기어에 넣었을 때 후방카메라 화면이 표시되지 않을 수 있어 운전자 시야를 제한하고 충돌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문제는 차량 시동을 끈 뒤 짧은 시간 내 다시 시동을 걸 때 전원이 순간적으로 저하되면서 카메라 시스템 작동이 지연되는 현상과 관련된 것으로 파악됐다.
리콜 대상은 2022~2025년형 NX250·NX350, 2023~2026년형 RX350, 2024~2026년형 TX350 등이다.
도요타는 2025년 초 후방카메라 작동 불량 신고를 조사하기 시작했으며 수개월간 시험을 거쳐 올해 3월 리콜 필요성을 결정했다.
대상 차량은 딜러를 통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또는 후방카메라 교체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