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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미리 체험한다…아주투어 AR 광고 첫 공개

Los Angeles

2026.04.26 20:01 2026.04.2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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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스마트 여행 혁신
알거리.볼거리 동시 만족
AI 시대를 맞아 증강현실(AR) 광고를 선보인 US 아주투어 박평식 대표가 스마트한 여행 서비스 도입을 소개하고 있다.

AI 시대를 맞아 증강현실(AR) 광고를 선보인 US 아주투어 박평식 대표가 스마트한 여행 서비스 도입을 소개하고 있다.

미주 한인사회 대표 여행사 'US 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AI 시대를 맞아 '스마트한 여행' 시대를 선언하며, 여행업계 최초로 증강현실(AR) 광고를 선보인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고객이 여행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시도로 주목된다.
 
1984년 설립된 US 아주투어는 40여 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미 서부 관광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해왔다. 1987년 업계 최초 '버스 단독 출발'을 시작으로, 신문 전면 광고와 시리즈 광고를 통해 관광 붐을 이끌었으며, 자체 투어 버스를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이처럼 최초의 기록을 이어온 US 아주투어는 이번 AR 광고 도입으로 또 한 번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현재 US 아주투어는 그랜드 캐니언, 옐로스톤, 요세미티 등 미 서부는 물론 캐나다, 유럽, 중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여행 상품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중앙아시아 등 신규 지역으로 상품을 확대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고, IMF 시기 시작한 '모국 방문' 상품은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대한항공과 연계한 모국 관광, 의료관광 프로그램, 그리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상품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여행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US 아주투어가 내세우는 핵심 경쟁력은 '고품격 차별화' 전략이다.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닌 품질 중심 운영을 통해 전용 버스, 엄선된 호텔과 식단, 베테랑 가이드 배치를 강화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AR 광고는 이러한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증강현실 기술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실제 이미지 위에 3차원 영상과 정보를 결합해 보여주는 방식으로, 여행지의 생생한 모습과 핵심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예를 들어 중앙아시아 3국 상품을 선택하면 관련 영상이 재생되고, 이후 예약 페이지와 이벤트로 바로 연결돼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주 한인 AI 전문기업 'CM HOLDINGS USA'와 한인 AI 전문 매체 'AI VENTURE TIMES'가 공동으로 참여해 기술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방평식 대표가 연재 중인 '박평식의 여행 이야기' 콘텐츠 역시 AR로 확장 제공될 예정이며, 향후 카탈로그와 차량 내 홍보물에도 적용돼 고객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박평식 대표는 "고객 제일주의라는 철학 아래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이어왔다"며 "AI 시대에 맞는 앞선 홍보 전략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문 광고를 시작으로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까지 AR 서비스를 확대해 '스마트 여행사'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213) 38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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